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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월 임시회 8일간 개최…새해 첫 의사일정 돌입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열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에 따라 제26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 △ 2월 4일 제1차 본회의 △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방향을 가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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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실업 임직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100만원 쾌척
㈜우룡실업 임직원 일동,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관내기업 ㈜우룡실업 임직원 일동은 지난 20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기업으로 1997년부터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가치로 삼고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참여해 연간 약 32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관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8천만원을 넘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산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병주 노동조합지회장과 박용한 상조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우룡실업 임직원들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룡실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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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 발표...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
아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새해 시정 밑그림 공유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도시 인프라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또한 △시민이 더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구축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완성 △생활거점 기능 강화를 통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미래도시 정주 지속성 향상 △안전한 물관리 체계 구축 △전 생애·전 세대·전 지역이 배움으로 연결되는 학습 성장 플랫폼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 추진계획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시 중장기발전 실천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중점 추진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연초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를 어떻게 지을지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준비를 점검하듯, 시정 역시 철저한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보고회는 아산시라는 국가행정의 축소판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새해 농사를 앞두고 밭의 상태와 기후를 읽고 도구를 준비하듯, 행정도 현장과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며 “내 부서의 업무에 국한하지 말고 다른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함께 이해할 때 일관성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끝으로 “건물을 잘 짓는 것만으로 행정이 완성될 수 없다. 시설이 시민의 삶 속에 제대로 기능할 때 비로소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다”며 “연초에 세운 업무 계획이 연말 성과평가와 직무성과계약, 중장기 발전계획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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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영인면,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단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과 특화사업 운영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반찬 나눔 봉사 △어르신 꽃나들이 △어르신 영화관람 행사 등 주요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이어진 2026년 사업 심의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 등에 대해 단원들 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김정자 단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영인면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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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실태 집중 점검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주·야간 11개 강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노래교실, 컴퓨터 강좌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영인면은 수강생과 강사를 직접 만나 수업 진행 상황과 강좌 운영의 적정성, 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한편 그동안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되던 영인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영인면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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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새마을부녀회, 훈훈한 떡국 나눔으로 새해맞이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회원들은 떡국을 나누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은숙 탕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떡국을 드시며 밝은 미소를 보이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탕정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나눔을 비롯해 여름철 보양식 나눔, 반찬 지원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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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동 공영주차장 2곳 개방…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시,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 완공… 시민 주차 편의 크게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고 밝혔다.모종동 제2공영주차장은 모종동 595-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 1908.8㎡,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됐다.라이프타운아파트와 인근 상가 주변의 주차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종동 제3공영주차장은 모종동 831번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1796㎡, 주차면수 59면 규모다.인근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두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보안등을 설치하고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마련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해당 주차장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며 당분간 무료로 개방한 뒤 향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이 모종동 일대 주차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산시 교통행정과는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주거지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과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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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기질 관리 IoT 확대…'청정 아산' 박차
아산시, '청정도시'기반 다진다…대기질 사물인터넷 관리 3배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총사업비도 2억 6000만원에서 6억 2000만원으로 증액됐다.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압력 등 운영 정보가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된다.이를 통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오염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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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파트 주민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아산시,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로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시됐다.오 시장은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인구 40만명 돌파를 계기로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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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협의체 가동…촘촘한 안전망 구축
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읍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와 노인생활지원사 등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실태를 공유하고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발굴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아울러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기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반찬 나눔 △요리 꾸러미 제공 △관내 고립 위기 우려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살핌 등 생활 밀착형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배방읍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읍은 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과 함께 아산시의 △AI 안부 살핌 서비스 △전력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안부 살핌 앱 ‘잘지내YOU’등을 활용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