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잠시 중지 결정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잠시 중지 결정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14일 긴급언론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산시 청사입지선정위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입지 선정의 핵심인 시민참여단 구성, 대토론회 등이 불가능해지면서 계속 추진하기 불가능하다 판단해 중지 결정을 내렸다.
또한,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도 청사신축 보다 방역과 민생안정이 우선돼한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다.
이에 시는 위원회의 결정이 대다수 시민의 뜻을 담은 민심이라 생각해 심사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
현 청사는 노후가 심하고 공간이 협소해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시민불편이 가중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위원회를 구성하고 9개의 청사입지 예비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서산시 청사입지 선정절차를 진행해왔다.
허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위기가 지속되며 시민 의견 수렴 등 정상적인 입지선정을 위한 단계를 추진하지 못했다.
시민 참여형 입지선정이 아닌 비대면 등으로 다양한 방안을 찾았으나 시민 참여가 없는 입지 선정은 의미가 없다 판단해 최종 중지라는 결론을 내렸다.
올해 9월까지 후보지 3개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최종입지를 선정코자 했지만, 시민들의 방역과 민생안정을 최우선한 이후 시민의 집단지성으로 신중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위원회와 시민 여러분의 요구는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에 집중하라는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집중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이후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쉬움이 남겠지만 위원회와 서산시의 결정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우선해 시민 여러분의 가라는 길을 좌고우면하지 않고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서산시, 박첨지놀이전수관 2층 증축해 체험장, 교육장 등 마련
서산시, 박첨지놀이전수관 2층 증축해 체험장, 교육장 등 마련
[충청뉴스큐] 서산시의 전통문화 발전과 전승기반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산시가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박첨지놀이전수관 증축공사’ 건립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비 5억원과 도비 1억 5천만원, 총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1년 시비 3억 5천만원을 포함 1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박첨지놀이전수관 2층을 증축한다.
2021년 말 증축이 완료되면 2층에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험장, 교육관, 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첨지놀이 전수관은 2016년 8월 개관해 매년 ‘무형문화재 상설공연’과 ‘인형극 축제’등 우리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또, 관내 학생들을 초청해 ‘서산 박첨지놀이’ 인형극 관람 및 풍물 배우기, 인형극 체험, 박 바가지 인형만들기, 박첨지 머그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시는 공모선정으로 받은 국비를 활용해 시의 대표 무형문화재를 더욱 발전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서산시의 문화성 제고 및 시민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확보한 국비로 무형문화재 전승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서산시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서산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충청뉴스큐] 서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1,2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시 2개 수행기관이 사업추진 실적 및 사업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공익활동형 부문에서는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시장형 부문에서는 서산시니어클럽이 각각 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경로당 도우미·노노케어 등 8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전년도 대비 130명이 늘어난 1,3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시니어클럽은 스쿨존 교통지킴이·시니어인지활동지원 등 18개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 2곳이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서산시,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 나선다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공직기강 감찰에 나선다.
한준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8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감찰단을 구성했으며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상시 암행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감찰 내용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기강해이 행정업무 방치·지연처리 비상시 대응체계 및 보안관리 실태 출장·초과근무·당직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 감찰하고 비위 행위 적발 시 단호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해 전 부서에 전파해 청렴한 서산시 공직기반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봉투 및 물품 등 택배수령 시 조심하고 의심되는 경우 감사담당관실로 즉시 신고하는 등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교상 서산시감사담당관은 “명절기간에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이번 공직감찰을 통해 올바로 확립하고 비위·부정행위를 바로잡아 청렴하고 신뢰받는 서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서산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서산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일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50대로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확진자는 입국 당일 인천공항검역소 검사에서 음성 판정 나왔으며, 이후 서산시 성연면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이다.
