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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활용 랜드마크 조성
현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백제금동대향로를 활용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부여군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비 포함 총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부여읍 남령공원에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전망시설을 갖춘 조형물, 휴게시설, 경관조명,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다.
이번에 설치하는 전망용 조형물은 부여에서 출토된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소재로 국내 최초 역사문화유물과 IT기술을 결합해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다.
특히 군은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는 대향로에서 700년 백제를 내려다 보다’라는 주제로 과거 백제와 현재 부여를 넘어 미래를 연결하는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30m 높이의 전망용 조형물이 들어설 남령공원 인근 예정 부지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관북리유적, 부소산성, 정림사지와 궁남지, 백마강 등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 인근에 추진 중인 동남리향교마을 도시재생사업, 남령공원 조성, 정림사지 탐방길 조성 등 연계사업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지역의 한 주민은 “유동인구가 줄어들면서 침체되어 가는 부여시가지에 새로운 관광시설이 들어서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 많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군 관계자는 “부소산성과 정림사지를 잇는 탐방로 체험과 세계 제일의 걸작품인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에 콘텐츠를 입힌 전망시설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활력을 주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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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부여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이달 30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관내 사육 중인 한우, 젖소,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서 이번 하반기 접종두수 대상은 1,066농가에 43,317두이다.
접종 방법은 5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소 사육농가는 부여군에서 공수의를 통해 백신접종을 100% 보조로 대행해주고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백신 50% 보조를 통해 자체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방법은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에 따라 구제역 백신 품목이 허가된 용법과 용량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고 저장방법 및 유효기간, 주의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일제접종 이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농가의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접종은 구제역 발생 확산을 억제하지만 발생 원천차단은 못하므로 농가들의 차단방역도 중요하다”며 “금번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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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버스승강장에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 설치
부여군, 규암면 버스승강장에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 설치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규암면 내 버스승강장 23개소에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LED 기초번호판은 버스승강장의 상단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주변에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쉽게 위치파악이 가능하다.
특히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고 밤에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조명을 밝힐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됐다.
군 관계자는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인명 피해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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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백만 송이 코스모스로 ‘절정’
부여 백마강, 백만 송이 코스모스로 ‘절정’
[충청뉴스큐] 부여군 백마강 둔치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군은 백제 사비시대 국제 교역항 역할을 했던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알록달록 핀 코스모스와 함께 강변 물억새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군은 백마강 코스모스 5길로 꾸며진 테마 화단과 흔들 그네, 피크닉벤치 등의 편의시설과 방문객들의 차량이 코스모스 길을 자유로이 다니며 주차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구드래 잔디광장 만의 최대 이점을 적극 살렸다.
이와 아울러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의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코스모스단지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방문객으로부터는 10월말 쯤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가능하냐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기도 하다”며 “백마강의 코스모스와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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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비대면으로 만난다
부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비대면으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부여 문화재야행을 모두 현장 공연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펼쳐지는 부여문화재야행은 10월 23일 오후 6시부터 10월 24일 밤 11시까지 부여문화재야행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들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020 부여문화재야행은 미스터트롯 출신 김경민의 축하공연, 부여출신 뮤지컬 배우 임정모와 국악소녀 김나현의 축하무대, 무형유산 한마당, 백제미마지 탈춤,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온라인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특히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러 인파가 모여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대체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거 구성했다.
