논산사랑상품권, 설맞이 특별 적립금 최대 15% 쏜다!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양경희 기자

2026-01-30 10:20:06




설맞이 지역화폐 캐시백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해 최대 15%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해,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과 수요를 고려해 논산사랑상품권 적립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논산시 누리집과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 chak 앱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