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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황새, 2년 연속 번식 성공률 100% 이뤄
서산버드랜드 황새, 2년 연속 번식 성공률 100% 이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의 6알이 모두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개의 알을 낳아 4마리의 새끼를 무사히 키운 황새 부부는 사용했던 둥지를 보수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올해 2월 초순 산란에 성공했다.
이날 시는 예산황새공원 전문가와 함께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를 산란 후 약 50일 만에 점검한 결과 6개의 알이 모두 부화한 것을 확인했다.
시는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황새의 포란 기간이 약 한 달인 점을 감안해 새끼들이 알을 깨고 나온 지 2주 정도 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부모인 황새 부부는 서산버드랜드 내에 서식하며 야생 수컷과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암컷이 짝을 이뤄 지난해 국내 최초 자연 번식에 성공한 사례로 학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산시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일반적인 황새의 산란수보다 많은 6개의 알을 100% 부화를 성공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산버드랜드 내에서 매년 황새가 번식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 아래 무논 습지를 조성해 겨울 동안 황새가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으며 천수만을 방문해 번식하는 황새의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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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1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결핵은 잊혀진 병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202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그로 인한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매년 3월 24일을 ‘결핵 예방의 날’로 지정해 국민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결핵 예방 및 퇴치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중앙호수공원을 찾은 5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라는 표어와 함께 기침 예절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기침 예절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 증상이 지속될 시 결핵 검진, 실내 환기 등을 당부했다.
서산시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이제는 잊혀진 병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결핵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병이기 때문에 이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2주 이상 증상이 있다면 꼭 결핵 검진을 받고 사전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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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어 카드뉴스 ‘시정홍보 알림서비스’ 제공
서산시, 외국어 카드뉴스 ‘시정홍보 알림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1일 외국어 카드뉴스를 통한 시정홍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된 외국어 카드뉴스는 관내 거주가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외국인이 시정 주요 정보를 알기 쉽도록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다.
시는 이날 서산시 가족센터를 통해 문자 배송을 희망한 다문화 가정, 외국인 등 54명에게 게시된 외국어 카드뉴스를 문자로 발송해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앞으로 외국어 카드뉴스를 월 2건씩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고 가족센터,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알림서비스 신청자를 접수받아 월 2회 문자로 발송할 방침이다.
서산시 김덕제 공보담당관은 “거주 외국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외국인에게 시의 모습과 중요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외국어 카드뉴스를 제작해 게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의 모습들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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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에게 비만 예방 정보 전달. 홍보관 운영
서산시, 시민에게 비만 예방 정보 전달.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1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비만예방 캠페인 홍보관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홍보관은 2024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기간을 맞아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개됐다.
시는 홍보관에서 ‘가볍게, 걷고·마시고·줄이자’를 주제로 체질량지수 측정, 비만 체험, 음식 속 소금·설탕 함유량 알기 등 비만 예방을 위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비롯한 금연, 절주, 구강 관리, 치매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 분야별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서산시 리민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건강한 식습관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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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로당·마을회관 복합문화공간 체계구축 시범 사업 추진
서산시, 경로당·마을회관 복합문화공간 체계구축 시범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1일 ‘경로당·마을회관 복합문화공간 체계구축 시범 사업’에 선정된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추진된 시범 사업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에게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현판식에서 390개 경로당 중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산읍 기은1리 경로당과 지곡면 대요2리 경로당에 현판을 전달하고 사업 선정을 축하했다.
각 경로당에서 열린 현판식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각 마을 노인회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는 시범 사업으로 7개 부서를 통해 각 경로당에 스마트폰 활용, 성인문해교실, 수지요법, 문화예술 공연, 피부관리 뷰티 프로그램 등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서별 대상 사업을 공유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해 경로당이 마을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 완료 후 점진적으로 대상 경로당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 경로당은 지역의 거점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며 “시에서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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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
서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2일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대상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 병원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사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홀로 사는 청·중장년, 질병·장애·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이다.
시는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필요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기본 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인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소득수준별로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기본 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A형, B-1형, B-1형, C형 유형으로 월별 서비스 제공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수시 모집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산시 이성환 사회복지과장은 “1인 가구 증가, 질병 등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에게 관련기관의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돌봄 공백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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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제22대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1일 “제22대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 이후 성일종 후보는 “4월 10일은 미래와 과거, 그리고 발전과 퇴보의 후보들 중 한명을 선택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비젼과 힘 있는 추진력으로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을 더욱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이 서산·태안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재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은 서산·태안의 미래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우리 지역 최초의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씨앗을 키우고 그 성장기지가 서산·태안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 후보는 이날 “2번째 공약선물인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서산웰빙특구」에 관한 홍보영상을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배달했다”며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대 서산웰빙특구에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성일종 후보는 본인의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서산시민·태안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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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한 의료환경 위한 병원장 및 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서산시, 안전한 의료환경 위한 병원장 및 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일 관내 식당에서 서산의료원장, 서산중앙병원장, 서산시의사회 회장, 부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5주째로 접어들며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필수의료 유지 대책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 및 대응방안, 공공의료기관 근무시간 연장 및 휴일 근무 방안,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참여,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홍보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이송된 경증, 비응급 환자를 적극 연계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공의 집단 휴진에 단계별로 대응하고 보건소 진료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했다”며 “각 의료기관, 개원의와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의 의료 공백 걱정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의료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료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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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위한 홍보 활동 전개
서산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위한 홍보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일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하기 위해 해미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신체 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충분한 양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결식 아동에게 지급하는 급식 바우처로 해당 카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활동은 해미면 내 음식점 업종의 급식카드 가맹점 수를 늘려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해미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협력으로 한식, 중식 등 곳곳에 있는 사업장에 방문해 아동급식카드의 취지를 알리고 가맹점 가입을 권장하고 기존 가맹점에는 ‘싹트는 가게’ 스티커를 배부해 가맹점 홍보 효과를 높였다.
서산시 신용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사업장에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에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식단 선택의 폭을 높이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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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 나선다
서산시,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 나선다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봄철 야외 소각 행위가 잦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에 나선다.
시는 20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봄철 초미세먼지 사전 차단을 위해 농식품유통과, 자원순환과, 산림공원과 등 3개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농촌지역의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계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점검반이 불법소각 우려 지역을 찾아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소각 실태를 점검하고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계도,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해 미세먼지 방지 및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산시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