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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콤달콤’ 제철 맞은 오디 본격 출하
태안군, ‘새콤달콤’ 제철 맞은 오디 본격 출하
[충청뉴스큐] 태안에서 제철을 맞은 블랙푸드 오디가 본격적인 출하에 한창이다.
태안 지역은 27농가가 6ha면적에서 연간 20톤 가량의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와이자 시설 재배와 균핵병 적기 방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즙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한 태안 오디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1kg당 8천 원~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23배나 많이 들어있어 세포기능 활성화로 노화를 억제하고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의 건강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기술지도와 연구회 육성 등에 힘써 오디가 태안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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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운동장 개선 사업 추진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운동장 개선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운동장을 대폭 개선한다.
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 군비 4억 4200만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2985㎡의 면적에 천연잔디를 식재하고 친환경 우레탄 트랙 4개 레인 등을 조성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순수황토를 이용한 황토포장 트랙, 황토볼 트랙, 황토 풀, 모래걷기 트랙 등으로 구성된 맨발걷기 트랙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족시설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운동장은 그동안 비포장 운동장과 시설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개선 요구가 많았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월 운동장 이용 군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의견 등을 취합 검토하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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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검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시동건다’
태안군, 마검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시동건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마검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9일 마검포항에서 군 관계자, 주민,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마검포항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가족 모두가 즐거운 마검포 피싱월드’라는 콘셉트를 밝히고 최근 여행 트렌드인 차박을 비롯한 갯벌체험, 레저선박 낚시, 피쉬마켓 등을 연계해 낚시뿐만 아니라 레저와 휴양을 함께하는 마검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해양체험복합센터를 세워 고품질 갯벌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레저보트 정박 및 캠핑이 가능한 주말 바다 농장을 조성해 온가족이 바닷가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해 즉석에서 요리해 맛볼 수 있는 피쉬마켓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접안시설 및 호안침식 정비, 월파방지 시설 및 어구어망 보관소 설치 등 어민들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마검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해양 레저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컨설팅을 비롯해 특산물개발 컨설팅, 경관개선 컨설팅, 서비스 마케팅 교육, 마을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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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태안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공직문화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청 전 부서의 인허가 및 재무 세정 담당자를 비롯해 공사관리 및 보조금 업무 담당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진행한 바 있는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나타난 취약점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마련됐다.
군은 청렴도 전문 컨설팅 기관인 공공재정연구원의 박인서 전무를 강사로 초빙해 최근 3년간 태안군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1 청렴관련 자체 설문내용 분석 각 분야별 업무담당자 외부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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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전KPS태안사업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른나기 캠페인 업무협약
태안군-한전KPS태안사업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른나기 캠페인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전KPS태안사업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역량 강화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안철수 한전KPS 태안사업처장, 신경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보호대상아동 자립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어른나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한전KPS태안사업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태안군 소재 보호대상아동 20명에게 매월 10만원의 정기지원을 한다.
또한, 보호종료 시점이 가까운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일시 지원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보호대상아동들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 환경이 다시금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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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 ‘준비끝’
태안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 ‘준비끝’
[충청뉴스큐] 충남 태안군 내 28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군은 빈틈없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1년 해수욕장 종합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여행욕구가 높아지고 백신접종이 확대돼 올해 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해수욕장 운영과 관리 계획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우선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만리포, 꽃지, 몽산포 등 3개 해수욕장은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부스를 운영하고 해수욕장별로 방문이력 관리시스템인 시민자율형 안심콜을 운영한다.
또한, 해수욕장 내 예방수칙 홍보 및 공공시설물 방역을 추진하고 특히 밀집환경시설의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며 해수욕장 방역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15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개장 해수욕장 내 물놀이 안전부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 수질관리를 위해 개장 전 1회, 개장 중에는 2주 1회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46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더불어,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응급실 24시간 운영, 코로나19 사전차단 호흡기 전담클리닉 24시간 운영 등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밖에, 여름군청, 여름출장소, 관광안내소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부당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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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에게 깨끗한 공기를’
태안군, ‘군민에게 깨끗한 공기를’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군은 태안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18년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 1천㎥ 미만 주유소 8개소와 1천~2천㎥ 미만 주유소 3개소 등 총 11곳이고 지원항목은 유증기 회수용 펌프, 호스, 노즐, 어댑터, 제어관련 장치이다.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체는 설비 제작 및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 후 이달 18일까지 군 환경산림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입자상 물질 방지시설, 여과집진시설, 축열 연소 설비, 촉매 연소 설비 등의 시설 설치 및 개선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우선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이며 이달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또한, 군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화목보일러에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 2종 보일러로 교체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접수는 이달 18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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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역사자원 체계적인 보존 정비 나서
태안군, 역사자원 체계적인 보존 정비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주요 역사자원을 종합 관리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종합정비사업을 비롯해 태안읍성 복원사업과 마애삼존불입상 보존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체계적으로 역사자원을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의 종합정비사업에 총 290억 9천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우방목 및 소똥구리 복원 용역을 비롯해 토사제거 공사, 목책정비 공사, 외래식물제거 공사, 탐방출입로정비 공사, 모니터링 용역 등 올해엔 7억 1600만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사업으로 나눠 총 6개 부문 11개 계획 45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이색적인 경치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의 관광명소 중 하나다.
또한 군은 600년의 역사를 지닌 충청남도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17년에 축조된 태안읍성은 조선 초기 읍성 축성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태안읍성에서 문지, 옹성, 해자, 수로 등이 확인되고 각종 유물이 출토돼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군은 지난달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조사를 완료했으며 총 43억9천만원을 투입하는 태안읍성 복원공사를 금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까지 관계전문가 자문을 통한 복원범위 설정 및 기본·실시설계도서 작성을 마치고 오는 8월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에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국보 제307호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의 보존에도 적극 힘쓴다.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은 우리나라 마애불상의 초기 예시로 일반적인 삼존불상과 달리 2구의 불입상과 1구의 보살입상이 한 조를 이루는 특이한 형식을 보이는 삼국시대 백제 최고의 마애불상으로 유명하다.
군은 지난해 2월 마애삼존불입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쳤으며 현재 자동 정밀계측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거동특성 분석의 내용을 담은 모니터링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오는 8월 보존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마애삼존불 보존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풍부한 역사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찾고 싶은 역사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함과 동시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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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위한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업무협약’
태안군,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 위한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를 앞두고 충청남도와 관련 시군 및 발전사와 손을 잡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태안군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 대응을 위한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기금 조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관계자가 함께 했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도와 4개 시군, 3개 발전사는 탈 탄소화 이행 및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기금’ 100억원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5억원을 확보하게 되는 태안군의 경우 지역 고용안정 및 일자리 전환, 소상공인 지원, 기업유치 사업 등에 이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미 타 지자체는 발전소 폐쇄가 진행 중이며 태안의 화력발전소도 2025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와 일자리 축소 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화력발전 축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앞으로 충남도, 해당 지자체, 발전소와 긴밀히 협력해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지역 경제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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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학부모, 배움의 열정 키워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윤희송)은 현재 관내 초, 중, 고 6개교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학부모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해당 학교 학부모가 원하는 강좌를 다회기로 개설하여, 역량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학부모가 마을교사로써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로 이어지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아카데미는 목공 3강좌, 가죽공예 2강좌, 통기타 1강좌, 그림책 1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윤희송 교육장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는 현실에, 학부모가 나서서 학생들의 교육주체가 되어 모두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신다면, 잃고 살았던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다니고 싶은 학교가 있는 태안으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