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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10번 확진자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24일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익산시 149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10번 확진자를 서천소방서 119 구급차를 통해 긴급 후송했으며 거주지 방역소독과 함께 이동동선 등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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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취약계층 돌봄 확대 위한 협업 체계 발대식 개최
서천군보건소, 취약계층 돌봄 확대 위한 협업 체계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서면사랑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주민들의 돌봄 공백 최소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는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기회 제공으로 일자리 마련을, 서면사랑후원회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보건소 서면보건지소에서는 지역 내 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 6명을 1대1로 지정해 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복지 욕구, 주거 환경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보건복지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는 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돌봄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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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 진행
서천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관내 9개 중학교 378명, 관내 3개 고등학교 27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 진로박람회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진로박람회를 대규모 행사로 개최해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장 부스를 다니는 방식으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학교로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학급에서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코딩, 뇌공학, 게임 개발, 가상·증강현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구 개발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푸드메이커,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가질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사진을 모집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5개 메이커 체험활동’을 키트로 제작해 학교 또는 집에서 쉽고 안전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각만 하고 있었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며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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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6명 발생
서천군,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6명 발생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서천군은 지난 23일 원광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A씨와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은 A씨의 배우자, 직장 동료 4명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A씨의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93명의 1차 접촉자를 대상으로 23일 검사를 실시했으며 24일 새벽 5명이 양성, 88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현재까지 파악한 A씨의 지난 17일부터의 방문 장소는 24시간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군은 서천 5번부터 9번까지 5명의 확진자에 대해 충남 도내 감염병 지정병원에 후송 완료했으며 음성으로 판정된 88명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1일 3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확진자의 직장인 서천여객의 버스 기사 등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으로 대중교통 혼란을 방지하고자 24일 오전 6시 10분 첫차부터 전세버스 기사 27명을 대체 투입하고 차량 1대당 군청 팀장급 직원 1명씩을 선탑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포함한 보건소 진료와 일반 업무를 중단하고 확진자 이동동선과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문화·관광·체육시설 등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을 24일부터 운영 중단하고 증상이 있거나 불안감이 있는 군민들을 위해 보건소 및 서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지원하겠다”며 “재난문자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으로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 군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병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연말연시 모임, 행사, 회식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타지역 방문과 타지 거주 친인척의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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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군산 항만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모두가 나섰다
장항-군산 항만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모두가 나섰다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24일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전라북도, 군산시와 ‘서천·군산 지역상생 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상생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항항과 군산항 재개발 추진과 항만·어항시설의 확충과 정비, 준설토 투기장 확보 등 장항항과 군산항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담고 있다.
또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지역상생협의체 구성과 고위급 책임자 지정, 실무협의체 구성 등 상시 소통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기까지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해수부의 중재 하에 양 시군 간 줄다리기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에서는 2022년 투기완료 예정인 금란도의 개발을 줄기차게 요구한 반면, 서천군과 충남도에서는 금란도의 친환경적인 개발과 서천지역을 우선 배려하는 담보방안을 요구해왔다.
장기간의 논의 끝에 서천군은 그동안 주장해 온 금란도 개발 계획수립단계부터 서천군과의 합의를 원칙으로 하고 서천과의 연계시설부터 우선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항 시내권과 금란도를 걸어가거나 궤도형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관광형 연계다리 설치, 그리고 구 물양장 정비 등의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해수부와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에서는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장항항과 금란도 재개발 사업을 신규로 반영할 예정이고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서천과 군산과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내년부터 장항항과 군산항 주변 지역을 포함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도계를 달리하는 지자체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내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은 큰 성과”며 “이번 협약이 금강하구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며 서천과 군산이 상생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상생과 협력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대화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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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 진행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8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대전MBC배 온라인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맞춰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덕호 충청남도체육회장, 나동식 대한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차기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인 김진호 당선자,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 등이 자리에 함께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천군은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지원, 호국무도로서의 국기태권도의 국위선양을 도모하고 각종 국제·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태권도팀을 지난 1월부터 운영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창단식을 이날 갖게 됐다.
초대감독으로 강성돈 충남태권도협회 기획이사가 선임됐다.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서천군청 태권도팀은 내년 2명을 추가 영입할 계획으로 내년도 제102회 전국체전 등에서의 입상과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서천군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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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영상교재 워크숍 실시
서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영상교재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영상교재 제작’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교육의 비중이 커지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교재를 시청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상교재 제작과 강의 기법 향상에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도작, 고추, 농촌여성 등 11개 전문 과목에 대해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영상교재를 시연했으며 직원들 간 강의 내용과 기법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가지며 교육지원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인력육성팀장은 “새롭게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영농교육 영상교재로 농업인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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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주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평가로 전문가와 일반 국민으로 구성한 평가단의 직접 심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개방자원 확대 기여도, 정부24 이관자료 정비 실적, 홍보 실적, 주민 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만족도를 심사했다.
군은 공공자원 개방·공유에 따른 대군민 홍보를 위해 담당자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농기계 등 임대 가능한 물품, 강좌, 교육프로그램 등 신규 자원을 적극 발굴해 총 235건을 공유누리 시스템에 등록·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상에서 공공자원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신규 자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유휴시간대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3월부터 시행됐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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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나학균 의장,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1인 시위 나서
서천군의회 나학균 의장,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1인 시위 나서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나학균 의장이 23일 아침 서울 KBS 본사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 17일 충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방송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KBS 충남방송국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차원의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21일부터 시작해 나학균 의장은 열한 번째로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충남도는 2011년 내포신도시에 KBS방송국 건립부지를 확보했으나 10년째 설립이 답보돼 있는 상태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KBS방송국이 설립되지 않은 곳은 충남도가 유일하지만 도 단위 중 3번째로 많은 수신료를 부담하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
나학균 의장은 “KBS는 재난 주관 방송사로 재난발생 시 신속한 전파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공익적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그럼에도 열악한 수신 환경과 지역 방송국의 부재로 인한 소외감과 상대적 박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KBS 충남방송총국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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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2개 부문 수상
서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2개 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상시보호체계 구축’에 힘쓰는 서천군이 2020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각종 평가에서 2개 부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을, 행정안전부 주관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치단체 문제해결 역량 강화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이로써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1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성과 포상금 1000만원과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가점 부여, 2021년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받게 된다.
군은 복지와 건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관내 행정구역 13개 읍·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민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수행하는 ‘복지 읍·면장제’와 ‘서천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랑나누리 후원회’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하며 찾아가는 종합 상담과 주민 참여형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하고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력, 지역력, 문제해결력을 확보해 주민주도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