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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빛난 홍성군 행정력, 2년 연속 충청남도 시군평가 1위 달성
또 다시 빛난 홍성군 행정력, 2년 연속 충청남도 시군평가 1위 달성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3년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도내 군부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는 국·도정의 주요 위임사무 등을 기준으로 해 시·군별로 업무 추진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이다.
이번 평가는 6대 국정목표와 연계된 104개 지표 중 88개 지표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정량지표 부문에서 대부분의 지표가 탁월등급을 달성해 군부 1위의 실적을 내었으며 각 지자체가 발굴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부문에서는 20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3단계의 평가 중 1차 이상 선정되어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정량부문과 정성부문의 종합결과 1위를 달성한 홍성군은 2년 연속 시군평가 군부 1위와 4년 연속 시군평가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홍성군은 시군평가 1위의 인센티브로 2억원의 재정 지원과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며 우수실적 달성 기여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시군평가 1위 달성은 전 부서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이며 홍성군 공직자들의 수준 높은 행정력이 다시 한번 빛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우수한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충남의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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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홍성군, 충청남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5월 3일 충청남도 주관 ‘제10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전문성 평가 및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대표 48명이 참가해 GNSS 측량장비와 드론을 이용한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결정 및 영상 촬영과 후처리를 통해 정사사진을 제작하는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평가했다.
평과 결과 홍성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조종수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측량은 토지의 분할, 등록전환, 경계 설정 등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업무로서 앞으로도 지적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지속해서 높이고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최근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수수료를 감면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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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께 ‘꽃 화분’ 전달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께 ‘꽃 화분’ 전달
[충청뉴스큐] 지난 4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작한 제라늄 꽃 화분 200개를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오래오래 건강하세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특별히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꼈을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한 꽃 화분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했으며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의 어버이 은혜 감사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을 담은 꽃 화분을 어르신께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홍성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홀몸 어르신과 이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어르신들이 활짝 핀 꽃처럼 삶의 희망을 잃지 않길 응원하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어버이날이면 자원봉사들과 함께 제작한 꽃 화분을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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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서부면 해안가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아 대형 산불 피해로 움츠러든 서부면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힌다.
군은 지난해 2023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0억을 확보하고 서부면 남당항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임해관광도로 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등 약 3km 구간을 빛의 테마로 잇는 야간 이벤트 경관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최근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충남 서부권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먹거리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부면을 새로운 관광벨트화 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을 반영했으며 올해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에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펼치며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한 20억원의 사업비를 조기 확보했다.
군은 2025년까지 역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죽도·어사항·궁리 어촌뉴딜 300사업,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해 서부면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서부면 해안에 도입되는 야간 경관시설은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 빛의 길을 조성해 서해안 지역의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며 관광객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안전히 이동할 수 있도록 인도 설치, 편의시설 확충 등 기반 시설의 대대적인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최근 사업비 130억을 투입해 55,000㎡ 규모에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와 네트 어드벤처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공원, 트릭아트 존 등 매력적인 테마를 갖춰 완성한 남당항 해양공원·축제광장과 함께 야간경관 시설이 도입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MZ세대 등 핵심 관광층의 유입을 위해 서부면을 차별화된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며“대형산불피해로 위축될 수 있는 서부면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개발과 함께 속도감 있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한용운 역사공원 조성,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확충하는 등 기존의 관광개발 정책을 탈피하고 적극적인 개발사업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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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뜻 모아
홍성·예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뜻 모아
[충청뉴스큐] 홍성군과 예산군은 양 군에 근무하는 직원 35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홍성군 건설교통과 육헌근 과장과 예산군 건설교통과 정재현 과장은 해당 과 직원들과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산군과 홍성군의 부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며 ‘지자체가 솔선해 고향의 미래를 바꾸자’라는 취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민선 8기 시작을 알리며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내포신도시를 사이에 두고 있는 홍성군과 예산군이 금년 1월부터 지자체장 간 상호기부를 진행하는 등 화합의 행보를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홍성군과 예산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직원과 군민뿐만 아니라 홍성이 마음의 고향인분들께서도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고향사랑e음의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자가 기부한 지역에서 등록한 답례품 목록 중 직접 선택해 받아보는 제도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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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정의 달 맞이 축산관련단체, 기부 줄이어
홍성군 가정의 달 맞이 축산관련단체, 기부 줄이어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서영농조합법인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사랑샘에 국내산 돼지로 만든 햄 480개를 전달했다.
