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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성, 도지정문화재 됐다
태안읍성
[충청뉴스큐] 조선 초기의 읍성 축성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 ‘태안읍성’이 충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됐다.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태안읍성’은 1417년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상당히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방어를 위해 축조됐지만 조선시대 초기부터 행정의 중심을 담당해 온 읍성으로 그 역사성이 매우 크다.
태안읍성은 전체 둘레가 약 728미터이나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며 상당 부분 훼손돼, 현재는 동벽 약 70미터가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성과 관련한 관아 건물로 동헌인 ‘목애당’, 내삼문인 ‘근민당’, ‘경이정’이 있으며 목애당 인근에는 조선시대 태안군수 및 방어사의 선정비 및 영세불망비 다수가 남아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지정문화재 지정으로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태안읍성과 주변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종합정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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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삼 자연산란장 시험 조성사업’ 추진
태안군, ‘해삼 자연산란장 시험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전략 수출 수산물인 ‘해삼’의 자원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해삼은 태안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 지역 어민 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해삼 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원량 증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해삼 자연산란장 시험 조성사업’으로 지난 7월 내파수도 인근 해역에 진주담치를 이용한 3미터짜리 해삼유생 안착 시설물 200개를 설치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원북면 해역에 해삼 인공어초를 설치하고 해삼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시험사업으로 해삼 산란장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인공어초·자연석 등 인공 구조물’, ‘패각’ 등을 활용한 자연산란·서식지의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자연산란장에 대한 환경개선 및 모니터링으로 자원 첨가 및 산란 후 해삼 서식밀도 조사 육안관찰 및 부착생물 채집을 통한 서식생물상 조사 산란장 주변 환경개선 사업 전·후 해삼서식밀도 분포 및 어획량 비교 분석 모니터링 결과 분석을 통한 최적 서식환경 도출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시험 사업을 통해 지역 주요 수출 품종인 해삼의 전략적 육성과 해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공급거점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품종인 해삼의 자원량을 늘려 어업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후 기술개발·사후관리 및 효과분석 등의 연구를 통해 해삼 자연산란장 시험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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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태안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태안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조기·확대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달 8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을 시작으로 어린이 1회 및 임신부 만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8세 이하 어린이 만60~61세 및 만62세 이상 노인 거동불편자 태안군에 주소지를 둔 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 등이며 관내 보건의료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24개 보건기관과 28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무료 접종 대상자인 어린이의 기준을 중·고등학생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10~12월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