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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성공 취항 “이상無”
‘충남 최초’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성공 취항 “이상無”
[충청뉴스큐] 올해 5월 8일 어버이날이 충청남도의 기념비적인 날이 될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이 첫 뱃고동을 울리는 날이자, ‘충남 최초’ 바닷길을 여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후 서산을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현실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시는 2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 20여 곳의 기관장들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장들은 취항 준비 중인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견학하고 취항 당일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취항 당일 탑승 총 인원 3천700여명과 이외 비탑승 관광객 및 탑승객 가족 등 수많은 인파에 대비한 대책들도 공유했다.
20여 곳의 기관장들은 한목소리로 국제크루즈선 성공 취항에 모두가 함께 돕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는 5월 8일 국제크루즈선 취항으로 일본, 대만은 물론 중국 등과 교류는 물론 여객터미널 활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취항이 기관장님들 관심 속에 성공리에 치러질 것”이라며 “서산이 국제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업무 협조를 위한 서산발전협의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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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리 아이 인생 첫 책.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서산시, 우리 아이 인생 첫 책.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6일 미취학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 놀이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와 비영리단체인 북스타트 코리아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와 부모가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증설된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4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각 8회차로 동화 구연,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및 만들기, 손 유희 놀이 등이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오이 동그라미’ 등 발달 단계별 추천 그림책 2권과 육아용품을 담은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과 서산시립도서관 운영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이야기 나누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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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어르신들 안부 챙기기 위한 우유배달 나서
이완섭 서산시장, 어르신들 안부 챙기기 위한 우유배달 나서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월 체결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협약’ 후 사업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챙겼다.
이 시장은 25일 동 지역 우유배달 대상자인 어르신들에게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직접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시범 운영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의 실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유배달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실제 사업 진행 모습을 체험하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업무 협약을 2월 22일 체결하고 1년 동안 동 지역 12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또한 향후 30가구를 추가 모집해 150가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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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서산시, 2024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5일 2024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문성철 위원이 선출됐다.
올해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2026년 2월까지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과세전 적부심사, 이의신청 및 심사 청구,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 후,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자 40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시의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를 유도하고 지방 세무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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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5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내 일반, 휴게 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된다.
참여 업소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세 가지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등급이 지정된 업소를 호수공원 사거리, 전통시장 상점가 전광판에 홍보하고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상수도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식약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지정업소로 게시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자주 찾는 민원’란 중 ‘위생등급 신청’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위생등급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서산시 이진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한 안전한 식사 문화를 조성으로 외식 업소의 선진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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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월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5일 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세 사기 등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의 주된 내용은 전문가의 전월세 상담과 계약 전 집 보기 동행 등이다.
상담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점검 등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집 보기 동행은 물건 확인 현장에 전문가가 함께 주거환경을 점검한다.
또한 시는 전문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주거정책을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의 추천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가진 상담사를 선정했으며 상담사 전문교육 진행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부동산팀에 접수하면 되며 신청 후 전문가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충청남도 전세 사기 피해자 가운데 청년들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이 사업을 통해 부동산 관련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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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명·한식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서산시, 청명·한식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4일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서산시 산림조합, 서령로타리클럽 등 민간 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청명, 한식이 있는 3월 말과 4월 초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에 대한 주의 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서 발생한 9건의 산불 중 4건이 청명·한식 주간에 발생했고 2022년 158㏊를 태운 운산면 고풍리 대형 산불도 4월 9일 발생해 시는 산불 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산림공원과 직원, 산불특수진화대, 민간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시는 읍면동별로 민간,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유도하는 한편 청명·한식일 전후 3월 30일~31일과 4월 6일~7일에 직원 600여명을 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로변 6개소에 산불 예방 깃발을 200여 점을 제작,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시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면서 “산불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에 100여명의 산불기동진화대를 배치하고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드론감시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예천동 닥터헬기장에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14명의 산림재난특수진화대를 출동 태세로 상시 대기시키고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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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후보,「미래캠프」 개최, 약 300여명의 청년 집결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일종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성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해 성 후보의 청년 관련 정책개발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선거 홍보전략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성일종 후보의 선거사무소인 「미래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은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은 환영사에서 “본인은 평생을 교직에 있었고 교과서만 다뤘다. 이번 선거에서도 우리는 정도만을 걸을 것”이라며,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광호 선대위원장은 “여러분 청년의 힘이 이번 선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환영사를 마무리 했다.
성일종 후보는 인사말에서 “선거란 희망을 이야기하고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 여러분께서 제가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에 도전하고 대한민국과 서산·태안을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많은 공약들을 준비했다. 정말로 우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필요한 공약들만 준비한 것”이라며, “저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들도 거의 모두 시작했거나 이미 예산을 반영시켰다.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서산공항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선거의 공약들도 모두 다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후보는 2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의원 300명의 공약이행성적을 평가한 결과 상위 21%(63명)에 포함돼 「공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 후보에 이어 단상에 오른 「미래캠프」의 김동완 서산청년특보단장은 “우리는 대한민국과 서산태안의 청년들이다. 구태정치 하지 않겠다. 청년다운 새롭고 신선한 선거운동을 펼쳐나가자”며, “상대후보의 네거티브 공방 앞에 우리는 더 좋은 정책과 더 좋은 홍보, 더 좋은 전략으로 승부하자. 상대후보를 헐뜯는다고 우리 서산태안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한 계획과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데만 집중하자”고 청년특보 일동에게 제안했다.
이어 김 단장은 “오늘부터 우리가 미래캠프의 주인이고, 중심이다. 사소한 일 하나라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뛰자”며, “한 사람당 하루에 최소 10표 이상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뛰자. 저부터 앞장서겠다. 우리 청년특보단 여러분을 믿는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청년특보단은 서산태안의 미래희망을 담은 빨간 종이비행기를 성 후보와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발대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서산과 태안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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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입학정원 약 30~50%로 확대 추진”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23일 “4번째 공약선물인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조기개교」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과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며, “태안기업도시 내에 명문 국제학교를 조기에 개교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학생들의 입학정원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일종 후보는 본인의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태안군민·서산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이 2022년 3월 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태안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었으며 올해 1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히 이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지난 해 11월 22일에 처음 심사되었으나,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어서 보류되었던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성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지난해 11월 29일 다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되고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까지 통과했다.
이에 대해 성 후보는 “국제학교를 보유한 인천송도국제도시, 제주영어마을처럼, 우리 지역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국제신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반드시 명문 국제학교를 유치해 가족 단위의 외부 인구를 대거 유입시켜 태안기업도시 활성화까지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외국교육기관법 및 시행령 등에 따라 교육감은 약 30~50%까지 내국인 입학비율을 높일 수 있다”며 “교육감과 긴밀히 상의해 우리지역 아이들의 입학비중을 높일수 있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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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과 함께 ‘제9회 서해수호의 날’기념 참배
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과 함께 ‘제9회 서해수호의 날’기념 참배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며 고북중학교 전교생 60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이 시장은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뜻과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2016년부터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시는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배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고북중학교에서 전교생 60명이 참여해 이 시장과 함께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고북중학교 이재연 교장은 학생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알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미래세대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이날 이 시장은 현충원 참배에 앞서 고북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알렸다.
국립 대전현충원에서는 먼저 현충탑에 참배하고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차례로 찾아 서해수호 55용사를 애도하며 넋을 기렸다.
참배에 함께한 1학년 학생은 “서해수호의 날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를 지켜주신 영웅들의 소중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감사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을 수호한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잊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