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대백제전’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에 대학(원)에 재학생 및 휴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명이 선발되었다(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백제문화제재단이 오는 9월에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을 홍보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에 대학에 재학생 및 휴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90여일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의 관광지, 백제 역사, 대백제전 축제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지원씨는 “대백제전을 적극 취재하고 문예창작 전공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대백제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제문화제재단은 “이번 ‘2023 대백제전’ 대학생 기자단의 창의적인 홍보를 통해 대백제전과 백제문화가 국내·외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2023-08-21
-
부여군, 군민과 더 가까워진 정림사지 오층석탑
정림사지 경관정비사업 (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정림사지 담장이 대폭 낮아진다.
부여군은 군민 및 관광객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림사지 경관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림사지는 높은 담장으로 인해 부여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주민들의 조망권, 가시성, 접근성 등 관람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는 여론이 많았다.
군은 2020년도 정림사지 담장 정비 방안연구를 시작으로 정비 여건 조사 및 사전의식 조사를 시행했다.
이후 부여군 의회, 기자단, 추진사항 보고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담장을 정비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에 승인받았다.
지난해 정림사지 경관정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다.
현재 의열로의 위험 조적담장 철거를 마무리했고 정림사지 구간 토석담장은 낮춰 철거를 끝냈다.
추후 낮춰진 토석담장에 기와를 설치해 최종 담장 높이 1.2m로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적 제301호 부여 정림사지는 지난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뛰어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국보 제9호 정림사지 오층석탑이 있으며 역사적 관광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일제강점기 처음 조사됐고 1979년 이후 10여 차례 발굴조사와 1982년에 현재의 담장정비를 추진했다.
군은 앞으로 정림사지가 부여군 대표 관광지로써 더욱더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정림사지 경관 정비를 완료함으로 부여 정림사지를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궁남지를 연결하는 관광벨트로서의 가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1
-
2023 부여 문화재 야행, 백제금동대향로 발견 30주년 이야기 참가자 모집
사비역사 명사특강 현장 및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당시(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2023 부여 문화재 야행에서 진행하는 ‘사비역사 명사특강’ 참가자를 사전모집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9월 16일 토요일 20:00~21:00 정림사지에서 백제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백제금동대향로의 아슬아슬했던 발견 과정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과거 부여군은 나성과 능산리 고분군 사이에 관람객 주차장을 조성하려 했다.
1993년 마지막 발굴이 시작됐었는데 시간은 촉박했고 발굴예산은 부족했다.
현장에서 최초로 백제금동대향로를 발견했던 신광섭 국립부여박물관 관장은 “만약 1993년 발굴에서 향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향로는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능산리사지는 황량한 아스팔트 주차장으로 바뀌었을 것”이라며 “사비역사 명사특강을 통해 발굴 당시의 자세한 이야기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부여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9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사전예약 참가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백제역사문화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3 부여 문화재 야행은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백제금동대향로 발견 30주년으로 향로를 최초로 발견했던 발굴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인 걸작품을 자세하게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1
-
부여군,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완료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운영 사진(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고품질 부여 쌀” 생산을 위한 벼 병해충 피해 예방 및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논 5,900ha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극한 폭우에 의한 침수피해로 벼 생육 장해, 이삭도열병, 이삭누룩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등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침수 피해 지역을 우선 방제했으며 방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가 절실한 가운데 항공공동방제를 통해 농업인들의 농약 살포 부담과 고충을 덜어주고 경영비를 절감하며 적기 방제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금번 항공방제 이후에도 기상 상황에 따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혹명나방, 벼멸구 등 후기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니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발견 즉시 개별 보완 방제를 신속히 실시해달라”며 당부했다.
2023-08-18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충남부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충남부여시니어클럽과 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사업수행과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기관 간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활동 연계사업 적극 협력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지식, 정보, 시설교류 등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발굴을 위한 지원 협력 등의 상호협의 내용을 담았다.
윤상철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에 노년의 삶 질적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사업은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사회적 과제”며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을 위해 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호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양질의 복지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3-08-18
-
부여 초촌면 주민자치회, 오는 26일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초촌초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부여군 16개 읍·면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여형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한 이후 첫 번째 주민총회 사례다.
주민총회는 주민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낀 마을 문제를 발굴해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다.
이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온라인 사업제안 설문과 7월 공고를 통한 제안서 모집, 지역 사회단체의 안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접수받았다.
이를 토대로 종합토론회를 개최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2024년 예산편성 안건 5건, 향후 정책 건의사항 10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총회는 만 18세 이상의 초촌면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투표 후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공개한다.
주민투표로 정한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고 정책 건의사항도 부여군 정책에 반영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2부 행사로 이날 오후 ‘흥이 있는 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자치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생활체조 공연 및 주민들이 여흥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재범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주민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예산 반영과 주민 참여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 행복을 실감해 가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주민총회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자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써의 역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8
-
부여 장암면, 재경장암면민회 수재의연금 기탁
재경장암면민회 기탁식 사진(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재경장암면민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 600만원을 장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암면장과 재경장암면민회장 및 장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정근영 회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백승일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수해 피해 극복에 동참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보내주신 재경장암면민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호우 피해 지원 및 대한적십자사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8-18
-
부여군, 백제문화유산 기반 이모티콘 제작 프로그램 운영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그램 운영 사진 및 이모티콘(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와박사 크리에이터 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은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네이버 OGQ마켓에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을 업로드해 백제문화유산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부여 정암리 와요지와 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사람이 백제문화유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와박사 정암리와요’ 사업은 일반가족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타닥타닥 즐거운 기와굽기’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꼬마와박사 기와에 빠지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18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여군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정지원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4천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
군은 지난 5월에도 산불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5천5백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받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대형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 및 출자·출연 기관을 회원으로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조상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중부권광역센터장은 “이번 지원금이 부여군의 빠른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제회는 재난재해 상황에서 회원의 재정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피해복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3-08-18
-
부여군, 로컬푸드 활용한 외식업 창업아이템 개발 과정 수료식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8일 여성의 취·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직업교육훈련 ‘로컬푸드를 활용한 외식업 창업아이템 개발과정’의 수료식을 실시했다.
올해 6월 개강해 지난 18일까지 이어진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은 창업에 필요한 창업기초교육과 레시피 개발 실습 및 농산물 우수 활용 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해 이론과 실습 기량을 두루 갖추고 외식업 창업시 레시피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교육생들은 밤, 토마토 등 부여군의 대표적인 10품 농산물을 활용해 퓨전 한식, 트랜디한 디저트류를 직접 만들며 홍보 전략과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진행하는 등 실전 창업에 대비했다.
수료식 행사에는 부여10품을 활용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그동안 배우고 실습한 조리법으로 수료생 1인당 2가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1인 메뉴가 아닌 대량 조리로 창업에 대비한 실전 실습과 함께 테이블 세팅 및 시식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템을 보완·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수료생들은 본인의 여건과 진로 선택에 따라 새일센터의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으로 관내 여성 창업가들이 본인만의 특색있는 핵심 아이템을 발굴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 우수 농산물의 소비 촉진 효과 또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