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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산업화 용역 완료…혁신모델 확정
청양군, 고추산업화 용역 완료…혁신모델 확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추산업화 연구용역을 완료하면서 혁신모델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하루 앞선 18일 고추생산자연합사업단, 이장협의회, 농업경영인회,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청양농협, 정산농협, 화성농협,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고추산업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혁신 모델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혁신 모델은 지역 고추산업의 한계 극복을 위한 안정적 생산관리 체계 구축, 고추생산 전업화 및 조직화, 수매체계 개편 및 확장, 전문 제조 및 유통라인 구축, 효율적 마케팅에 의한 매출 증대 등이다.
또한 이날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신속한 고추산업화를 위해 각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면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세부사항 협의, 예산확보 등에 나서게 된다.
추진위원들은 생산·가공·유통 영역과 행정의 지원이 톱니바퀴처럼 짜임새 있게 운영돼야 고추산업을 혁신할 수 있다는 데에 공감하고 생산단체 통합 등 전문조직화 지역농협 중심의 책임 가공 및 유통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적 노력을 1단계 목표로 잡았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고추가 갖고 있는 상징성, 전국 1등 고추특구의 위상, 지리적표시제 및 주산지 명성 등 다양한 기회요인과 장점을 활용해 최고의 고추산업을 육성하자”고 강조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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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 반부패·청렴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19일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0년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5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양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 반열에 올랐고 부패방지,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반부패·청렴대책 평가는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과 노력 정도에 대한 도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13개 시·군과 8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제도 구축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위험 제거 노력 청렴정책 성과 및 확산 종합청렴도 개선 정도 등 6대 분야 15가지 세부 항목을 적용해 실시되고 있다.
청양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청렴협약, 청렴캠페인 및 결의대회,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렴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군민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이어 충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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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 보건진료사업 유공 표창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 보건진료사업 유공 표창
[충청뉴스큐] 취임 3년차를 맞은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이 지역주민 진료와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 등 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8일 김돈곤 청양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김 원장은 2019년 1월 취임 후 내과 2명, 정형외과 1명, 정신과 1명 등 전문의를 신속하게 채용하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면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2019년 보건의료원 진료 환자는 전년에 비해 39% 증가했으며 진료 수입도 30%나 늘었다.
2020년에도 2019년에 비해 진료환자 6%, 수입 1% 증가세를 기록했다.
김 원장은 특히 5대 암 검진이 불가능했던 의료 취약성 해소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 2년 만에 6대 암 검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 원장이 마련한 원스톱 건강검진 시스템은 그동안 타 지역에 가서 검진을 받거나 출장검진기관에 의존해 온 군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큰 보탬을 주면서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충남도 및 질병관리청과 연계 속에서 신속한 검사로 주민 불안을 줄였다.
이밖에 김 원장은 농어촌의료 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0년 3억8100만원, 2021년 9억5400만원 등 국·도비를 확보해 시설개선에 집중했다.
보건의료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유방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폐기능 측정기 등 전문 의료장비를 구입했고 올해에는 컴퓨터단층촬영기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의료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표창을 받게 됐다”며 “코로나19 때문에 군민 일상에 제한이 크지만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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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자활근로사업 연중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 능력과 자활의지를 높이면서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담당하는 청양지역자활센터는 맛있는한끼, 희망나르미 등 7개 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폐식용유를 이용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제품을 제작하는 EM생활공방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 자활의지 및 가구여건 등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제를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진 군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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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2일까지 농촌지도 새기술 시범사업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특화기술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등 6개 분야 41개 사업이다.
작물환경사업은 벼 드문모심기 재배 1곳, 벼 품종비교 시범포 1곳, 밭작물 안정생산단지 육성 1곳, 가공용 쌀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1곳이다.
소득작물사업은 시설원예 온도저감 실증 2곳, ‘청양 더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수정란 이식 시험연구 1단체, 외부환경 데이터기반 스마트 양액공급 2곳, 가금류 왕겨 자동살포 및 퇴비 생력화 시스템 보급 2곳 이상, 시설토양 연작장해 경감기술 보급 1단체, 차량이동식 벌통 사육장치 보급 1곳, 우리 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1단체이다.
