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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청양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충청뉴스큐] 청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3일과 24일 대치면 가파마을에서 자활 참여자와 홀몸노인 생활지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틀 동안 담근 김치는 군내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 112가정에게 전달되고 일부는 청양자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국수이야기’ 식당과 군청 구내식당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김은진 센터장은 “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워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종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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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강상규씨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 발간
청양 강상규씨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 발간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전 소장이 오는 12월 퇴임을 앞두고 40여 년 공직생활을 담은 책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강 전 소장이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된 이후 지도기획계장, 본청 정책개발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일하면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투신했던 행보를 담고 있다.
강 전 소장은 이 책에서 공업시설이 많지 않은 지역특성상 자연생태환경 보전을 통한 농촌관광산업 육성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이 지역경쟁력 강화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농업·농촌이 행복의 원천이 되기 위해서는 치유산업 육성이 청양의 미래라는 주장을 전개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가꾸는 농업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는 농작물과 대화하자 품목별 조직 활성화가 중요하다 농업·농촌과 청양의 가치 사람들이 찾아오는 청양을 이젠 안전 먹거리다 젊은이들이여 농업·농촌에서 희망을 찾자 청양은 자연생태의 보고 몸과 마음의 치유 농업농촌에서 등 7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발전론을 펴고 있다.
강상규 전 소장은 “이 책이 청양지역 발전과 미래 농업에 대해 농업인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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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검사비용 연중 지원
청양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검사비용 연중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 생산, 수확 및 관리,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유해물질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농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검사비 지원 항목은 토양, 용수, 중금속, 잔류농약 등 4가지 분야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농업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GAP 검사비 지원 신청으로 농산물 안전성 인증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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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살리는 ‘스마트청양’ 복지시설 종사자 앞장
지역 살리는 ‘스마트청양’ 복지시설 종사자 앞장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으로 지역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장애인 복지, 자원봉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는 이들은 청양에 주소 두기, 지역 식당 애용하기에 적극 참여하면서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청양은 청양에서 공부하기, 장보기, 청양에 주소 두기, 지역 식당 이용하기에 다함께 참여하자는 군민운동이다.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군이 제작한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내방객에게 스마트청양을 안내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스마트청양이 무엇인지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드리면서 지역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 운동이 빠르게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길순 통합돌봄과장은 “우리 군은 스마트청양 군민운동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조화로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군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빠르게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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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음달 18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다음달 18일까지 농립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내 농업·임업·어업 가구 및 가구원의 기본 현황과 변화추이를 파악해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지난 1960년 농업총조사를 시작으로 어업총조사, 임업총조사로 분리해 실시하다가 2010년부터 통합했다.
5년에 한 번씩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다.
조사 시점은 12월 1일 0시 기준이고 조사대상은 군내 모든 농림어가 및 행정리로 모두 7444가구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농가·임가 54가지, 내수면어가 29가지와 읍면 지역 행정리장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조사 15가지 등이다.
조사기간 중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실시하되, 미참여 가구에 대해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인터넷과 전화조사를 통한 비대면 조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를 운영한다.
김돈곤 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통계조사”며 “농촌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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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청양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8일까지 2021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시니어클럽,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수행기관 4곳을 통해 모집하는 인원은 올해보다 130명 많은 1898명이다.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에서는 행복나눔봉사, 지역사회 환경개선봉사, 노인교육 지도강사를 모집하고 청양군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봉사, 재활용품사업, 시장형사업단 일자리 참여자를 찾는다.
또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노노케어, 복지시설 관리지원, 공공시설 지킴이, 방역보안관, 학교급식지원, 시니어공연단을 모집하고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연중 노노케어 참여자를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주어진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나 지자체가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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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도시민과 김장체험·나눔행사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도시민과 김장체험·나눔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김장체험·나눔행사를 가졌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정회영 유성구 진잠동장과 구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중증장애인복지센터 소속 장애인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청양지역활성화재단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열린 행사를 통해 김장체험 외에 청양지역 전통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면서 먹거리 종합정책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렸다.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은 지난 9월 18일 정식 개장 이후 1일 평균매출 1000만원에 3400여 소비자회원을 확보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애용하시는 유성구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양먹거리직매장이 단순히 먹거리를 사고파는 장소적 개념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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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건설 관계자들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청양지역 건설 관계자들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단과 건설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19일 칠갑산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양 건설’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는 건설업체 대표와 공무원 대표의 반부패 청렴결의 선서 건설업 종사자와 김돈곤 군수 대화, 청렴교육, 건설공사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설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일수록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 문화가 절실하다는 데 공감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부실공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등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풀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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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ICT 활용 운동지도 노인층 환영
청양군 ICT 활용 운동지도 노인층 환영
[충청뉴스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청양군의 온라인 운동지도 시범사업이 노인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운동지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 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발굴사업이다.
군은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양노열 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 사업을 개발했다.
온라인 운동지도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된 영상장치를 통해 송출되는 작업치료사의 운동 모습을 각 경로당 노인들이 TV 화면을 보면서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35개 경로당에서 통합돌봄 대상자와 거동불편 노인 등 192명을 대상으로 주4회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운동지도에는 4명의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어깨, 허리, 무릎, 걷기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신이 많이 위축되어 안타까웠다”며 “온라인 운동지도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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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갈대 후리는 소리’ 민속문화 가치 조명
청양 ‘갈대 후리는 소리’ 민속문화 가치 조명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24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청양신문사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갈대 후리는 소리가 가진 무형문화유산 가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보존·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 이전 인양리 지역 금강변 늪지대에 자라난 갈대를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동요다.
주민들이 베어낸 갈대는 지붕 이엉, 움막 둘레, 농사용·생활용 발 재료와 땔감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
토론회는 서울시 정형호 문화재위원의 진행 속에서 충청남도무형문화재 제45호 이걸재 의당집터다지기전수관장의 ‘갈대 후리기 민속’ 발표, 이존구 홍보위원의 보존·육성방안 제안으로 꾸려진다.
토론회에 앞서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의 두레농악과 청신여중 학생들의 갈대 후리는 소리 시연이 예정돼 있다.
한상일 보존회장은 “독특한 민속 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은 군민 모두의 몫”이라며 “갈대 후리기 민속이 청양군은 물론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