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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 가득’. 태안군, 다음달 3일 국화 전시회 개최
‘가을의 정취 가득’. 태안군, 다음달 3일 국화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태안군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개최된다.
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제9회 꽃과 바다 태안국화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년간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태안 국화축제의 연장으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행사를 축제에서 전시회로 변경하고 개최일도 10월 28일에서 11월 3일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태안군 주관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국화 전시회는 ‘꽃과 바다’라는 주제와 ‘원북으로의 초대’라는 부제 아래 분재작 500여 점, 조형물 40여 점, 다륜대작, 현애, 입국 등 3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장 16개소와 특산물 판매장 9개소도 함께 운영되며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의 분위기와 국화가 한데 어울려 전시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즈넉한 가을의 낭만을 선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국화 전시회는 기존 면단위 행사에서 군 전체 행사로 전환돼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시기 바라고 앞으로 국화축제를 군 대표 가을축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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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육아지원 전문기관 ‘아이키움터’ 개관
태안군, 육아지원 전문기관 ‘아이키움터’ 개관
[충청뉴스큐]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 조성을 위한 지역 육아지원 전문기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태안군은 지난 10월 28일 태안읍 동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아이키움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아이키움터는 장난감 대여, 부모교육, 양육자 및 영유아 검사,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전문기관으로 태안군립중앙도서관과 태안문화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군은 저출산 대책 마련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아이키움터 공사에 돌입했으며 올해 5월 시설공사 준공에 이어 내부공사 및 장난감·도서 등 콘텐츠를 확충한 후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이키움터는 연면적 1386㎡의 지상 3층 규모로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한다.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놀이치료실이 있으며 2층에는 ‘쑥쑥자람터’·수유실·프로그램실이, 3층에는 사무실·센터장실·상담실이 있다.
군은 각종 장난감 683개와 도서 646권, 검사도구 3종 110개 등 소프트웨어를 확충하고 개인·집단상담과 교육 및 검사, 가족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등 아이키움터가 최고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이용대상은 미취학 영유아 및 부모,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군민 및 기관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아이키움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제 태안군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보유하게 됐다”며 “아이키움터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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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수상
태안군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태안군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가 충남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충남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도교육감상을 수상해 27일 논산시 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충남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상하며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는 사업목적 및 비전 사업내용 사회공헌 성장 및 가치창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태안지역 학습동아리인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는 지난 2017년부터 일반 주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학습 재능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3년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농어촌 평생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도서벽지 평생교육’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태안 행복마을학교 지원사업’ 및 올해 마을교사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인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뜻깊었다”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주민주도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고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추진하는 등 모든 주민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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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와 함께 미래 발전 청사진 밝힐 것”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와 함께 미래 발전 청사진 밝힐 것”
[충청뉴스큐] 태안군과 충남도가 민선7기 성과 공유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태안군수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27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각급 사회단체장, 도·군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태안군과 충남도가 추진한 그동안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군 및 충남도의 주요 성과 보고와 더불어 ‘국도38호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고속도로 건설’ 등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와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과 태안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으며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평생 살아온 고향의 발전상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시와의 지리적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교량 및 고속도로 건설 등 장기적인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가 군수와 양 지사는 이날 오전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 노인회와 태안군 보훈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태안종합운동장에서는 태안군4-H 연합회와 충남청년네트워크, 청년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과의 현장 대화’ 시간을 갖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항공방제, 농촌인력 문제 해소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논의에 나서기도 했다.
태안군과 충남도는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는 한편 ‘다함께 더 행복한 충남·태안’ 건설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광개토 대사업 등 태안군 민선7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달려와주신 군민 및 충남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협력해 태안의 미래 발전, 그리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승조 도지사는 “태안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가로림만 교량 건설 등 대형 사업에 대해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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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명품’ 호박고구마 판로개척 앞장
태안군, ‘명품’ 호박고구마 판로개척 앞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 호박고구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노크한다.
군은 충청남도 농특산물 쇼핑몰 ‘농사랑’ 제철기획전을 통해 오는 11월 3일까지 호박고구마 제철농산물 기획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것으로 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중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호박고구마를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특히 다음달 3일까지 농식품부 할인쿠폰 혜택이 주어짐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 적용 시 특품 호박고구마 한 박스를 1만 27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호박고구마는 안면도농협을 통해 농가로부터 수매된 질 좋은 상품”이라며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 호박고구마를 적극 알리고 농가 판매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박고구마는 육질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당도가 높은데다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 소화도 잘 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다.
