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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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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산시, 2021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조사를 수행하고자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선정된 조사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방법으로 진행한다.
우리시는 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자료 산출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6명을 채용해 조사항목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 누설 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조사 문항은 224개로 구성됐으며 세부 조사 문항은 가구 조사 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및 정신건강 보건기관 이용 등이다.
조사대상자는 질병관리본부가 읍면동별 주택 및 아파트의 유형 특성 등에 따라 추출한 45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1명으로 본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장은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되며 아산시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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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야간 정보화 교육, 8월부터 선착순 신청받는다”
아산시, “9월 야간 정보화 교육, 8월부터 선착순 신청받는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민의 정보화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9월 야간 정보화 과정을 추가 개설 운영한다.
시는 어르신, 주부, 농어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산시민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의 요청과 교육수요를 반영해 ‘ITQ엑셀’ 교육과 ‘블로그’ 교육을 추가 개설했다.
‘ITQ엑셀’ 교육은 9월 6일부터 17일까지, ‘블로그’ 교육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 또는 아산시콜센터를 통해 ‘ITQ엑셀’ 과정은 8월 6일부터, ‘블로그’ 과정은 8월 27일부터 가능하며 교육별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교육 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고 정기 실내 소독 등 감염병 확산 예방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며 “9월 추가 개설 운영하는 야간교육에 많은 참여와 호응을 바라며 교육 참여자들의 개인 방역 수칙 준수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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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10% 할인판매 지속 실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8월에도 아산페이 10% 할인판매를 계속한다.
최근 인근 지자체의 구매한도액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아산페이는 개인별 월 10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및 지류 상품권으로 구성돼 사용자 편의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상품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카드형 상품권은 아산지역 농협 및 우체국 전 지점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 지점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QR이라는 간편결제 방식을 이용해 이용자는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 및 결제할 수 있고 가맹점주는 이용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결제방식이다.
또한 5월에 도입한 카드형상품권인 아산카드는 상품권 카드와 체크카드가 결합된 방식으로 가맹점에서는 상품권 결제로 비가맹점에서는 체크카드로 전환 결제되며 삼성·LG Pay에도 등록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채환 시 기획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아산페이 확대 발행 및 10% 할인판매를 계속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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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교육감 표창패 수여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이문희)는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교육감 표창패 수여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가림막,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됐다.
교육감 표창패 수여식에서 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명(강희숙, 김은복, 지은덕)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위의 봉사자는 아산 초·중·고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상담자로서의 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수에 성실하게 참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모범을 보여 우수한 봉사자로 인정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공유하며, 상담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그리고 충청남도교육감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안전한 봉사활동이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현재 29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있으며, 매 학기마다 집단 상담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자아존중감과 교우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이 지친 학생들이 많아진 만큼 학생들이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학생상담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마음 건강을 위해 애쓰고, 봉사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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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발간
아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수록한 외국인 주민 생활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생활 안내 책자는 아산시 소개 다문화 가족·외국인 지원 센터의 위치, 연락처, 운영 내용 등에 관한 정보 교통정보, 생활 쓰레기 처리 정보 등 생활 정보 다문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임신 초기 검사, 출산선물 지원 등 임산부를 위한 서비스 전입신고 혼인신고 이혼신고 및 각종 증명서 발급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6개 언어로 제작돼 언어별로 리플렛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청 및 읍면동,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아산 이주노동자센터 등에 배부 홍보해 아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유태 민원봉사과장은 “외국인 주민 생활 안내 책자 및 리플렛이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 밀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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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호서대학교, 제조 창업의 요람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아산시-호서대학교, 제조 창업의 요람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호서대학교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사업’에 충남 최초로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와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전문 랩 선정에서 아산시와 호서대는 시설·장비 이용의 높은 접근성, 디자인 주도 창업 지원, 투자와 마케팅 특화 등 차별화된 후속 프로그램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5.7: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전문랩은 3년간 최대 국비 27억원이 지원되고 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에 더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기업을 위한 초도물량 생산시스템까지 제공 받아 제조 창업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서대학교는 주관기관으로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을 구축 운영하고 아산시는 핵심 참여기관으로서 KTX 천안아산역 인근 와이몰 공간 1,276㎡를 책임 확보하며 충남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입주 공간과 지원프로그램을 집중 연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콘텐츠 전문 사회적기업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이 정식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탄소중립 2050에 선제 대응하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환경창업, 순환경제 제조창업 육성를 위한 소셜벤처 양성 등 전국 최초의 환경창업 그린메이커 양성 거점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와이몰에 제조 창업의 요람, 충남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을 구축하고 인근에 집적돼있는 창업 지원기관과 입주시설 그리고 강소 특구 프로젝트들을 결합해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판교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클러스터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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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 ’2021 상반기 키오스크 아동 지원‘
삼성전자-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 ’2021 상반기 키오스크 아동 지원‘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올해 1월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온양캠퍼스에 처음 도입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키오스크에 대한 임직원의 따뜻한 관심 속에 총 40,543,000원의 기부금이 16명의 아동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기부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아동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 이상 기부하는 무인 단말기 모금 시스템으로 올해 3월 맺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아산시, 아동권리옹호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아동에게 키오스크 기부금이 전달됐다.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아동 지원을 펼쳐 현재까지 생계비 6명, 심리치료비 5명, 의료비 4명, 주거비 1명 등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 16명의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갑작스러운 수술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파산 신청을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을 통해 현재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 이한관 상무는 “지원된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본 임직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 내 미처 손길이 닿지 못한 곳까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은 “아산시의 협력과 삼성전자 및 임직원의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모금 참여로 필요한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해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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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 코스로 부상
자연과 어우러진 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 코스로 부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와 둘레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송악저수지 명품 트레킹 길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자연이 준 선물을 보면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해당 코스는 기존에 송악저수지 수변을 따라 임도 벚꽃길을 비롯한 산책로 및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일부 단절구간으로 인해 시민들이 코스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워 2019년도 충남도 명품트레킹길 사업대상지 공모에 신청, 선정되어 연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송악면 유곡리, 동화리, 궁평리 일원 약 8.8km에 수변 데크로드 820m와 목교·켄틸레버교 147m 설치 등이 단계별로 추진 2022년도 완공된다.
