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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야초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산야초 산업 발전 선도"
2026-01-30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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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인증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 인증을 3회 연속으로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양군이 민원서비스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2019년, 2022년, 2025년 3차례 연속 인증을 받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민원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재인증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이용 편의성 △서비스 품질 △안전성 △친절도 등을 종합 평가해 3년마다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군 민원실은 △북카페 △유아놀이방 △수유실 △건강측정 코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어르신 민원 안내 도우미 △찾아가는 마을민원창구 △여권 무료 등기배송 △화요 야간 여권 민원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민원창구에 영어 안내표기와 점자 민원편람, 큰글씨 민원업무편람을 전면 개편했으며, 민원실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민원인과 공무원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비를 도입하고, 상담 전수녹음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민원상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출입제한 안내를 통해 질서 있는 응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갈등 상황 예방 및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군은 민원 공무원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화친절도 모니터링과 QR코드 친절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민원공무원의 힐링 프로그램과 전용 휴게공간을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을 보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방문하여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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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마트청양' 운동 확산 위해 농어촌공사와 협력
청양군, ‘스마트청양’공공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방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연말까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확산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4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이진우 위원장과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방문해 스마트청양 운동 동참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 협의는 공공기관이 지역 상생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와 △지역 내 우선 구매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홍보 협력 등 실천 중심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군은 연말까지 관내 상인·요식업·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는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으로 관내 상인, 요식업 업소, 기업체에 스마트청양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업종별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체에는 사내 행사 운영 시 지역 업소 이용 확대, 물품 구매 시 관내 업체 우선 고려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함께 살고 일하는 모두가 ‘지역에서 쓰고, 지역을 키우는’실천을 모아 만드는 변화”라며 “공공기관의 참여 확산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동참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넓히고, 지역 상권·기업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스마트청양 운동은 Study, Market, Address, Restaurant, Together를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아, 지역 내 소비·거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줄이기 위한 범군민 실천운동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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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관 협력 복지 정책으로 '도지사 기관상' 수상
청양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 기반 복지정책 성과 인정 ‘도지사 기관상’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복키움추진단 운영 관련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양군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군은 2015년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후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실비 보상금을 지원하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2016년에는 「청양군 맞춤형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연계되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재원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20명을 선정해, ‘우리같이 장봐유’, ‘쿠킹클래스’등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앞장섰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기여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도지사 기관상 수상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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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농산물 기준가격 확정…중소농가 소득 안정망 강화
청양군 년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55개 품목 기준가격 최종 확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55개 품목의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4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대상 품목을 조정하고, 지난 22일 제5회 위원회를 통해 기준 가격을 확정했다.푸드플랜 출하 규모가 크고 농가 참여도가 높은 두릅, 더덕, 마늘쫑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출하 규모가 작고 기준가격 보상 실적이 미미했던 생강, 새송이버섯, 맥문동, 참외 등 4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해 기준가격 보장제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기준가격 결정은 최근 수년간 반복된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과 생산 불안정성, 인건비 및 영농자재비 상승 등 농업 경영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가의 생산비 보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에 따라 2026년 기준가격은 도매시장 가격의 95% 수준으로 설정됐으며, 신규 추가 품목에 대해서도 출하시기별 기준가격을 적용해 품목별 특성과 시장 여건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장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기준가격 최종 확정에 앞서 지난 17일 제1회 기준가격 실무위원회를 열고 기준가격 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기준가격을 마련해 제5회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 상정했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기준가격 확정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전성을 높이고, 푸드플랜과 연계된 지역 농산물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와 시장 상황을 분석해 기준가격 보장제가 농가 소득 안전망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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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청양군 인재 육성에 2천만 원 쾌척
금성백조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3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김돈곤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영환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돼 청양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배움에 부족함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성백조는 지난 2021년에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이와 함께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청양 출신 골프 유망주 이수민 학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수민 학생은 청양 가남초등학교와 청신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최근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 JGAK 대한주니어골프협회 주최 주니어 골프시리즈 여고부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금성백조는 현재 청양 예미지 아파트를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예미지 컨트리클럽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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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이 직접 설계한 발전전략 정부와 손잡고 추진
‘정산동화활력타운’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산동권 생활거점 조성 본격화
청양군, 지역이 직접 설계한 발전전략 정부와 손잡고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주도의 중·장기 발전 구상인 '정산 동화 활력타운'을 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청양군 산동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농촌 정주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산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창업·복지·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복합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재정 지원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협력 제도다.기존의 중앙 주도 단일사업 방식과 달리, 지역이 설계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통합공모 선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이번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화했다.군은 2026년 사업 착수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집행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정산면 서정리 일원을 중심으로 정산·목면·청남면·장평면 등 산동권 4개 면을 연계한 복합 생활거점 조성사업이다.주거와 일자리, 돌봄과 의료, 교육과 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정주형 농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동화’라는 명칭에는 ‘마을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아,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지향한다는 비전을 반영했다.활력타운에는 △가족체류형 주거단지 △다목적복지관 △청년·귀농귀촌 창업 지원 공간 △소상공인 활력 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구 유입에서 정착, 경제활동,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소년 탁구 육성과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도모하고,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지역 맞춤형 생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정산 동화 활력타운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할 청양의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주거, 창업, 의료, 복지, 교육 등이 어우러진 산동 4개면의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설명: 김돈곤 군수가 ‘정산동화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지역발전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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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지난 23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소상공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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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 충남교육감 표창
청양군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 충남교육감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충남 당진시 A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씨름인의 밤'행사에서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이 충남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김민규 감독은 청양군 청양초등학교 씨름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초등부 선수 10여 명과 중등부 선수 5명을 지도하고 있다.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훈련과 헌신적인 지도로 선수들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학생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감독은 이날 충남교육감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충남씨름협회 손한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하며 충남 씨름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김 감독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김민규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양군체육회와 청양교육지원청, 청양군청, 그리고 청양초등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고 지도에 성실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체육회 김영범 회장, 충남도의회 이철수 운영위원장, 당진시 최연숙 의장 직무대행,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 등 200여 명의 씨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K-씨름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씨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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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도농교류 지원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지원 실적을 정량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양군은 평가 결과 ‘도농교류 활성화’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평가 항목은 △체험마을 운영 현황 △사무장 지원 현황 △역량강화 참여 현황 △보험 가입 현황 △홍보행사 지원 현황 △농촌 크리에이투어 및 소규모 체험 신청 현황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체험마을의 자립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5년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체험마을 역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유토피아 청양’여행 브랜드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웰니스 여행 테마형 상품을 운영했으며,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는 2개소가 선정돼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1위 선정은 행정과 체험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험마을이 도시와 농촌 간 가교역할을 하여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재 1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체험마을 사무장 지원과 함께 매년 위원장·사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체험객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체험마을 홍보관 설치·운영 등을 통해 홍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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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첫선…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기대
청양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2일 김돈곤 군수, 군의회 의원, 윤성수 청양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2일부터 해당 차량을 실제 노선에 투입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