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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하반기로 연기
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하반기로 연기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전면 취소됐다.
금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를 위해 부여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축제로 계획해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봄철 이동 및 활동량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면서 전국적으로 연일 확진자 수 400명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조짐의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에 따라, 군은 개최여부와 관련된 내부회의를 거쳐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 면역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며 하반기로 행사 개최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월에 볼 수 없게 되어 아쉽지만,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연기를 결정한 만큼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함과 동시에 부소산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계절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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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도전
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도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도전한다.
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지난 3월 19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선정을 위해 전국 28개 지자체가 참여해 진행한 1차 서면평가 결과, 강원도 양양군, 경기도 수원시·양평군, 경북 경주시, 광주광역시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발표 평가회를 가졌다.
24일 평가회에서 군은 스마트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부여가 123년간 백제의 수도로서 찬란한 백제문화 창달의 중심지였으며 부여를 관통하는 금강유역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관광거점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점, 여행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여행 트렌드가 패키지 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여가 스마트관광개발의 최적지라는 점, 부여는 지역화폐 활성화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이 용이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부여 같은 역사문화 자원을 다수 보유한 소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등을 중점 부각해 평가위원들에게 설명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발표 평가회를 거쳐 3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3개 지역에는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그리고 향후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 1개소를 확정하며 최종 선정될 경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 여건에 맞춰 관광 콘텐츠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며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도시 부여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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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부여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경정비 기술 능력 배양을 통한 경영비 절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하며 군은 농기계 수리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8일 은산면 각대리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80회에 걸쳐 80개 마을을 순회하며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회교육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 사전점검은 물론 고장 원인파악 및 증상에 따른 자가 경정비 기술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을 다량 확보해 2만원 미만의 농기계 부품의 경우 무상으로 현지에서 경정비 서비스를 실시하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굿뜨래 전문자원봉사단과 협업으로 이미용, 발마사지, 수지침 등 7개 분야의 이동봉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순회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작업 지연 및 작업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농업기계 전담 교육요원을 투입해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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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정현 부여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5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충청남도에서 시작해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서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자를 사용한 중의적 의미가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단체장 부문에서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다른 단체장들과 함께 여섯 번째 차례로 참여했고 다음 참여자로 문정우 금산군수와 부여군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정현 군수는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그 정도가 더 심한 상황”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우리군에 맞는 저출산 맞춤형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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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가 톤백저울 위해 팔 걷어
부여군, 농가 톤백저울 위해 팔 걷어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내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톤백저울의 계량 정확도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관내 142개 농가를 대상으로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은 부여군과 계약한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농가가 보유한 톤백저울의 정확도를 측정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22일부터 홍산면을 시작으로 향후 7주에 걸쳐 관내 142개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고장난 저울은 농가의 수리여부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수리가 가능해 검정, 보정, 수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져 농가 편익을 도모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장에서 농가가 보유한 부정확한 톤백저울로 인해 정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미곡량을 조정하기 위해 수매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 등 농가가 겪는 불편이 상당했던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발굴하게 됐다”며 “저울 검정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현장행정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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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라이프스타일 포럼 개최
부여군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라이프스타일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가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창의집단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포럼을 개최한다.
부여군 규암면에 자리한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는 부여군이 추진 중인 ‘123사비 공예마을’조성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각자도생의 공방들을 단순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한 공방들 사이에 신뢰집단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서로 돕는 상공인 간의 협업을 중점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업과 예술가들이 하나의 공방이 아니라 공예마을에 입주한다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들이 동네의 주인이 되어 상공인 협업체인 길드를 형성하고 직접 공방 테마마을을 운영하는 방식을 택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는 단순히 공예인을 입주시키는 재래식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고 소비자가 주도하는 문화와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이런 시류를 앞설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을 유치하는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콘텐츠 미디어플랫폼 타임앤코를 운영하는 임미진 대표는 ‘코로나 이후 로컬이 발견해야 할 기회’라는 주제로 3월 26일 오후 2시에 온라인포럼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그리고 3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포럼을 협력 진행하는 아트벤처스 문효은 대표는 로컬, 창업, 푸드, 테크, 농업, 유통 혁신 등을 주제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추세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창업가들을 선정해 강사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번째 포럼은 4월 20일 부여 로컬랩에서 열리며‘라이프스타일 전통공예, 트렌드’를 주제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공방지원을 받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입주하는 창의집단이 늘어가는 등 새로운 유입을 실험하고 있다” 면서 “이 포럼을 통해 전국의 창의적 인재들이 이런 취지를 이해하고 이곳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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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한줄 글쓰기 공모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한줄 글쓰기 공모
[충청뉴스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23일까지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한줄 글쓰기’공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은 부여군에 위치한 40개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거나 장애·비장애인의 통합에 유익한 문구를 한 줄로 표현하는 형식이다.
공모 우수작에 대해서는 금·은·동을 비롯한 21명에게 시상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으며 희망자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기관 이메일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박종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한줄 글쓰기 공모전을 통해 지역민들이 장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응모기간 동안 보다 많은 부여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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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E-비즈니스 기초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부여군농업기술센터, E-비즈니스 기초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다음달 4월 5일까지 농업인 E-비즈니스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은 농업인 및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장 소개 영상 만들기, 언택트 마케팅 전략 만들기, 쇼핑몰 구축 등 판로 개척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사항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5일 오후 3시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성태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의 비대면 판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환경에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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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지역자활센터 깔끄미 청소방 사업단 개소
부여지역자활센터 깔끄미 청소방 사업단 개소
[충청뉴스큐]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부여읍 계백로에 위치한 ‘깔끄미 청소방’사업단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깔끄미 청소방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주택, 상가, 사무실, 화장실, 계단, 관공서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해 청소해주는 사업단이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자립과 자활을 할 수 있도록 근로역량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깔끄미 청소방 이외에도 영농, 재활용, 누룽지, 빵뜨래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이 있으며 80여명이 자립과 자활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부여지역자활센터 강민용 센터장은 “청소방 사업단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경험을 확대하고 자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려한다”며 “자활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자활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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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광 전자지도 제작.나들이 정보가 손 안에 ‘쏙’
부여군, 관광 전자지도 제작.나들이 정보가 손 안에 ‘쏙’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여행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관광 전자지도는 기존 관광 안내지도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수집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포털 사이트에 ‘부여군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관광명소마다 움직이는 아이콘을 배치해 사용자가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연락처나 홈페이지 등 세부 정보 검색, 위치 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근 관광지·맛집·숙박업소 등을 바로 확인, 내비게이션 앱을 연결해 관광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정확도와 여행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부여군의 관광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새로운 명소를 적극 발굴, 여행 시기별·테마별로 다시 찾고 싶은 부여의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