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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철 대비 주요 영농시설 점검
2026-02-11 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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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특별 할인 ‘2월 28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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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부터 5년간 기후위기 적응 대책 본격 추진
지난_12일_시청_대회의실에서_열린_제3차_기후위기_적응_대책_수립_용역_최종_보고회(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기후위기 적응 대책은 지자체별로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폭염·가뭄·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담는다.참석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의 적응 여건을 분석하고 부문별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공유했다.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으로 △물관리 △생태계 △국토 △농수산 △건강 △산업 및 에너지 △적응주류화 실현 7개 부문, 총 46개의 세부 대책이 도출됐다.시에 따르면,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탄소중립과 연계한 기후회복력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이 반영됐다는 평이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부문별 대책이 면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확정된 대책을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매년 자체 이행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서산이 지속가능한 기후안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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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철새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에 송민지 학생
천수만_철새그림_그리기대회에서_대상을_받은_작품_철새와_우리가_천수만에서_함께_살아가는_세상을_꿈꾸며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대회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1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와 함께 열린 대회는 초등학생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상상화와 경험화, 풍경사생 및 애니메이션 부문이 운영됐으며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6점, 동상 9점 등 입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서산 서남초등학교 송민지 학생의 작품 ‘철새와 우리가 천수만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가 차지했다.해당 작품은 천수만을 배경으로 새와 사람이 서로 다가가고 교감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김윤 전 한서대학교 교수는 해당 작품을 두고 “곡선적인 화면구성과 부드러운 색감은 자연과 생명이 이어져 있다는 조화로움을 표현했다”라며 “새들과 사람들의 표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외국인 참여자들도 관심이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학생들이 자연과 철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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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아름다움을 담다, 제12회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제12회_서산_관광사진_공모전에서_금상을_수상한_병마절도사_부임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12회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시지부가 주관한 제12회 서산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돼 총 715점이 출품됐다.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21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입상작 중에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10점이 선정됐다.금상은 서산의 역사적 정취와 전통문화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김광진 작가의 ‘병마절도사 부임’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명종대왕 태실, 서산버드랜드 전경, 마애삼존불 역사탐방, 한우와 백로 해미국제성지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호평을 받아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입상작 121점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해미읍성, 간월도, 천수만, 삼길포항, 개심사 등 서산의 대표 관광지와 시민의 일상 속 정겨운 순간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이 밖에도 시는 오는 15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서산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입상작을 제출한 작가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전국의 사진가들이 렌즈로 담아낸 서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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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대회’행사가 많은 농업인과 시민, 관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인단체의 화합과 노고 격려, 사기 진작을 위해 열렸다.이번 행사는 추수감사제 식전공연 우수회원 표창 대회사 농업인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부대행사로 열린 품목연구회 우수 농특산물 전시품평회 및 시식코너에서는 한 해 동안 연구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들을 비교해 보고 시식해 보는 기회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석명진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묵묵히 땀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하고자 대회를 개최했다”며 “회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단협이 서산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라는 여건에서도 서산농업을 지키고 선도하는 농업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가 단합하고 결집된 힘으로 서산농업을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회, 품목농업인연구회, 쌀전업농회, 4-H연합회 6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체는 농업발전 및 소득향상, 후계인력양성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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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폭설 대비 만반…11월부터 제설 대책 가동
서산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을 추진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설 대책은 관내 시도, 농어촌도로 등 연장 1,629㎞에 이르는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이번 대책 추진을 위해 제설 자원을 확보하고 장비 정비를 완료했다.제설제 575톤, 소금 2,213톤, 염수 480톤이 마련됐으며 제설 장비는 차량 30대, 굴삭기 2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가 운영 준비를 마쳤다.이어 비상 대응 체계 운영을 위한 제설 인력으로 읍면동 제설단 214명을 편성했다.특히 제설 및 결빙 취약 구간 16개소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운영하며 현재 모든 장치에 대한 시험 가동이 완료된 상태다.시는 향후 대설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체계에 따라 철저한 제설을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동참, 대중교통 이용, 겨울철 안전 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철저한 제설 대책으로 불편 없는 도로 환경을 제공,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이 이뤄질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1월 10일 제설단의 제설 작업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산시 제설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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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박차…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1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년도 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서산시, 충남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해 한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11개 대학과 충남 지역 바이오 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11월 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조사 통과 직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행사로 이용석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 조용훈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장, 차선희 한서대 수산생명의학과 교수, 최권영 아주대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발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과 연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주제로 이뤄졌다.이어 이용석 순천향대 산학협력처장이 좌장을 맡고 도윤호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패널 토론에서는 서산분원 유치에 따른 구체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지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지산학연 협력 전략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비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을 중심으로 한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고정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은 “서산분원이 지역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산시를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국가 바이오 경제 발전에 헌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는 서산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엔진'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오늘 포럼이 서산 바이오산업의 성공 신화를 싹틔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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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2년간 복지 정책 추진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시설과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시는 제10기를 맞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사회보장 시설과 공익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11월까지 2년이다.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으며 지역사회보장 수립, 시행, 평가를 수행한다.또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대표협의체의 활동을 위한 실무를 담당하며 대표협의체와 함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할 전략적 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위촉식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위촉식을 통해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견고한 복지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 도움을 주실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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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2025년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 기념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취항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 운영을 기념하고 2028년 서산공항 개항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전국 14개 시도 64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1개 팀당 4인으로 구성됐으며 남자부 81개 팀과 여자부 80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자웅을 겨뤘다.대회 코스는 36홀로 각 팀이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합계 타수를 비교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다.남성부는 충남 아산시 김병기 선수가 113타로 1위를, 충남 태안군 김종관 선수가 114타로 2위를, 경기 가평군 이영일 선수가 115타로 3위를 차지했다.여성부는 충남 서산시 이성희 선수가 116타로 1위를, 경기 동두천시 이나혜 선수가 120타로 2위를, 충남 서산시 가인정 선수가 121타로 3위를 기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로서 시민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후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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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마련 박차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사회적 고립 은둔 및 가족돌봄 청 소 년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의 지원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 미래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추진됐다.최종 보고회는 △서산시 청년 지원 정책 현황 및 환경 분석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 결과 분석 △서산시 맞춤형 지원 정책 방향 및 사업 제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에 참여한 관내 청년 170명 중 43명은 은둔 상태, 36명은 고립 상태로 나타났다.또한, 응답자 중 20명은 가족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참석자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은둔 및 고립 예방, 은둔 및 고립 청소년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 회복 및 자립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또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시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해 최종 보고서를 확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산시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들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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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후 차량 정체 해소 효과 톡톡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한 중앙호수공원 사거리가 기존보다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인해 2분에서 5분까지 소요됐던 교차로 통과 시간이 평균 20~30초 대로 대폭 단축됐다.중앙호수공원 사거리는 시내와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통행하는 차량이 많고 차로 수가 일치하지 않는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분류돼 왔다.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40여 건의 중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지난해 4월 시민공청회를 거쳐 해당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으며 교통안전 시설물 보완을 거쳐 지난 11월 6일 준공됐다.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향후 해당 회전교차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회전교차로가 차량 대기시간을 감축하는 한편 보행자의 통행시간도 줄여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신호 대기시간 감축에 따른 배출가스 감소 등 환경적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정안전부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회전교차로 설치 전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 시 사망자 수는 63%, 부상자 수는 43.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의 편의를 높일 회전교차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먼저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회전교차로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분들의 운전 습관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을 준수해 기존보다 편의를 높인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이 우선이며 진입 시 좌측 방향지시등을, 진출 시 우측 방향지시등을 사용해야 한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