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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 앞장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 앞장
[충청뉴스큐]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가 피서철을 맞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모범운전자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회원 41명 전원이 국도77호선 원청교차로와 안면대로 진입로 백사장 사거리 등 주요 정체구간에서 교통 및 관광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교통경찰과 함께 신호등 제어 및 수신호 등으로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기간 중 연인원 120여명이 근무에 나서는 등 피서철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피서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국 여행이 줄고 국내여행 관광객이 늘어 최근 태안군 안면대교 남단부터 정체가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폭염 속에서도 교통정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운영노 대표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과 미소로 교통 관광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평소 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지도 활동에 나서고 각종 지역 행사 시 교통통제 및 안내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자원봉사자로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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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집안 맞대결’, 태안군청 씨름단 전국 최강 입증
‘결승에서 집안 맞대결’, 태안군청 씨름단 전국 최강 입증
[충청뉴스큐] 지난 6일 마무리된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에서 태안군청이 금강장사와 단체전 타이틀을 휩쓸며 씨름 강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 임경택 선수는 지난 4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팀 동료인 태안군청 김기수 선수를 누르고 생애 첫 금강장사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금강장사대회 8강에는 임경택 선수와 김기수 선수를 비롯해 최영원 선수까지 무려 3명의 태안군청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결승마저 태안군청 선수 간 맞대결로 펼쳐지는 등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특히 태안군청은 지난달 열린 울주장사 씨름대회에서 최영원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금강장사 타이틀을 따냈으며 김기수 선수도 두 대회에서 3위와 2위에 연이어 오르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6일 열린 단체전에서도 태안군청은 권진욱, 최영원, 김성범, 김기수 선수가 출전해 결승에서 증평군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으며 이외에도 백두급에서 박찬주 선수가 2위를 기록하고 한라급에서 최정훈 선수가 4위를 차지하는 등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6년 충청남도 최초로 총 16억원을 들여 태안읍 평천리에 900㎡ 면적의 지상 2층 규모 실내 전용씨름장을 완공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씨름단 지원에 나서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태안군은 다음달 태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청 씨름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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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자태 뽐내는 태안군 안면도 연꽃
청초한 자태 뽐내는 태안군 안면도 연꽃
[충청뉴스큐] 태안군 안면읍 승언 1호 저수지에 흐드러지게 핀 연꽃이 한여름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승언 1~3호 저수지는 매년 여름이면 연꽃이 무리지어 피어나 사진작가들이 출사를 위해 즐겨 찾는 숨은 명소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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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황금어장’ 태안군, 올해 넙치·대하 등 4598만마리 방류
최고의 ‘황금어장’ 태안군, 올해 넙치·대하 등 4598만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풍부한 어장 조성을 통해 서해안 수산자원의 메카로 거듭난다.
태안군은 올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총 1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추진, 관내 연안해역 일원에 넙치와 대하 등 수산종자 7개 품종 4597만 9천마리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FTA 등 국제 수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된 어업자원을 늘려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난달부터 2021년도 방류사업에 나서 대하 3703만 7천마리 꽃게 387만 2천마리 넙치 325만 9천마리 조피볼락 106만 2천마리 문치가자미 19만 7천마리 감성돔 22만 9천마리 등을 방류했으며 6일 참돔 32만 3천마리 방류를 끝으로 방류를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 추진에 앞서 방류희망 품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입찰 및 방류시기와 추진절차, 방류희망 장소를 협의하는 등 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수산종자산업 백승우 충남지회장이 감성돔 종자 10만마리를 무상 방류하는 등 어업인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군은 지역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수산자원 방류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증대가 곧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만큼, 군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수산종자 매입 및 방류에 나서고 있다”며 “태안해역이 국내 최고의 황금어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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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발원지’ 샘골, 군민 곁으로 돌아오다
‘태안군의 발원지’ 샘골, 군민 곁으로 돌아오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의 ‘진산’ 백화산을 오르는 길목이자 군민 마음 속 ‘태안의 발원지’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샘골’이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태안읍 동문리 829번지 일원 총 3만 3945㎡ 면적에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9월이면 준공돼 군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샘골을 재정비해 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샘골의 발원지를 키워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군민들이 보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485m의 산책로를 비롯해 휴게쉼터 3개소, 주차장 1개소, 저류지 2개소, 정자 2개소 등을 조성하고 회양목 3500그루와 맥문동 1만본 등을 식재하는 한편 25m 길이의 황토길을 깔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교량을 설치하는 등 군민들의 추억이 어린 샘골 재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6일 현재 공정률은 85%로 가세로 군수가 2년 간 100여 회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는 등 차질 없는 공원 조성에 나서 빠르면 다음달 중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수십 년간 방치돼있던 추억의 장소 ‘샘골’을 현대에 맞게 생태와 문화를 겸비한 도시공원으로 만들어 군민들께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태안군민 삶의 질을 서울특별시민만큼 높이겠다는 목표 아래 앞으로도 다각적인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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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산-유통-소비 순환체계 구축’ 푸드플랜 사업 본격화
태안군, ‘생산-유통-소비 순환체계 구축’ 푸드플랜 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와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한 ‘태안군 푸드플랜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푸드플랜 구축 사업이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종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그동안 중간상인에 의해 의존하던 유통·소비 패턴과 달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보전하고 소비자의 만족도 함께 높일 수 있어 농촌지역의 새로운 선진 유통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부터 푸드플랜 구축에 뛰어든 태안군은 관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순환형 먹거리 경제를 실현키로 하고 지난해 4월 ‘지역 먹거리 체계 분석 및 연구를 통한 중장기 먹거리 종합대책 수립’을 내용으로 하는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군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푸드플랜 추진위원, 실무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검토했다.
