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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위기를 기회로 나눔의 열망이 높아진 한 해였다”
오세현 시장, “위기를 기회로 나눔의 열망이 높아진 한 해였다”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영상을 통해 2020년도 시정성과와 시민이 뽑은 10대뉴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우선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다사다난 했던 1년으로 아산시정에도 기억이 많이 남을 해다.
시를 믿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브리핑을 이어나갔다.
오 시장은 금년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 한해로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도 고난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었고 개인의 자유는 움츠러들었지만 공생의 가치는 커졌고 성장은 다소 줄었지만 나눔의 열망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산은 1월 30일 우한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
8월 3일에는 아산 지역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전 직원 휴가 복귀와 즉각적 피해상황 파악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고 이후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도움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현재 항구 복구를 위해 국비 1천억원을 확보해 재난에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아산시가 밝힌 시정 주요 성과는 50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양적, 질적 도약이다.
2011년 이후 9년간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8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이다.
108만평 규모 탕정2지구는 수도권 밖에서 추진되는 유일한 신도시급 도시개발이다.
이와 함께 풍기, 모종지구, 배방휴대지구, 배방갈매지구, 월천지구내 충남행복주택 등 18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KTX 역세권 일대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미래 자동차부품 연구 등 혁신성장의 새 모델을 예고하고 있으며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수면산업 실증기반 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사업이 가시화하고 있다.
둘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으로 내년 수도권전철 탕정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올해 6월 풍기역 신설이 확정됐다.
8월 아산IC 진입도로 착공과 9월 국지도 70호 개통으로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연결은 물론 물류수송이 원활하게 됐으며 6차선으로 확장될 충무교와 함께 온천대로 확포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셋째, 도시의 품격을 높일 사업으로 지난 1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했고 2월에는 곡교천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50만 도시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착수한 상태다.
넷째, 시민편의 시설과 서비스 확충으로 아산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준공, 배방 공영주차장 조성,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고 12월 충청권 최초의 수소시내버스 운행과 수소충전소도 완공됐다.
시가 금년 가장 우선시 했던 업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생계와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방역업무다.
시는 지난해 4억원에 불과했던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516억원으로 129배 확대 발행했고 내년에는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 대응했고 내년에는 더욱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연초부터 국비확보 전략을 세심하게 챙겨왔다.
시는 지역출신 강훈식, 이명수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1조 3192억원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성과로 충청남도 위임사무평가에서 최우수 시로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일주일간 시 홈페이지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산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에 대한 설문은 지난 12월16일부터 일주일간 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1600여명의 시민들이 응답에 참여했다.
1위는 ‘아산이 대한민국이다?’ 캠페인이다.
우한 교민이 왔을 때 아산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은 ‘K-방역’의 성공을 토대가 됐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한 바 있다.
2위는 아산 경제를 살리는 아름다운 소비습관 ‘아산사랑상품권’ 사업, 3위는‘충청권 최초 수소시내버스 시대 활짝’, 4위는 사상 최대의 기업 투자유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만 국내 16개사 4,275억원, 국외 3개사 1억13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했다.
5위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아산을 위한 정책’으로 도시대기측정소, 미세먼지 신호등·알림판 등 미세먼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200만 그루 나무심기,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설치 등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위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이다.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폐기 위기에 처한 친환경 급식 농산물을 꾸러미로 판매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7위는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승인, 8위는 전국 최초, 관내 초등학교 46개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사업이다.
9위는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10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앞서 지난 11월 지역 대학 학생들의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시 시는 60여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루 만에 학생과 교직원 등 2600여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발 빠르게 진화했다.
오 시장은 “ 지속가능한 아산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전념하겠다.
방역의 주체로서 여러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나의 이익과 생존보다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계의 수단인 영업에 큰 손실을 입으면서 정부의 방역지침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자영업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말미에 “연말과 연초 모든 활동을 일단 멈춰주고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말하고 시민들의 소망과 올해의 감사인사를 담아 큰절을 하고 브리핑을 마쳤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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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 탕정면에 후원물품 기부
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 탕정면에 후원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대한민국로봇봉사단 탕정레고에듀케이션이 24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마련한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탕정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추운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구본각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작은 정성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작은 기부지만 아이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대균 탕정면장은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다”며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물품이 우리지역 어려운 가정에 전달돼 행복이 넘치는 탕정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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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직개편.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대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현 조직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대민접점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분야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일자리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정책 강화 드론운영 활성화 등 4차 산업 대응 탕정2지구 도시개발, 곡교천 수변공원 조성 등 도시인프라 확충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 등 사회안전망 강화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이다.
