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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2026-02-10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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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렴 리더 위촉식·간담회 개최
서산시, 청렴 리더 위촉식·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직원 60명을 청렴 리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청렴 리더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서 이 시장은 청렴 리더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청렴 리더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청렴 실천과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렴 리더는 시 전 부서의 주무 팀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적극적인 청렴 시책 추진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발굴해 개선할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각 부서의 청렴 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리더의 역할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청렴 리더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지시 △팀과 팀간의 협업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 및 화합 △상하,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주요 역할로 꼽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뢰 행정 구축 및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청렴 리더의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리더를 선두로 삼아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청렴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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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피해 가구 회복 기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서산시, 침수 피해 가구 회복 기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전달된 온정으로 회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특히 17일에만 일 강수량 438.9㎜를 기록하며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집계된 피해는 공공시설 360건, 사유 시설 1천166건 등 1천526건이다.
특히 사유 시설 중 주택 침수 피해 건수는 218건으로 침수로 인한 가전제품의 고장, 수해 쓰레기 수거 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기탁된 현물, 현금 등은 총 5억 5천여만원에 달했으며 현재도 각계각층으로부터 기탁을 희망하는 의사가 전달되고 있다.
현물, 현금 기탁 밖에도 수해 쓰레기 수거, 도배장판 지원 등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정성 어린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의 기술지원으로 침수 주택에 대한 전기 안전 점검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안전과 전달된 온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4개 반을 편성, 피해 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조사하고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146가구에 지정 기탁받은 2억 2천여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비롯한 냉풍기, 쌀 등을 전달했으며 저소득 가구에 긴급 구호비 3백만원을 지원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정을 방문하며 물품 등을 전달하는 한편 위로를 잊지 않았으며 오는 14일까지 침수 피해가 확인된 72가구에 1억여 원의 긴급구호비 및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지정기탁금 1억원을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가 이뤄졌다.
또한, 8천7백만원을 투입, 서산시적십자봉사회, 서산시기초푸드뱅크 등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 가구에 긴급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다.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온정을 전달한 개인, 기관, 단체 등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 또한, 시민의 일상이 하루라도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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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인증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10% 환급
서산시, 충남 인증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10% 환급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13일부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하는 사업이다.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환급은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이 추진되는 관내 서점은 충남 인증 서점인 △문화서점 △중앙서적 △서해서점 △서산서점 4곳이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 서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환급되지 않는다.
서산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7%의 할인 혜택이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도서를 구매하며 최대 17%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도서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와 독서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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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문수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지난 7일 만난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강문수 위원장은 젊은 시절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약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배운 끈기와 집중력이 지금 의정 활동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산시의 현안과 발전 방향, 그리고 의정 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인터뷰 내용 전반에 걸쳐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강 의원의 열정과 헌신적인 자세가 드러난다.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시의 현실과 문제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서산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최근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통해 강 위원장은 ▲지면 홍보물 축소·디지털 홍보 강화 ▲시민 호응도 지표 마련 ▲언론 홍보비 투명성 확보 ▲청렴시민감사관 활성화 ▲육아휴직·장애인 공무원·북한이탈주민 지원 ▲AI 학습 도구 도입 등을 제시하며 “더 나은 행정과 시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Q. 의정 활동의 주요 방향과 중점 과제는?
A. 사실상 제 하루는 대산과 지곡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발걸음의 연속입니다. 의정 활동의 주요 방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서산시의회의 견제 기능 강화입니다. 현재 의회는 집행부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을 제대로 견제하지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적극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둘째, 대산·지곡 지역의 경제 활성화입니다. 인구 감소와 산업 위기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산업 유치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셋째,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입니다. 저는 언제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의원님께서는 서산시 의회 해산까지 언급하실 정도로 의회의 기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이며, 어떻게 개선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 의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심의와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시정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 관계 구축,시민 참여 확대 등이 필요합니다. 더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의회 본연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서산시의 문화·복지 정책과 관련하여, 예산 부족 및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특히 청양군보다도 예산이 부족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의원님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서산시의 문화·복지 예산은 매우 부족하며, 특히 문화예술 분야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는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제약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저는 충분한 예산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예술 시설 확충, 지역 예술가 지원 사업 확대,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서산시를 문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 예산 배정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대산석유화학 단지 산업 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현재 대응 방식에 대한 우려와 함께, 보다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A.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산업 구조의 단순화로 인한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의 현수막 게시 등의 미봉책으로는 장기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정밀화학, 바이오산업 등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의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투자 유치 노력과 함께, 국가 및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질적인 산업 다변화 전략을 마련하고, 대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대산·지곡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기울일 계획입니까?
A. 대산·지곡 지역의 인구 감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삶의 질을 개선하고,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편리한 주거 환경 조성, 교육 및 의료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촉진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외곽 도로 건설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서산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A. 서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서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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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제19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19대 청장으로 박상혁 서기관이 취임해 8월 1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청장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항만물류산업과, 어선안전정책과, 감사담당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등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해양 행정 전문가다.
