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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추수확 편하게 하세요” 수확 편의장비 지원
태안군, “고추수확 편하게 하세요” 수확 편의장비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를 지원한다.
군은 농업인들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고추 수확을 돕기 위해 올해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추 수확 편의장비 4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 대표 특산물인 고추는 지역 농가의 소득작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수확 시 불편한 자세로 오랜 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해야 해 여성 및 고령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돼왔다.
특히 쪼그려 앉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과정에서 무릎과 허리 등 관절질환을 호소하는 농업인이 많은데다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로 인한 일사병의 위험도 있어 최근 편의장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고추 수확 편의장비는 파라솔에 바퀴, 의자, 수확용 포대 고리 등이 부착돼 여름철 일사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수확 시 작업자세를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수확 후 운반도 용이해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군은 관내 1000㎡ 이상 건고추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편의장비 지원 사업에 나서며 고령·여성농업인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업인 및 친환경인증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보조비율은 장비당 50%로 금액 초과분은 농업인이 부담하며 군은 이달 중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영농기 이전에 농업인들이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상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편의장비 지원 사업에 나서게 됐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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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4월 29일자로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올해 태안군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2528필지가 늘어난 21만 9710필지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개별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6.66%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0번지로 ㎡당 230만 5천 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511-2번지로 ㎡당 904원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태안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홈페이지, 태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결정에 이의가 있는 군민은 5월 30일까지 군청 지가상황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6월 23일까지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재조사 기간 중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해 주민들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토지소유자 등이 현장 방문을 요청할 경우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격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된다”며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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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본격 개장’ 태안군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확정
‘7월 2일 본격 개장’ 태안군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확정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확정했다.
만리포 해수욕장 등 관내 28개 해수욕장 모두 7월 2일부터 피서객을 맞이한다.
군은 지난 4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 및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해수욕장 번영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해수욕장 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 및 안전대책 등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처음 맞이하는 피서철을 맞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안전·환경·위생·교통 등 각 분야별 분담업무를 점검하고 보완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만리포·꽃지·몽산포·연포 등 태안군 28개 해수욕장 운영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45일간으로 조기개장 및 야간개장은 없으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부당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 등에도 적극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는 많은 관광객들이 태안을 찾아 여름 피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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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태안 교직원공동관사(기숙사”건립 ‘첫걸음’
충남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완)은 지난28일 김지철 교육감과 홍재표 충청남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교직원공동관사(기숙사) 건립공사 안전기원제 및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시삽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태안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직원공동관사가 빨리 건립되길 바란다”며 교직원 주거 환경 개선 소식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직원의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우수한 교직원을 확보하여 태안교육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2019년 3월부터 교직원공동관사 건립에 관한 관내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태안 교직원공동관사(기숙사) 계획을 추진한 결과,
태안 교직원공동관사(기숙사)는 태안읍 동문리 300(태안중학교) 대지 3,600㎡에 지상 6층 원룸형 80실, 연면적 4,100㎡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127억이 투입되어 주 시설용도인 원룸형 80실 외, 공유학습관, 열린도서관 등 교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2023년 5월 준공을 완료하고, 주거용 비품과 제반 시설을 정비 후 2023년 9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선완 교육장은 “교직원공동관사(기숙사) 건립을 통하여 주거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전입 교직원의 장기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태안 교육력이 한 단계 상승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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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포초,우리는 작은 농부!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가꾸어요!
방포초등학교(교장 박애숙)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생태 텃밭 가꾸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 텃밭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작물의 성장을 관찰하고 수확하여 바른 먹거리 활동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활동하기 전 각 학급에서 코로나 예방수칙 및 안전 지도가 이루어졌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학년별로 각각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모종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모종을 심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 듣고, 텃밭 만들기를 시작했다. 토마토, 고추, 오이, 상추, 호박, 가지, 방풍나물, 당귀 나물, 고구마 등등 다양한 모종을 골고루 텃밭에 심고 물을 주고, 앞으로 자라날 모습을 기대하며 흐뭇해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강○○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모종을 심으며 즐거웠어요. 앞으로 물을 잘 주고 꾸준히 잘 가꾸어서 식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생태 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농사짓는 분들의 수고로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듯 방포초 학생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들도 함께 자라나길 기대해본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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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도서관,4차 산업혁명시대 도서관 창의융합 체험 수업 운영
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관장 윤민경)은 태안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미래과학기술 학습 및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5월부터 창의융합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에 조성된 4차 산업혁명 지식체험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시설과 VR․AR, 인공지능, 가상드론, 미디어창작 등의 최신 기기 및 콘텐츠를 활용한 전문강사의 시연과 체험활동으로 대상별 1회씩 총8회 진행이 되며, 만리포중학교 등 6개 학교가 참여한다.
윤민경 태안도서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구축된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학교와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 수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여러 전문강사들과의 협력으로 참여학생들의 교육효과와 재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에 노력하였다. 태안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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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심버스가 달려갑니다” 태안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추진
“마음안심버스가 달려갑니다” 태안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다음달부터 의료진 및 전문가가 버스를 이용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찾아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민 대상 심리지원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노인 및 장애인 등 의료시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 적극적 의료행정에 나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안심버스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태안군 내 주요 유관기관과 아파트, 재난현장 등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 지원연계 서비스 제공 등에 나서고 정신건강 및 자살 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군민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는 등 군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친 마음을 돌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께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심리상담 등을 통해 마음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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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 위한 맞춤형 복지 추진
태안군,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 위한 맞춤형 복지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노년층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각종 노인복지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돌봄센터’와 ‘어르신 놀이터’ 신축에도 나서는 등 맞춤형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군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등의 지원에 나서고 고령층 중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노인돌봄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보다 13억원 늘어난 139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3919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올해 도내 최다 참여인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참여자 수 1위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노인복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앞장서 군은 총 60억원을 들여 태안읍 평천리에 연면적 1689㎡ 규모의 ‘어르신 돌봄센터’를 건립한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토목·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치매전담실 주간보호센터 물리치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놀이터’도 들어선다.
군은 올해 말까지 총 9개소의 어르신 놀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며 고령층에 적합한 운동시설 및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 우레탄 재질의 바닥 시공에 나서는 등 노인들이 불편 없이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 378명으로 총 인구의 33.17%에 달해 이들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과 기초연금 지원 등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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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김영진 사무관 명예퇴임
태안군, 김영진 사무관 명예퇴임
[충청뉴스큐] 태안군 김영진 사무관이 28년간의 정든 공직생활을 마무리짓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로비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과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진 사무관 명예퇴임식을 갖고 석별의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영진 사무관은 지난 1995년 원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농촌개발팀장과 수산시설팀장, 도시개발팀장, 체육시설팀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공직자로서 투철한 신념과 긍지를 갖고 묵묵히 군민을 위해 힘써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돼 왔다.
특히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각종 대형 사업을 도맡아 추진해 행정자치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발전의 기틀 마련에 앞장서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김영진 사무관은 “그동안 제가 공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후배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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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 유치 가시화
태안군,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 유치 가시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교육연수원 건립 등 상생과 발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최군노 군수 권한대행과 서울대학교 이원우 기획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서울대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의 태안 유치가 핵심으로 군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연수시설 건립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서울대학교와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왔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의 연수시설 건립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발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 교육연수원이 태안에 들어서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수원을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의 직업 전문성 및 평생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각종 체험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도 가능해져 지역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연수원 건립의 구체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안군과 서울대는 이날 협약식에서 연수시설 건립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에 합의하며 공동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양측의 상호 신뢰와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태안군과 서울대의 공동발전을 도모코자 이번 협약에 나서게 됐다”며 “연수원 건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