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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공모 선정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8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수준향상 도모를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제도운영과 통합적인 공간계획 수립을 통해 지자체 공간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총괄계획가로 위촉한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강인호 교수 를 중심으로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군에서 추진 중인 공공사업에 대해 총괄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역사자원과 현재의 삶이 함께하는‘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란 주제로 1차년도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국토부의 2020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천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등 사업계획의 활용가치와 완성도를 인정받아 향후 도시개발사업의 통합적인 공간 활용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1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년 동안 건축도시공간환경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연속된 지원사업을 통해 20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백제문화단지 일원과 원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네트워크 환경 조성, 규암지역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변화할 공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민간 전문가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세밀한 실행전략을 수립, 세계유산과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부여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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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춘계 가축방역사업 만전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4월 들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가축방역관련 지원사업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 동절기 구제역,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데 이어 축산농가 방역기반 조성을 위해 차량소독시설, 방역실, 발판 보온소독조 설치 등 방역시설 지원사업 3종에 약 2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안에 조기집행 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가축 예방접종 사업계획에 따라 4월부터 5월초까지 소 설사병, 돼지 일본뇌염, 개 광견병 등 10종 76,100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목표로 관내 공수의 7명을 동원 소규모, 영세농가에 예방백신을 우선 공급해 방역대책에 만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부여군의 축산규모는 외형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기반은 열악해서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추진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군은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10두 미만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축협공동방제단 5개반을 활용, 연 24회 축사소독을 지원하고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염소 및 한우 전업 규모 이하 농가에 대해 관내 개업수의사 8명을 동원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돈 및 가금농가는 방역관리의식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농가 스스로 자가 접종할 수 있도록 해당 축종협회에 가축약품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제역, 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예방과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조성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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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부여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도로명판 4,522개, 건물번호판 29,867개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4,669개를 대상으로 훼손 및 망실 여부, 위치의 적정성, 데이터의 정확성 등을 조사한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일제조사 기간 단축 및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된 시설물을 유지보수해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시설물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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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랑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대상 선정
부여 사랑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대상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를 문화재청에서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우수 잠재자원 조사대상에 가림성 느티나무를 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를 각각 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정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 앞으로 문화재지정 전문가의 현지조사를 통한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실시해 관보 예고 심의,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된다.
일명 ‘사랑나무’로 더 많이 알려진 가림성 느티나무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최근에는 SNS를 활용하는 연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떠올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가림성 느티나무는 산성 정상부에 생육하고 있으므로 금강 하구와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조망되어 경관적 가치와 뿌리 부분에 판근이 잘 발달되어 있는 등 생육상태도 양호해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
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는 인근에 자그마한 거목바위와 고목이 어울려 있어 오래전부터 마을의 당 숲이었으며 나무는 키는 약 16m, 가슴높이 둘레는 약 2.5m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주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어 식물의 다양성을 위해 추가조사를 실시해 결정할 예정이다.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석성동헌 내에 있는 탱자나무로 1628년 조선 중기 동헌건물을 새로 지을 때 심은 것으로 짐작되며 관공서로 사용하던 동헌 건물에 조경수로 심은 유일한 사례로서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탱자나무와 공간적 의미에서 차별성이 있어 추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가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남면 삼용리 주엽나무와 석성면 석성동헌 탱자나무의 가치를 잘 파악해 천연기념물로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고장 곳곳에 숨어있는 자연유산을 발굴해 문화재로 지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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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조세정의 실현 위한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6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해 이월체납액 17억 7천여만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납부능력은 있으나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매출채권 압류 등 채권 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압류 부동산이나 차량에 대해는 실익분석을 통해 공매 추진 등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통한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해 주2회 이상 영치활동을 펼친다.
그리고 군은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한 비대면 징수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게는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해 신뢰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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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농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부여군, 영농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오는 6월말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손돕기 지원창구는 부여군청 농정과, 읍·면 등 17개 행정기관과 농업기술센터, 17개 농협 등 35개소를 중심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인력을 지원한다.
지원창구가 설치된 기관은 자체적으로 관내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 기초수급농가·고령농·여성단독 및 소규모 농가, 과수·채소 등 시기에 따른 수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으로 집중 지원하고 관내 유관기관 참여독려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따른 외국인력 도입 지연으로 농번기 인력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손돕기 운영에 행정기관,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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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적 부여 가림성, 외성구역 문화재 확대 지정
국가사적 부여 가림성, 외성구역 문화재 확대 지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5일 부여 가림성 문화재구역을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가림성은 현재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성흥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과 사비를 방어하기 위해 동성왕 23년에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석성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외성으로 확인된 부분의 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했고 기존 지정구역 중 성벽과의 이격거리가 협소하게 설정된 부분에 대해 확대 지정했다.
가림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존까지는 외성이 제외된 채로 내성만이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외성의 존재여부는 2017년 가림성 기초조사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됐다.
또한 5차 발굴조사에서 내성 축조 후에 성벽을 덧붙여 외성을 축조한 점도 확인되어 국가 문화재위원회로부터 인정됨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통해 가림성의 성격규명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청, 충청남도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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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기 위원 모집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4월 19일까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
부여군에 주소를 두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 팩스 방법 중 선택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70명 이내로 사회·경제 활동 경력, 전문분야, 성별, 연령, 지역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부서 추천과 공개모집 인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부여군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실천계획 수립·평가, 정책제안과 실천활동 등을 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권고에 의해 만들어지는 지속가능발전 전담기구로서 군민·전문가·기업·행정이 함께 다양한 정책제안과 실천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
군은 부군수, 민간대표 2명의 협의회장을 포함해 당연직인 부서장 23명, 위촉직 위원 77명 이내 총 100명 이내로 운영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 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구성 되지 않은 시군은 부여를 포함해 3개소 밖에 없다”며 “다른 시군보다 늦게 출범하는 만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접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평소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고 역량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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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시각장애인 대상 부여문화스테이 갖는다
부여군, 시각장애인 대상 부여문화스테이 갖는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4월 7일과 부여읍 중정리에 자리한 여흥민씨 고택에서 2021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부여 문화스테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부여군지회에서 10여명이 참가해 만져보는 한옥 프로그램, 고택에서 책읽기, 백제기와문화관 답사를 진행한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고택과 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전통 주거문화를 이해하고 ‘쉼’을 누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에 선정된 부여군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체험교육과 현장답사를 진행해 문화 향유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관 사업자인 아키헤리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군은 향후 일반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부여 문화스테이 프로그램을 2회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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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행복한 숲 따뜻한 부여 만들기 식목행사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5일 내산면 율암리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행복한 숲 따뜻한 부여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진광식 의장, 군의원, 임업인 단체, 내산면 이장단, 산림조합, 사회단체, 주민, 내산초 학생, 관계 공무원 등 약 280여명이 참여해 4년생 편백나무 1,800여 그루를 심었고 산림보존의 전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왕대추 묘목, 체리묘목 400주를 나누어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
특히 군은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대폭 축소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는 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치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심는 묘목은 편백나무 4년생으로 머지 않는 장래에 숲을 이루고 우리인간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숲으로 크게 활용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은산면 나령리 국유림에 100ha 규모의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치유센터, 치유의 숲길, 숲 체험장, 생태 숲 교육장 조성을 통해 산림휴양 수요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봄철 높은 기온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발생이 심각히 우려되므로 수십 년을 가꿔온 울창한 숲이 한순간의 화마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림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