취임식에서 박 청장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위치한 충청권은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중추적인 거점이며, 수출입화물 등 전국 항만물동량 6위를 차지하는 물류의 핵심 축”이라며 “충청권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각종 해양수산 분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수산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산항은 서해안 물류와 해양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박 청장의 취임이 향후 대산항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 체계 확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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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체육대회 취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서산시, 시민체육대회 취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일 서산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서산시 체육회, 각 읍면동 체육회,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육대회 개최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관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시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목표라고 판단,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위해 대회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취소된 이번 체육대회는 2026년 중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도로 하천, 저수지 등 공공시설과 주택, 상가, 비닐하우스 등 사유 시설 등 재산 피해는 1천 5백여 건으로 집계됐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체육회도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수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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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부 지역 불법 주정차 시시티브이 단속 시간 조정
서산시, 일부 지역 불법 주정차 시시티브이 단속 시간 조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9월 1일부터 중앙호수공원, 시청 2청사, 번화로 상가 일원 등 3개 지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시시티브이 단속 운영 시간과 단속 유예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각 지역 주요 임시·공영주차장에서 시설개선 사업이 본격 착공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돼 추진됐다.
중앙호수공원 일원에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이, 시청 2청사 일원에는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번화로 일원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문화교류플랫폼이 조성된다.
조정에 따라, 각 지역에 대한 단속 운영 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종료된다.
단,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존대로 유지된다.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5분에서 40분으로 연장되며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 차량 정차 후 40분 내 자진 이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기존과 같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적용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은 단속 유예 구간에서 제외된다.
시는 각 대상지의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시시티브이 운영 기준을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등 주차위반 행위 단속과 단속 지역 외 고정형 시시티브이 단속은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 개선으로 인한 주차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이 중요한 지역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일시 주차가 불가피한 구간에서는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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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기 시민통역 서포터즈 공개 모집
서산시, 제4기 시민통역 서포터즈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4기 시민통역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거주 중인 19세 이상 내외국인이며 외국어 통번역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외국어별 모집 규모는 영어 3명, 일본어 3명, 베트남어 1명, 러시아어 1명 총 8명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2년간 서산시의 국제교류 행사 및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번역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모집 인원에 기존 시민통역 서포터즈 24명을 더해 총 32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포터즈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태국어·러시아어 등 7개 언어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은 서산시 누리집에 있는 공고를 참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시 기획예산담당관에 팩스, 우편, 이메일 방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치며 9월 중 선발자에게 합격 통보가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시민통역 서포터즈는 일본 덴리시 방문,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등 국제 행사에서 통역과 아시아 조류 박람회 개최 의향서 등 번역 등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서포터즈를 통해 이뤄진 통번역은 총 27회며 이를 통해 서산시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외국어 능력과 서산시에 애정을 가진 분들이 시민통역 서포터즈 모집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통역 서포터즈가 서산시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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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븐 서산’ 예정 부지 조성 현장,“아이들 안전 위협”… 주민들, 철저한 현장 관리 촉구
(주)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주)가 시공하는 '트리븐 서산' 아파트 건설 현장 예정 부지에서 폐기물 방치 및 안전 관리 소홀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트리븐 서산 건설 현장 공사 예정 부지 내부에는 건설 폐기물이 방치된 채 방치되어 있었고, 일부 구역에서는 인근 어린이들이 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서산시출입기자단
충남 서산시 예천동 688번지 일원에 829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된 '트리븐 서산'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로, 84㎡, 98㎡, 110㎡, 128㎡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블로그 등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공 능력과 기술력을 강조하며 '트리븐 서산'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과거 국내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발전소 및 담수 플랜트 등 대형 프로젝트 경험도 풍부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반면 8일, 서산시출입기자단 취재 결과, '트리븐 서산' 예정 부지 조성 현장의 폐기물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 현장 곳곳에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었으며, 특히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인근 아이들이 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민 A씨는 "국내 굵직한 이름을 걸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이렇게 허술한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과 폐기물이 방치되어 아이들 놀이터가 되는 점에 대해 대기업 공사업체의 기업윤리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안전을 위한 부지 경계 휀스 설치 및 비산먼지 방지 대책 마련과 해당 사업장에서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것”이라 지적하며 철저한 안전과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
한편, 인근 주민 B씨는 "솔직히 두산이라는 대기업 이름을 믿고 서산에 짓는 아파트에 기대를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위험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실망스럽다"라고 토로했다.
B씨는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기업의 이미지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두산에너빌리티가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서산 시민들의 안전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현장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에 예정된 '트리븐 서산'은 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부실한 현장 관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관계당국의 관리 감독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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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
서산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운영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8월 7일 시장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동문1동장, 석남동장, 지역 주민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숙원사업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된 추진단은 시의 대표 숙원사업인 △잠홍동 공동묘지 유휴부지 활용 방안과 △남부산단 조성·개발에 대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담당관 등 행정 실무진과 동문1동·석남동 지역 주민이 참여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진행 단계에 따라 관련 부서 등 단원 참여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진단은 단순 자문을 넘어 지역 주민이 추진단 운영 및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잠홍동 공동묘지와 남부산단은 수십 년간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자 숙원사업”이라며 “내실있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잠홍동 공동묘지는 2025년 말까지 유연분묘 이장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남부산단은 지난 5월 진입도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는 8월 중 추진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간월도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지역 현안 대상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