도비 포함 총 22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금년 1단계 사업으로 송남휴게소 뒤편 단절된 200m에 대한 수변 데크 연결공사가 진행됐다.
앞으로 송악저수지 수문 및 푸른들축산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산책, 등산, 트레킹,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순신 백의종군길, 송악 궁평저수지 천년에 숲길 정비사업, 아산둘레길 조성사업 등 아산시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자연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 현충사 둘레길, 청댕이길, 모종뜰길, 곡교천길, 물한-꾀꼴산성 둘레길 등 둘레길 54km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정비했다.
올해 선장 노을길, 외암길, 둔포 이화길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별히 이순신 백의종군길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명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아산을 지나며 보름 동안 걸은 길로 ‘이순신의 도시’인 아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달려간 ‘효의 길’이 조성 완료됐으며 한양에서 아산으로 백의종군 오시며 걸은 ‘충의 길’, 아산을 벗어나며 걸은 ‘구국의 길’ 조성 사업은 올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에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들이 많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도 많다”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둘레길, 명품 트레킹 코스는 아산의 자랑인 만큼 시민들이 길을 걸으며 휴식과 교육 체험의 기회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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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 순회 치매 선별검사 실시
아산시, 읍면 순회 치매 선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3일까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읍면 순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장소는 염치읍 외 8개 읍면 보건지소로 검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며 검진 일정은 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국가 암 출장 검진과 같다.
상세 검진 일정은8월3일: 선장면 8월4일: 배방읍 8월5일: 염치읍 8월6일: 음봉면 8월9일: 인주면 8월10일: 신창면 8월11일: 도고면 8월12일: 둔포면 8월13일: 영인면 순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대상자는 2차 신경인지검사 및 신경과 촉탁의사 진료 후 협약병원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월 3만원, 연 36만원 범위 내 치매 치료관리비 등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치매 예방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치매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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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만든 기적, 충남 최고 청년 도시로 거듭난 아산시
한 사람이 만든 기적, 충남 최고 청년 도시로 거듭난 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대상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7월까지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충남에서는 가장 행복한 청년정책을 펼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4년 2개월 동안 청년과 함께한 청년정책의 달인으로 불리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정부혁신 100대 사례와 6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 주최 청년친화 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7월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전국 1,000여 사업 중 17개만 선정하는 우수사업 분야와 전국 2만6,900명의 참여 청년 중 단 18명만 뽑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마침내 충남에서 청년정책을 가장 잘하는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
올해 최초로 시행해 15개 시·군 중 단 하나의 지자체만을 뽑는 ‘2021년 충청남도 청년정책평가’에서 당당히 1위에 선정돼 충청남도 제1호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로서 ‘최고’임을 입증했다.
아산시의 청년정책은 남다르다는 평가다.
모든 사업이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와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며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청년 전담팀 처음 설치부터 지금까지 4년 2개월간 그 자리를 지키는 열정적인 청년 공무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변의 평가다.
청년 공무원은 바로 박상필 주무관으로 2006년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7년 아산시로 전입한 이후 줄곧 청년정책을 담당하면서 청년내일카드 지역 우수인재 고용보조금 취업컨설팅 스파르타 창업지원 청년 커뮤니티 3.14 청년 한달살이 온앤오프 청년 독서모임 시트러스 청년 면접정장 대여 등 새로운 정책들을 끊임없이 발굴 시행했다.
특히 아산시 청년정책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청년 전용공간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었기에 그 의지와 능력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2019년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개소한 데 이어 충남형 더 행복한 청년주택 600호가 들어서는 배방읍에 오는 9월 2호점을 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기째 운영 중인 청년정책 액션그룹 ‘청년위원회’를 모태로 로컬을 기반으로 창업한 20여 개 청년 기업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도시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그들의 꿈이룸터도 탕정 LH 7단지에 마련했다.
박상필 주무관은 “모두 청년 청년 하지만 결국은 모두 일자리와 얼마의 돈을 주겠다는 게 전부였어요. 정작 그들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귀담아듣지 않아요. 모든 걸 물질로 평가하는 기성세대는 그 물질 때문에 지치고 좌절하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죠”며 아산의 청년정책은 다르다고 말한다.
“우리는 청년이 정착해서 살만한 도시와 문화를 만들려고 해요. 개인의 차이와 취향을 존중하고 또 존중받는 도시, 어떠한 이유로라도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공정사회, 신념소비와 같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고 인정받는 문화,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해 더 큰 기회를 만드는 협동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아산의 미래이다”며 평소 가지고 있는 소신을 밝혔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