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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지방교부세 축소에 따른 긴축재정 운용 착수 지시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국가 경기침체로 인한 국세 감소, 보통교부세·보조금 등 의존재원 감소로 군 재정 상황이 열악해질 것을 우려해 긴축재정 운용을 위한 구조조정을 특별 지시했다.
특히 정부의 내년 예산 지출 증가율이 3%대에 그친 것과 국고보조사업 전면 재검토,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지방교부세 11.3% 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 군 재정 규모 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57건의 공약·역점사업에 해당하는 1조 9,519억원을 포함해 국도비 및 순 군비 정책·예산·보조사업에 대해 전 부서와 협의를 마치고 예산 절감에 대한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지역별로 경로당, 게이트볼장, 다목적 체육관, 쌈지주차장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연차별 건축 종합계획 수립 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내부적으로도 국외여비, 포상금, 사무관리비 등 운영비에 대한 절감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으며 군비 매칭이 수반되는 무분별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지양하기 위해 공모사업 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재정진단을 통해 세출 효율화 예산편성 기준을 법제화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100억 이상 대규모사업의 수익성·타당성 재검토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연례 반복적으로 추진하던 183억원에 달하는 399건의 보조사업과 행사축제성 경비의 편성 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지원하던 사업들을 대폭 축소할 수밖에 없어 당분간 진통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보조사업에 대한 절감 방안에 대해 보조사업자별로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 농업회의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산절감 계획을 홍보하며 재정 상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한 일반산업단지,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같은 대규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재정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향후 교부세 감소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께서도 불편하시겠지만 채무 없이 살림살이를 꾸려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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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자립성장 지원사업 시행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9월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자립성장을 위한 학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시기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비, 학습비, 진로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 비용 등에 대해 매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 본인 및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해당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생은 졸업까지 수업연한이 2년 넘게 남은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 되므로 2년이 남지 않은 대학생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대신 신청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부여군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의 자립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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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1회 부여 축산인 한마음 만남의 날 개최
지난 30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제11회 부여 축산인 한마음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제11회 부여 축산인 한마음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과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김기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김민수 충남도의회 의원이 함께했고 정만교 부여축협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외 축협 기관장, 관내 축산농가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부여축협 주관으로 실시된 행사는 1부 행사로 난타공연, 교양강좌, 축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축산농가 장학증서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고 2부 행사로 읍·면별로 참가하는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연간 농업소득액 1조 5천억 중 축산업 소득액은 1,741억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에, 러시아의 ‘흑해 곡물 수출협정’ 중단과 슈퍼 엘니뇨 발생 등 기후변화에 따른 흉작으로 사료값이 폭등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위로하며 “지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축산 피해조사 범위의 확대를 건의했다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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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코리아, 호우피해 주민에게 바다라면 200박스 기부
휴스템코리아, 호우피해 주민에게 바다라면 200박스 기부
[충청뉴스큐]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대전본부 굿모닝 플랫폼 회원들이 호우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바다라면 200박스를 지난 29일 부여군에 기부했다.
정민경 휴스템코리아 대전본부 굿모닝 플랫폼장은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일상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만큼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템코리아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시더스그룹의 자회사이며 농·수·축산물 중심의 디지털 공간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사용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유경제를 창출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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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초촌면, 제1회 주민총회 개최… 6개 사업계획 최종 확정
부여 초촌면, 제1회 주민총회 개최… 6개 사업계획 최종 확정
[충청뉴스큐]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제1회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202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초촌면 주민총회는 부여군 16개 읍·면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여형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한 이후 가장 먼저 개최했다.
지난 26일 초촌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부여군 건의사항과 2024년 예산사업을 결정하는 등 실질적 주민참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주민 300여명이 직접 주민투표에 참여한 결과 2024년 예산편성사업으로 마을길, 산책길 태양광 설치 등 3건, 향후 정책 건의사항으로 초촌면 세탑리 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 6건이 최종 확정됐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주민총회에서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생활체조 공연 및 노래자랑으로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김재범 회장은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표를 통해 표출한 주민의 의견을 해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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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여군,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4년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사업’은 지방농촌진흥기관에 농업인 공동이용 가공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해 농외소득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업비 집행계획을 바탕으로 부여군만의 특색있는 상품 개발 계획을 제안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관’을 구축해 창업과 농산물 가공 활동을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도입하는 등 향후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창업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10품을 중심으로 다수의 품목이 전국 생산량에서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는 있으나 농산물 가공산업에서는 성과가 미비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가공창업관 신축을 출발점으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가공품 개발은 물론 농촌자원 융복합사업 확대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부여군 맞춤형 농가소득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농산물가공창업관은 24년~25년 신축 및 기반조성 후 26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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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부여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9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부여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과거 피해 현황을 반영한 저감 대책 수립을 통한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계획을 말한다.