특히 인구 7만명 이상의 배방읍은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읍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하고 하부조직으로 2개 과를 신설한다.
현 행정복지센터에는 총무팀, 복지행정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민원팀, 산업개발팀 5개로 구성된 행정복지과가,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는 신도시행정팀, 생활지원팀, 공원관리팀, 환경관리팀 4개 팀으로 구성된 주민생활지원과가 위치하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으며 향후 행정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나가겠다”고 개편의지를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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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1월 4일부터 수령하세요”
아산시, “2021년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1월 4일부터 수령하세요”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4일부터 배부한다.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미사용한 이용권이 내년에도 사용가능함에 따라 내년 이용권은 사용하는 어르신들과 업소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2020년과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작됐다.
2020년 발행되어 코로나19로 미사용한 이용권은 2021년까지 1년 연장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상반기에 지원을 받는 어르신은 지난해보다 2222명 늘어난 41913명이며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이용권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수령한 이용권으로 아산시 소재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연중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단일형, 단일형, 혼합형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돼 있다.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 수령 시 신분증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본인이 수령하기 힘든 경우 가족이 대신해 수령 가능하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 목욕권 이미용권 지원사업은 아산시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이다.
2019년부터는 이용권을 3가지 종류로 구분해 한 단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협조해주신 관내 목욕업, 이미용업 운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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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문해교육 성과물 활용 2021년 탁상달력 제작
아산시 평생학습관, 문해교육 성과물 활용 2021년 탁상달력 제작
[충청뉴스큐] 아산시평생학습관이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교육 성과물을 활용해 2021년 탁상달력을 제작 배부했다.
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 사회적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관에서는 뒤늦게 한글을 배우는 저학력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을 실시했고 참여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담아 2021년 탁상달력을 제작하게 됐다.
이홍군 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취약계층인 비문해학습자들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춰 다양한 수업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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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4.1 봉화만세운동 발굴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총사업비 55억5000만원을 투자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둔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으로 싸전어울림센터 신축, 싸전커뮤니티로 조성, 둔포 중심가로 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백락순 사업추진위원장을 주축으로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 콘텐츠 개발과정에서 1919년 4월 1일 둔포면 차돌백이산에서 주민들이 봉화만세운동을 펼쳤던 사실과 인근에서 일본 수탈시설이었던 광혈 20여 개를 파괴했던 기록을 찾아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서각 그림책 ‘사람을 먹이는 거리’를 발간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국가기록으로 등록했으며 전국 100여개의 도서관에 배포하는 등 착한 홍보로 커다란 반향을 얻고 있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둔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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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활성화 지자체 평가 ‘우수’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5차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활성화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6월 충남도에서 평가한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실적 평가 결과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으며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 기관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포상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회수실적, EPR재활용정책지원, 현장평가 등 23개 세부지표에 대해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와 질의응답으로 관련기관, 시민단체, 전문가의 평가단이 실시했다.
