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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거북이용원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확대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거북이용원과 후원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거북이용원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류성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정기적인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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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제방도로 토사 유실 보수 등 원도심 특성이 반영된 의견들도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은 아산시와 성장의 궤를 함께해 온 지역으로 아산시의 축소판과 같은 곳"이라며 "이 지역을 어떻게 가꾸느냐가 아산시 전체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 인구가 지난해 말 40만명을 돌파할 당시 온양3동은 4만 2000명으로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 지역 가운데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양3동이 그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3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1건의 사업에 총 4억 15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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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월 임시회 돌입…주요 조례안 심의 및 시정 현안 논의
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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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 3년째 둔포면에 따뜻한 나눔
아산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 둔포면에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에 소재한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는 지난 28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364만 3860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강치원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이모완 둔포면장이 참석했다.강치원 부사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모완 둔포면장은 “3년 연속 이어진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제이디테크와 ㈜제이디오토모티브는 2004년 설립된 자동차 브레이크 주요 부품 가공 전문 기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한 자동차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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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회의 개최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첫 정기회의·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8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후원금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설 명절 전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이규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항상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사업을 비롯해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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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생형 환경관리 본격화.'철벽 단속·기술지원 병행'
아산시, 상생형 환경관리 본격화.'철벽 단속·기술지원 병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업소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이번 점검 계획은 단속 위주의 전통적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우선 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며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세사업장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는 ‘예방 중심 환경 행정’의 병행도 주목된다.시는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기술사급 전문가의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불법행위엔 ‘무관용’.영세업체엔 ‘맞춤형 기술지원’인력 한계 넘는 ‘선택과 집중’과 협업, 효율성 강화 실제로 지난해 득산동의 A사업장은 악취 민원이 지속 발생했으나, 시의 기술지원과 전문가 진단을 통해 원인물질을 특정하고 시설을 개선해 배출 기준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을 해소한 사례로 꼽힌다.또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자율점검업소’18개소를 지정해 정기 점검을 면제하는 등 사업자의 자율 관리 역량을 높이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재 아산시의 관리 대상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200개소에 달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환경지도팀 인력은 4명에 불과하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도와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기준으로 한 ‘선택과 집중’점검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점검 목표 205개소를 100% 점검 완료하고 47개의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64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도·점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와 배출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노후 시설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겠다”며 “강력한 단속과 기술지원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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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5141명 참여, 스마트 농업 집중
아산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7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1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여기에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했다.농업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에서 아산시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과 함께,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반 강화 등 아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교육 현장을 찾은 오세현 시장은 “농업은 단순한 생산활동을 넘어 환경 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짓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은 참여 규모와 내용 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전환 등 미래 농정 현안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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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설비건설, 온양5동에 따뜻한 나눔…취약계층 지원
우신설비건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성금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온양5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신설비건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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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 곁으로
'무조건 달려갈 거야♪'시민과 함께하는 아산시립합창단 순항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부터 상임체제로 전환된 아산시립합창단이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립합창단은 1월 1일 해맞이 행사, 6일 신년하례회, 19일 창업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펼친 데 이어 15일 메디케어요양원, 21일 백합시니어빌, 28일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합창곡과 대중가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23년간의 비상임 운영을 마치고 상임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아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인 현장 밀착형 공연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아산시립합창단이 직접 찾아와줘 멀리가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환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상임체제 전환을 계기로 시립합창단의 공공성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요양원, 장애인시설, 복지관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아울러 고품격 전문 합창 공연은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하는 시립합창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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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 개최…보호아동 맞춤 지원 논의
아산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8일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의로 아산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의료기관, 법률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안건 설명을 토대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 △가정위탁 보호 결정 △보호조치 종결 및 원가정 복귀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뤄졌다.특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40건의 사례를 심의하며 보호아동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성과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가정위탁 보호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례와 자립에 성공해 대학 생활에 적응 중인 아동들의 근황도 보고돼 위원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사전 예방과 보호아동의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제12조에 따라 2021년 7월 설치된 민·관 전문가 심의 기구로 보호조치 결정과 원가정 복귀,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