이번 공청회는 박정현 부여군수, 사단법인 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4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군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공청회를 통해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가뭄, 대설, 기타재해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위험지구 지정 101개소 및 향후 10년간 약 8,400억원의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환경에 맞는 예방 대책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청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내실있는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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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생활개선회 읍면회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생활개선회 읍면회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회 730명 회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생활개선회 읍면회원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지난 29일 시작한 교육은 9월 5일까지 읍면 각 권역별로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회의실에서 기간 중 5회 진행한다.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반짝반짝 빛나는 부여군 함께 실천하는 생활개선회’로 반듯한 주거환경과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 특강을 통해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방법과 실천사항을 학습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과제교육과 안전한 농촌을 위한 농작업 안전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고승현 회장은 “전 회원이 농촌생활 환경개선과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등과 관련된 실천사항을 숙지해 의식을 통일하고 함께 만드는 더 큰 생활개선회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안전한 농업환경에서 농업·농촌 발전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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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남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부여 남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7월 정기회의 및 선진지 견학 결과 보고 후 부여형 주민자치회 특화사업 내용 변경의 건에 대해 위원들과 논의하고 2024년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사업 및 예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섭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금까지 진행되지 못한 부여형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이 금일 회의를 통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인숙 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심사를 발굴해 보다 더 지역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설립해 현재 41명의 회원 및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꾸준한 정기회의를 개최해 주민자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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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대백제전 막바지 준비 ‘한창’
부여군, 2023 대백제전 막바지 준비 ‘한창’
[충청뉴스큐] 2023년 제3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지난 29일 부여군청 서동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2023 대백제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제3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는 주 행사장이 구드래에서 백제문화단지로 변경됨에 따라 프로그램 및 행사장 배치 등을 점검하고 일련의 준비 내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69회를 맞이하는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여군은 이번 2023 대백제전 행사장 장소를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와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옛다리” 그리고 “부여읍 시가지”로 행사장을 다원화했다.
특히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는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돼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관람을 돕는다.
백제문화단지와 시내로 연결되도록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 옛다리’를 설치해 부여 시가지 접근성도 높인다.
부교 주변에 LED 돛단배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123구드래 국제 무역항’으로 이색적인 백마강 수변 경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 대백제전은 제례·불전, 공연, 경연, 체험, 이벤트, 경관, 전시 등의 분야 총 37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주 행사장 변경에 따른 대외 홍보강화 신규콘텐츠 운영으로 메인프로그램의 지속 육성과 대중화 도모 과감한 투자로 2023 대백제전 주제를 담은 규모 있는 콘텐츠 운영 장기간 행사를 고려 체험, 전시, 경관 분야 프로그램 강화 지역 상권, 행사장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프로그램으로 백제문화를 테마로 한 ‘수상멀티미디어쇼’ 부여왕릉원을 연상시키는 사비백제 테마 몰입형 실감 콘텐츠 ‘미디어아트관’ 제·불전을 테마로 한 뮤지컬 주제공연 ‘제·불전 2023’ 사비궁을 배경으로 백제 중흥을 이끈 성왕의 업적과 출정식을 재현한 대규모 퍼모먼스 ‘백제군 출정식’ 백제문화단지를 배경으로 ‘사비성 수문장 교대식’ 사비 백제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사비 백제 시대를 느낄 수 있는 ‘백제로의 초대’ 규암면 신리 지역에 조성되는 ‘캠핑데이 in부여’가 준비돼 있다.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사비천도 행렬을 재현하는 ‘백제사비천도페스타’부여읍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야간 퍼포먼스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혼불채화 의식인 백제 혼불채화 ‘고천제’를 시작으로 팔충제, 삼산제, 삼충제, 백제대왕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궁녀제, 유왕산 추모제, 임천 충혼제, 수륙대재 등의 총 9종의 제·불전도 봉행된다.
또한, 부여읍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와 ‘2023 대백제전 롯데 미라클 퍼레이드’, ‘신명의 거리’, ‘사비도성탐험대’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버스킹 등 시내 곳곳에 즐길거리와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 ‘사비의 밤’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부여군 일원을 축제 분위기로 한껏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 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로 불가피하게 변경했지만 백제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에서 치르게 된 만큼 백제 역사와 문화가 지닌 가치와 정신을 이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