특히 태안산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이 무농약으로 재배돼 맛이 뛰어나고 몸에도 좋아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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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의 미래’ 새내기 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태안군, ‘지역의 미래’ 새내기 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신규공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올해 하반기 신규발령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신규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업무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민원봉사과장, 행정지원팀장, 예산팀장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가세로 군수가 ‘신규공직자로서의 역할 및 자세’를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기획실무 민원응대 및 친절교육 기안문 바로쓰기 예산회계실무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직무관련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효정 주무관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태안군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이번 직무교육 외에도 업무소통방 및 실무자문단, 정책연구단 등을 운영하고 업무 매뉴얼을 작성해 제공하는 등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강에 나선 가세로 군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의 손에 태안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다양한 지식을 쌓고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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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핑 성지 만리포니아 만든다’ 안전교육센터 건립 추진
태안군, ‘서핑 성지 만리포니아 만든다’ 안전교육센터 건립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을 대표하는 만리포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자문교수, 충남도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용역 착수보고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순조로운 건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만리포니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만리포해수욕장은 바닥이 완만하고 파도가 적당해 많은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사계절 방문하는 태안의 대표 관광지다.
군은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올해 10월 설계용역에 돌입했으며 내년 7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총 사업비 157억원을 들여 내년 8월부터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으로 인한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만리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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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다음달 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및 유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1월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소방서와 태안경찰서 군부대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체육관의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와 지진·해일 각종 인적재난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장 모의훈련을 생략하고 토론훈련으로 대체하며 매뉴얼에 따른 형식적 발표를 지양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장애 및 갈등 요인 등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달 초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훈련기획 T/F팀을 구성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돌입하고 지난 12일에는 민간 전문가와의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단계별 매뉴얼 작성 및 시나리오 개발에 나서는 등 훈련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일 토론 훈련 이후 자체평가 및 환류 회의를 통해 수범사례와 개선사항을 살피고 매뉴얼 및 재난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발굴해 내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자연재해와 인적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최선의 훈련으로 사전대비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으로 군의 재난대응능력을 극대화해 유사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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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부스터샷’ 돌입
태안군,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부스터샷’ 돌입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실시에 나선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5일 군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방접종센터 연장 운영을 통해 다음달부터 고위험군 군민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발맞춰 군민의 건강 및 안전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대상자는 노인시설 관계자 및 관내 75세 이상 군민 중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자로 총 7413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충남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연장 운영을 건의, 질병관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기존 10월까지로 예정됐던 센터 운영기간을 12월까지 연장했으며 부스터샷 접종 희망자 수요조사 등 절차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10월 25일 현재 79.6%로 군민 6만 1808명 중 4만 9191명이 접종을 완료해 전국 평균을 10% 가량 웃돌고 있다.
가 군수는 “예방접종센터를 연장 운영할 경우 더 이상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나, 군민 안전을 위해 자체예산을 들여 2개월 연장 운영키로 했다”며 “연장 기간 중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을 추가 투입하고 원거리 지역 군민을 위해 버스를 지원하는 등 예방접종센터가 차질 없이 연장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태안군은 전국에서 앞서나가는 백신 접종 지자체가 됐다”며 “이번 부스터샷 접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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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효율적 농지관리 나선다” 농지이용 실태조사 실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11월 말까지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 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대상농지는 최근 10년 이내 신규 취득한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와 2020년 말 부동산 등기부 기준으로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다.
군은 해당 토지에 대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파악해 불법 형질변경,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을 이장 등 주민의 협조를 받아 불법 임대차 농지의 농업경영 여부 농막·성토 농지에 대한 현장 조사 농업법인의 농지 소유 요건 등을 중점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불법 임대차 여부에 대해서는 농작물 경작 사실과 다년생 식물 재배 등에 대한 사실조사 실시 후 영농자재 구매 현황, 농산물 판매·가공 실적 등을 확인해 실제 경작 여부를 판단하며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과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 및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된 농지 불법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지의 불법이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농지의 소유 및 이용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농지법 질서를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