시는 폐자원 수거·선별이 부진한 품목인 종이팩, 유리병, 페트병에 대한 회수 확대 노력과 수거한 폐자원의 선별품 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노력,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분리배출 현황 등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기영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활용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 가정에서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재활용 분리배출 지원방안을 마련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선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종이팩 전용 거치대 지원, 공동주택 비유가성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품 수거용 봉투 지급,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 추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 지원, 영농폐기물 및 숨은자원찾기 수집장려금 지급, 읍면동 청소행정 경진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클린하우스 확대 설치, 필름류 재활용제품 공공 구매,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공공 수거를 위한 차량 및 인력 확보, 재활용선별장 선진화 사업 추진 등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선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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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본격화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본격화
[충청뉴스큐]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이 본격화됐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9년 10월 철도3법이 개정된 후 철도관련 국유재산의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검토해 왔고 지난 9월 시의회와의 협의로 예산을 확보, 본격적으로 기본구상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하기 위한 여건분석 및 전략에 대한 설명과 관련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관련기관 참석자는 “KTX천안아산역은 지방 유일의 KTX, SRT, 수도권 전철의 결절점으로 정부의 지역공약 8대 과제인 ‘KTX역세권 R&D 융복합지구’에 선정돼 있어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에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제한 윤찬수 부시장은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통해 아산시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충청권의 교통허브로 자리 잡고 우리시의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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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대응 정밀한 방역체계 가동 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7일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지난2 5일 13명을 포함해 최근 1주일 사이에 12월 확진자의 48%가 발생했으며 안타깝게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22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영농조합 등을 중심으로 총 17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최근 발생한 집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긴급 대응팀을 구성해 철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가 이동한 영농조합 사업장, 종교시설,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소독을 완료하고 임시 폐쇄명령 조치했으며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농산품은 전량 폐기해 더 이상의 확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12월 발생한 64명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사회 감염 37명,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14명, 해외입국 13명으로 분석된다“며 ”확진자 발생이 수직적 감염사태에 그치지 않고 횡적관계로 연결되면서 예기치 않은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는 것이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시는 코로나19 방역 민관협의회와 함께 보다 정밀한 방역체계를 실행중이다“라며 ”고위험 집단시설 76개소 2180여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전수검사를 실시해 검사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사각지대로 평가받던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빨래방 등 무인시설 점검도 강화하고 있으며 무자격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대상 무료검사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우리시는 가축전염병 관련 총력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차령 및 방제드론, 공동방제단 연계 등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를 재정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방역 태세 확립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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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충남지역 운영기관 선정
순천향대는 최근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연구소(소장 원종원 교수)가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교내 학예관 소품실에서 아산시 초등학생 1~4학년 대상으로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의 주말예술캠퍼스 운영사업 ‘상상키움 퍼포먼스로 퍼지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상상디자인 마네킹챌린지 수업에서 초등생들이 퍼포먼스를 벌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사업은 ‘21년 1월~12월까지 12개월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 분야별 전문 인력의 초·중·고등학교 방문 교육을 통한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통한 문화적 소양, 인성과 감성계발 등 창의적 인재 양성, 예술인들이 창작활동과 병행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종합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에 순천향대는 충청남도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 운영예산은 약53억으로 8개분야(국악, 무용, 연극, 영화,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충남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포함한 약 554개의 학교에 약 280여명의 예술강사를 배치해 예술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예술현장의 공교육 연계, 분야별 전문 인력의 초·중·고등학교 방문 교육을 통한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래 기술 기반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교육 및 공유, 확산할 수 있는 4단계의 전주기적 교육환경 Media Inside 인프라 구축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대비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제작을 VR·AR·MR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강의가 가능하도록 스튜디오 교육 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충남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병행가능한 교육사업으로 각 분야 예술강사 관리와 함께 교육협의회를 구성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를 운영 및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공통의 경험·새로운 예술; 교과서로 예술하자! 캠프하자’는 교과서 기반 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하여 프로젝트 형태의 지속력 있는 교사-예술강사의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특성화를 살려나가는 한편, 교사와 예술강사의 1:1 매칭으로 교과서에 예술특성을 살려 문화예술교육 수업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교과서로 예술하자’라는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캠퍼스로 찾아가는 예술캠프 형태의 ‘교과서로 캠프하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충남지역 문화예술 관련 대학을 활용한 특화된 맞춤형 문화예술캠프 모델을 제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도 역점을 둔다.
이와 함께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그동안 충남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예술과 공교육을 연계하고,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운영학교 교사설명회, 예술강사 역량 강화 기획사업 등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다.
사업책임자인 원종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다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학교기관과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학교 문화예술교육 취지에 앞장서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 향상과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문화예술교육의 이론체계를 확립하고 연극, 영화, 무용, 애니메이션, 국악, 미술 등의 다양한 학제 간 연구영역 개발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005년~2007년까지 학교-지역사회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을 통해 아산지역의 학교와 문화예술교육 관련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고, 2006년 충남 국악예술강사지원사업 운영으로 충남 국악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
2006년~2013년까지 공연·전시나눔 문화바우처사업 충남 주관기관, 2007년부터 지역사회문화예술 관련사업을 운영하면서 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 군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연구 개발 및 진행과 2011년 학교문화예술교육 뮤지컬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전국 30여개의 중·고등학교에 뮤지컬 예술강사 파견, 뮤지컬 중학교 과정 지도안 개발 등 문화예술교육의 허브역할을 해 왔다.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