군은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관계시장 규모를 파악해 차질 없는 계획 수립을 도모하는 한편 로컬푸드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활성화하는 등 푸드플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오는 9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군 직영 ‘학교급식센터’와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푸드플랜의 기반으로 삼아 종합적인 농수산물 수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푸드플랜 구축은 군민의 행복과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및 공공먹거리 등에서의 협업을 통해 푸드플랜이 올바른 방향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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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을 담다’ 태안군 백일홍의 붉은 향연
‘가을의 길목을 담다’ 태안군 백일홍의 붉은 향연
[충청뉴스큐] 태안군 태안읍에서 이원면을 잇는 지방도603호선에 아름다운 백일홍이 피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은 빠르면 6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나 태안군에서는 개화가 늦어 가을을 알리는 꽃으로 여겨진다.
이름처럼 100일간 꽃을 피워 태안의 가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꽃이기도 하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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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뿌리 뽑는다
태안군, ‘마을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뿌리 뽑는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농업인 및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처리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임시 적환장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총 940톤을 오는 11월까지 처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은 농촌에서 영농활동으로 발생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군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해 곳곳에 방치된 소규모 영농폐기물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농민들이 배출하는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및 봉지류는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64개소에서 상시 수거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모판이나 농약줄, 물호스, 부직포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소규모 영농폐기물은 수거되지 않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소규모 폐기물의 전량 수거를 목적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1억원의 예산을 증액,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전문 폐기물처리업체를 선정해 처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영농폐기물이 산야에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는 것을 막아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태안군 청정 농어촌마을 조성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영농폐기물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숨은자원찾기의 효율화에 더욱 힘쓰고 농업인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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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지역 출산·보육환경 개선에 앞장
제8대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중 하나인 ‘태안군 출산·보육정책 연구회(연구회장 박용성 의원)’가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출산·보육 환경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모습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성 의원,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 등 연구회 참여의원들과 군 관련 부서장, 태안교육지원청 김연태 교육과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출산·보육 환경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보고회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점을 감안하여 당초 인원보다 참석인원을 절반가량 줄였으며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의원연구단체는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2020년 처음 시행되었다.
박용성 의원이 ‘태안군 출산·보육정책 연구회’의 연구회장을 맡았으며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 그리고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은 축사에서 “각종 매스컴에서 향후 30년 내 소멸위험 지역으로 언급되는 우리군에 있어 ‘출산·보육 문제’는 가장 시급한 현안임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용성 연구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동안 군에서 추진해왔던 각종 정책들이 이렇다 할 효과가 없었다면 재정,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우리군에 있어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며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현황, 정책 등을 재진단하여 지역 특성에 걸맞은 획기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공동참여 의원인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에 대한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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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황금섬’ 황도, 황금알 낳는 新 소득사업 일군다
태안군 ‘황금섬’ 황도, 황금알 낳는 新 소득사업 일군다
[충청뉴스큐]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선정된 태안군 황도항이 소득사업 발굴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
군은 지난달 말 어촌뉴딜300 자문위원과 총괄조정가,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하반기 현장자문을 완료하고 물양장 및 부잔교 설치 야간경관 정비 바지락 페스티벌 개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안면읍에 위치한 황도는 황무지에서 황금의 땅으로 탈바꿈했다 해 지어진 이름으로 매년 붕기풍어제 개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지난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마검포항과 함께 선정됐으며 군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서 황도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29일 현장자문을 통해 어항진입로 보수와 바지락 작업장 조성, 어장 진입로 연장,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온라인 홍보시스템 구축, 바지락 명품화 컨설팅 등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하반기 중 해양수산부에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자문을 통해 나온 사업들을 적극 살핀 후 지역의 잠재력을 활용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2019년부터 실시 중이며 국비 70%가 지원된다.
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대야도항, 만대항, 마검포항, 황도항 등 9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