우선 ‘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을 만나다’는 김응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전 홈페이지로 신청 받은 참가자들과 함께 강연을 하고 질의응답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모저모 즐겨보는 집 콕 KIT’는 팔찌, LED 머리핀 등 체험물품을 만드는 영상을 찍어 신청자에게 물품을 배송한 후 영상을 올려 체험하게 하는 행사이며 유튜브를 통해 부여10미 레시피를 소개하는 ‘부여 10미 야시장’, 사전 신청자가 접속해 부여 세계유산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대회인 ‘울려라 부여의 종’ 등 비대면으로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림사지 현장에서 직접 문화재야행을 즐길 수 없게 됐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문화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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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공고
부여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공고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재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공고일 기준 부여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자동차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 자동차 정기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톤 미만의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이며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 추후 신차구매시 30%를 지원한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6일까지이고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에 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신청 기한 내 접수량이 폭주할 것에 대비해 읍면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과 연계해 LPG 1톤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사업도 동일 신청기간동안 신청이 가능하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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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부여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5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환경정책협의회는 군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구로서 부여군과 환경단체간의 협력 및 소통의 채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의회 구성은 총 30명으로 당연직 8명 민간위촉직 22명으로 구성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에서 “부여군의 환경현안 문제가 많이 산재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높아진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에 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이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단체의 도움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며 앞으로 환경정책협의회에서 우리군의 주요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토론 및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을 선출해 위원장으로는 부여환경연대 추교화 상임대표가 선정되어 앞으로 2년 동안 민간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회는 부여군의 환경관련 주요현안 및 환경문제에 대한 갈등조정 방안 등에 대해 심층 분석 대안제시 등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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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안녕 함께할게’마음나눔 키트 배부
부여군자원봉사센터,‘안녕 함께할게’마음나눔 키트 배부
[충청뉴스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군새마을부녀회와 지난 9월 28일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회의실에서 ‘안녕 함께할게’ 마음나눔 키트 제작·배부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안녕 함께할게’마음나눔 키트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부여군새마을며느리봉사대 80명이 결연을 맺어 평소 돌봄 활동을 펼쳐온 홀몸어르신 80분께 마음나눔 키트를 제작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키트 제작·배부에 참여한 부여군새마을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으로부터 구입한 버섯선물꾸러미, 구기자 한과, 약과, 국수, 두유, 찹쌀 등 생필품을 키트 80개에 담아 홀몸어르신 80개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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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 선정
부여군, 2021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1년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 규모는 국비 20억, 지방비 15억으로 총 35억원이다.
세계유산 축전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모든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여군이 선정됐다.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를 주제로 2021년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진행될 축전행사의 주요내용은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전통공연·재현행사 등의 가치향유 프로그램과 체험·교육·투어 등의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최 시기는 2021년 8월 13일 부터 8월 29일 까지 약 3주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백제 세계유산 축전을 통해 고품질의 문화유산 복합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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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 ‘국토의 역사와 향기’개최
부여군, 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 『국토의 역사와 향기』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문화원이 주관하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이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문화원에서 전시된다.
2016년 제1회 기증 유물전 이후 매년 주제를 선정해 열리는 기증유물전은 올해 ‘국토의 역사와 향기’라는 주제로 유홍준 교수가 수집·소장한 탁본 7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광개토왕비 모탁본, 백제 사택지적비 등 삼국시대 비문 탁본과 김유신장군묘 십이지신상, 성덕대왕신종 비천상, 연곡사 동승탑 조각상 등 통일신라 조각상 탁본을 비롯해 충무공 이순신 명랑대첩비, 영조대왕의 탕평비, 추사 김정희의 ‘시경’, ‘불광’ 등 우리나라의 역대 유명 금석문의 탁본을 총망라하고 있다.
유홍준 교수는 “탁본을 처음 시작한 35년 전, 80년대 중반 백마강변에 있는 신동엽 시인의 ‘산에 언덕에’ 시비를 탁본한 것을 계기로 부여의 여러 곳을 답사하며 직접 탁본하기도 하고 고서점과 옥션에서 수집한 탁본들을 부여문화원에서 전시하기 때문에 더욱 의의가 크다”며 “이런 전시를 통해 우리 국토 곳곳에 서린 역사의 향기와 체취가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는 “유홍준 교수의 탁본 콜렉션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실로 방대하며 삼국에서 현대까지 사적비, 묘지석과 선사탑비는 물론 어필과 문인, 그리고 각종 문양에 이르기까지 종횡을 가로지르는 한국의 미학을 글씨로 증거해 내는 결정판이다”며 이번 탁본전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기증 탁본전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전시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부여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 부여군 페이스북, 부여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