특화기술사업은 고추 바이러스·탄저병 등 병해 경감기술 실증 30농가 내외, 고추 재배환경 개선 및 상품성 향상 4곳, 고추 생력 기계화 재배 2곳, 맥문동 안정생산 및 고품질 상품화 1곳, 구기자 안정생산 기반구축 10곳 내외, 구기자 상품성 향상 1곳, 양념채소 경쟁력 강화 6곳, 수출 화훼류 경쟁력 강화 1곳이다.
미래역량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 디딤돌 지원 5곳, 품목별연구회 생력재배 및 신기술 실천 3곳, 농업인 교육실습농장 1곳이다.
생활자원사업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2곳, 비대면 향토음식 판매상품개발 2곳,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1곳,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 1곳,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생활화 시범 1곳, 농작업 안전모델 1곳, 농촌치유 공정여행 개발 1곳, 치유형 농촌체험농장 육성 1곳이다.
귀농귀촌사업은 귀농인 농업생산기반 시설지원 60곳, 창업농장 맞춤형 기반시설 지원 10곳,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5곳, 귀농귀촌인 지역공동체 형성 40곳,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40곳, 귀농인 창업과정 지원 2곳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1000만원 이상 보조사업을 수행한 농가는 올해 사업을 신청할 수 없고 사업별 중복신청도 불가능하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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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5~29일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 등 축산분야 82개 사업에 예산 61억2600만원을 배정하고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접수 장소는 10개 읍면 산업팀이다.
보조사업 신청 자격은 소, 돼지, 닭, 오리, 벌, 염소, 사슴 등 실제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나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받은 농가에게 주어진다.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나 축산법, 가축분뇨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등 관련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받은 농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전년도 동일사업을 포기한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접수된 서류에 대해 사업 타당성,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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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방역 위해 조류농장 매일 소독 당부
청양군, AI 방역 위해 조류농장 매일 소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축사 소독을 당부하고 있다.
출사 소독만이 병원균 전파를 최소화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15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축사 내외부와 출입자 소독은 사육 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수칙이며 올바른 소독 방법을 습관화하는 것만이 악성 세균과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는 방법이다.
소독 시에는 퇴비사와 왕겨 보관창고 등 부속시설까지 대상에 포함시키고 출입구에 대한 생석회 도포, 마당 청소 및 소독도 잊지 않아야 한다.
출입자의 손과 장화 소독 또한 필수 준수사항이다.
손 소독제는 축사 입구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충분한 양을 비치해 두고 출입 시 반드시 사용하도록 한다.
작업용 장화는 산화제 계열 소독제나 강알칼리성 소석회 희석액에 3초 이상 담가 두었다가 4시간 이상 지난 다음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시기에 농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철저한 축사 소독 뿐”이라며 “매일 청소와 소독, 출입자 및 출입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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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무료 공공와이파이 26대 추가 설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주요 장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26대를 추가 설치하고 15일부터 서비스를 개통했다.
설치 장소는 청소년문화의집, 군민체육관 수영장, 칠갑산휴양랜드, 고추문화마을, 농업기술센터, 청남면 동강리 오토캠핑장, 국궁장 등 7곳이다.
이로써 군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장소는 52곳 159대로 늘어났다.
군은 지난해에도 운행 중인 모든 농어촌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군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을 줬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통신사 관계없이 각 기기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한 후 ‘Public Wifi Free’ 또는 ‘Korea WiFi Free’를 선택하면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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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유형별 상대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따라 진행됐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청양군은 226개 기초단체 중 상위 10% 안에 속해 ‘가’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특히 기관특성 반영 노력 및 반영 정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 집단갈등민원 해소 노력 민원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9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최고의 민원서비스 기관임을 증명했다.
김돈곤 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상에 이어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평가결과 분석을 통해 업무처리 속도와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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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신청
청양군,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신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공모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개선, 주민 역량강화, 휴먼 케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세부적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달 충남도 사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반영하고 신청서를 보완했다.
다음 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군은 4년간 국비 15억원 등 22억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기반시설 정비 마을 환경개선 주민 역량강화에 나서게 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한국의 경제력을 감안할 때 우리 농촌도 세계 어느 나라에 못지않은 생활환경을 갖춰야 한다”며 “사업추진 필요성을 적극 강조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