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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면 청양군 농업보조사업 ‘한눈에’
이것만 보면 청양군 농업보조사업 ‘한눈에’
[충청뉴스큐] 올해 농업보조사업 예산으로 527억원을 편성한 청양군이 적기 추진과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는 군청 민원실과 10개 읍면사무소, 각 마을 이장에게 전달됐다.
이 책자에는 농업분야 99개 사업 281억원, 산림축산분야 126개 사업 224억원, 농업기술지원분야 41개 사업 22억원 등 총 266개 사업 527억원에 대한 투자 내역과 추진부서 사업명, 사업비, 사업대상, 사업신청 시기 등이 수록돼 있다.
또 부록으로 농업보조사업 변경사항,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디자인 변경과 사용안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및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임대농기계 보유현황 및 임대료를 싣고 있다.
군은 이 안내책자가 코로나19 확산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매년 반복되는 가축전염병 등 위기에 놓인 농업인들이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보조사업의 투명성과 현장 부합성에 대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면서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안내책자를 발간했다”며 “청양농업의 미래를 위한 예산 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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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물쓰레기 발생 ‘제로’ 도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음식물 쓰레기는 어느 가정에서든 처리가 쉽지 않은 골칫거리다.
보관하는 동안 발생하는 냄새와 수거통을 내놓고 다시 회수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청양군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비용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전체 사업비는 3000만원이고 대상 가구는 100가구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이며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1가구당 감량기기 1대 구입액의 50%를 보조할 예정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감량기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열·건조 또는 발효 과정을 통해 소멸화·퇴비화·사료화·건조화 하는 기기이며 음식물 분쇄 후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품질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감량기기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감량기기에서 나오는 잔여물은 퇴비로 재활용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전용용기 또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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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에 155명 채용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에 22억원을 투입, 모두 15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산림분야 사업이 다양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일자리 또한 분야별 사업목적에 맞게 선발기준을 수립·적용할 예정이다.
산림자원분야 일자리는 산림조사원 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2명, 숲가꾸기 패트롤 8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20명, 임산물생산 조사원 4명이다.
또 산림보호분야는 병해충방제단 3명, 임도 관리원 4명, 소나무재선충병 단속요원 6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45명, 산불 유급감시원 43명이다.
산림복지분야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1명, 수목원 코디네이터 2명, 사립 수목원 활성화사업 1명이고 녹지조경분야는 도시숲 관리원 2명, 가로수 관리원 1명, 도시녹지 관리단 1명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인력 육성과 투입으로 산림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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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월말까지 2021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서는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2월 중 현장조사 후 2월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올해 사업규모는 주택개량 60동, 빈집정비 40동이다.
주택개량 융자는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고 연2% 고정이자 또는 변동금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이다.
주택 면적은 최대 150㎡이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돼 경관을 저해하는 주거용 건물이며 철거 보조금은 호당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도시과 주택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주택 개량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빈집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을 가꾸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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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로 제설작업에 인력·물자 총동원
청양군, 도로 제설작업에 인력·물자 총동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최근 잦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제설작업과 블랙아이스 방지 작업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에서는 지난달 13일 첫눈 이후 많은 적설량과 기온 급강하로 통행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군은 보유 덤프트럭 7대를 활용해 군내 간선도로와 청양읍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이 투입한 제설 장비는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756.4km 구간의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10개 읍면사무소가 보유 중인 제설기와 모래 살포기도 각 지역 제설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군내 각 마을에 지원된 트랙터용 제설기 234대도 농어촌도로와 마을안길 제설에 전수 투입되고 있다.
다만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제설작업은 부식성이 강해 차체나 가로수에 악영향을 주는 염화칼슘 대신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소금을 주로 사용, 눈 녹는 속도나 정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눈길 통행 시 절대감속과 방어운전 수칙을 지켜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춥고 강설량 또한 많을 것”이라며 “군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안전사고를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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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해방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월말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접수 업무는 10개 읍면사무소와 군청 주민복지팀이 맡는다.
군은 올해 3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조류 퇴치기, 멧돼지 포획틀, 동물퇴치용 경광등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체 비용의 60%이며 1농가 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청양군이어야 하며 본인 명의 농지 경작자나 5년 이상 임차계약을 맺은 사람으로서 지방세 등 과태료 체납이 없어야 하고 최소 면적 330㎡ 이상일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신청서 접수 후 환경보호과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때는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지원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36농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 야생동물 피해를 줄였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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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1촌 직계혈족과 배우자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표준으로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법정 한부모가정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군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완화에 따라 단순 부양의무자의 존재 때문에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생계급여 신청과 상담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가능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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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파⋅폭설 대비 축사관리 당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최근 한파와 폭설이 계속됨에 따라 11일 부터 15일까지 보온시설, 전기시설, 급수시설, 동파방지시설 등 축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낡은 축사 지주 보강, 정기적 안전점검 여부 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단열시설, 적정 사육밀도 유지 여부 폭설 등 기상재해 대비 일주일분 사료 확보 여부 전선 피복상태 및 전열기 점검 급수시설 동파예방 여부 등이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한파⋅폭설 시 축사 내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전파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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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농식품바우처 15일부터 사용 가능
청양지역 농식품바우처 15일부터 사용 가능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5일부터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되는 농식품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에서 청양군이 유일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난해 국비 1억7000만원을 받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수혜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한 군은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5억7400만원을 확보, 1180가구에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지원액은 1인 가구 월4만원으로 국내산 채소류, 과일류, 흰우유, 계란 등 4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자는 기준요건 충족 시 별도 신청 없이 기 발급된 바우처 카드로 오는 15일부터 전년과 같이 군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바우처 카드를 신청해 발급을 받아야 한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가면서 영양과 건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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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에 감동 주는 먹거리 종합정책 추진
청양군, 국민에 감동 주는 먹거리 종합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학교급식과 복지급식을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와 민간부문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군이 마련한 5대 분야는 공공성과 공익적 기능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생산농가 소득보장과 안전 먹거리 제공 위한 시설기반 구축 연중 기획생산체계 확립 소비시장 확대 먹거리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이다.
군은 생산농가들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치면 탄정리 국도변에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관련 시설을 최대한 집중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먹거리종합타운은 올해 개소를 목표로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반가공전처리센터 등을 짓고 있다.
또 내년에는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친환경가공센터, 산채가공시설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해 연중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까지 1000농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는 570농가가 450여 품목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군의 소비시장 확대 노력도 돋보인다.
지난해 9월 먹거리직매장 대전 유성점을 개장했으며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시장,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당 등 판로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과 관련해 지역생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80%로 늘리고 경로당·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급식 공급 비중도 올려가고 있다.
이밖에 서울, 대전, 세종시 등 대도시 공공급식시장을 꾸준히 두드리면서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또 먹거리 분야에서도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먹거리종합타운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특성화가공센터를 중심으로 가공공동체를 조직, 충남도 사회적 경제혁신타운과 연계하면서 지역생산 및 소비체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우리 군 먹거리 종합정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제적, 사회적, 지역적인 문제로 질 낮은 식생활을 감수하는 사람이 없도록 먹거리 100년 대계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