접촉자는 동반 입국한 남편 1명으로 진단검사결과 음성판정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서산#23은 11일과 12일 두차례 서산시보건소 진단검사결과 12일 오후 10시 최종 양성판정 받았으며, 현재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아산)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3일 12시 기준 서산 자가격리자는 163명으로 이중 접촉자 15명, 해외입국자가 148명”이라며 “해외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서산 자가격리자가 줄지 않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시는 자가격리자를 매일 2회 모니터링과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자가격리지를 무단 이탈한 8명에 대해 고발조치 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시민 안전을 위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자가격리자분들은 자가격리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추석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일 예산#2번 확진자가 서산시 동문동 본인 사무실 방문했고 이후 곧장 타지역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0-09-13
-
서산시, 일몰사업으로 예산낭비⇓ 행정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산시, 일몰사업(Work-Diet)으로 예산낭비⇓ 행정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행정혁신의 일환으로 2020년 일몰사업을 확정했다 일몰사업은 사업 환경의 변화와 정책 방향 변경에 따른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비하는 것이다.
투입되는 인력과 예산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거나 중복 투자사업 등이 대상이다.
시는 부서별 일몰대상 사업을 전수조사하고 2차례 검토보고회와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일몰사업 28개를 확정했다.
사업은 이미 대규모 수선한 서산공용버스터미널 환경개선 사업, 코로나19로 직접 대면이 불가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학교 찾아가는 물사랑 실천교실 임업후계자 역량강화 사업이다.
또,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폐지된 가금농가 터널환기자동시설 지원사업 염소생산성 향상제 지원사업 공중보건의 관사 환경개선사업 문화와 함께하는 유연근무제 지원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일몰사업으로 행정의 유연성 제고와 연간 7억 7천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감되는 예산과 행정력으로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는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일몰사업을 통해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행정 기반을 마련해 시에 필요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
서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홍보 캠페인 추진
서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홍보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해 비대면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의 삶에 관한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보건소에 스마트터치 전자시스템을 활용해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읍·면·동 주요구간에는 자살 예방 홍보 현수막도 게시했다.
또, 서산시보건소 및 호수공원의 대형 전광판에 홍보문을 송출 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 마음건강톡’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마음분석 자가진단 서비스를 개설해 누구나 손쉽게 우울척도를 자가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상담 및 사례관리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하고 자살예방 홍보물을 제공하는 등 소규모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송기력 보건소장은 “코로나 블루가 유행하면서 비대면 우울정신보건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과 홍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 준비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1
-
서산시, 귀농인 조기정착 유도를 위한 현장교육 실시
서산시, 귀농인 조기정착 유도를 위한 현장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농업 기술력과 경험이 많은 선도 농업인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서산시 귀농 현장애로 지원단’이 현장기술을 교육한다.
5년 이내의 귀농인이 대상이며 9월 10일부터 ~ 10월 30일까지 5차례 진행된다.
교육은 농촌지도사가 영농기술 상담과 현장 지도 및 작목선택 등을 조언하고 선배귀농인은 본인 농가에서 작목별 월별 농사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해미면 선도 농가에서 깻잎 정식방법과 관리요령을 현장에서 5회 교육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쓰기 등 방역지침 준수 아래 6명의 소수로만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영농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영농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기술 전수로 신규농업인의 영농정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0
-
서산시, 추석 맞아 결혼이민자 고향에 선물 보내
서산시, 추석 맞아 결혼이민자 고향에 선물 보내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10일 추석을 맞아 관내 결혼이민자의 고향 80가구에 사랑을 담은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3년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날 관내 다문화가족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5개국 80가구에 지역특산품인 재래김·감태, 홍삼사탕 등의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한화토탈에서 1,000만원, 서산우체국에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마련됐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국제 배송 부담으로 고향에 선물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시의 지원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산시의 따뜻한 정도 함께 담아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한 상심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바란다”며“지역사랑에 동참해주신 ㈜한화토탈, 서산우체국에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
서산시 대산읍 제2기 주민자치회 예비위원 사전교육 실시
서산시 대산읍 제2기 주민자치회 예비위원 사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 10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제2기 대산읍주민자치회 예비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관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이 되기 위해 기본으로 갖춰야 할 자치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난 8월 24일부터 16일간 공고를 통해 접수된 46명의 제2기 대산읍 주민자치회 예비위원 중 교육 이수 실적이 없는 15명이다.
강의는 1부 주민자치의 이해, 2부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끝에는 서산시의 주민자치 정책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시는 오는 16일 대산읍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해 제2기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