또한 사랑샘에 천수푸드는 홍성한돈 왕구이 30개, 사골육수 108개를 전달했고 홍성낙협에서도 요구르트 100개를 제공하면서 관내 축산관련 기관·단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연서영농조합법인 김찬호 대표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빠른 물가 상승을 따라오지 못하는 급식 지원비로 한창 성장할 시기인 아이들의 영양을 채워주기에는 부족할 때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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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H연합회 희망의 봄꽃 나눔 행사 추진
홍성군 4-H연합회 희망의 봄꽃 나눔 행사 추진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4-H 연합회가 지난 1일 광천 사랑샘 보육원을 방문해 피튜니아 화분 80여개와 간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4-H 연합회는 40세 미만의 지역 청년농업인이 모인 단체로 홍성군과 농업 발전을 목표로 봉사, 교육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나눔행사는 4-H 연합회가 참여하는 과제 활동인 화단 가꾸기의 결과물인 피튜니아 화분을 회원들에게 개별로 분배하기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발전을 위해 결정하고 이에 따라 광천 사랑샘 보육원에 기부를 추진했다.
광천에 위치한 사랑샘 보육원은 다양한 이유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이번4-H 연합회가 나눔한 피튜니아 화분은 보육생 생활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샘이 추진한 기능보강사업으로 인해 일부 소실된 화단 복원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랑샘 김민혜 원장은 “매년 관심을 주시는 4-H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정성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맡겨주신 소중한 아이들을 더 살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번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홍성군 4-H연합회 임성환 회장은 “가정의 달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홍성4-H회원들이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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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따뜻한’ 여성정책으로 가족이 ‘행복한’ 홍성 실현
홍성군, ‘따뜻한’ 여성정책으로 가족이 ‘행복한’ 홍성 실현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이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추진으로 가족이 행복한 홍성 실현에 앞장선다.
지난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2019년 재지정된 홍성군은 올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총 47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군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가족이 행복하고 지역 중심의 아이 키우기 좋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변화에 주력하면서 여성회관, 새로일하기센터, 가족센터와 같은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시민참여단, 여성리더 동아리 육성 등 군민 참여사업을 확대해 여성친화도시의 기반을 갖춰왔으며 현재 임산부, 영유아, 노인을 동반한 운전자가 배려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만들고 공공시설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43개소에 72면의 배려 주차구역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인 여성 200가구에 문 열림 센서와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안심 홈 세트를 배부해 증가하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복지 분야에서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연간 5억 5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직업훈련 교육으로 소상인을 위한 리스타트 창업 교육, 공동주택경리 실무 교육 및 정보관리사 교육을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기와 취업·창업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기능 약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아이 돌봄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홍성사회복지관 내 홍성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2월 6일에는 광천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해 총 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개소별 연간 5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웃 간 아이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을 통해 공간 나눔, 돌봄 나눔, 정보 및 자원 나눔 등 따뜻한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 중심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홍성군 가족센터를 통해서는 가정별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지역주민 주도의 상호 우호적인 관계망을 형성해 지속할 수 있는 돌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은 단순한 여성의 복지 증진에서 나아가 가정의 행복을 향상하고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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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포 홍성군, 환경교육 수부도시 발돋움
탄소중립 선포 홍성군, 환경교육 수부도시 발돋움
[충청뉴스큐]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탄소중립 거점도시를 선포한 홍성군이 환경교육 도시로 발돋움을 위해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은 올해부터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전략적으로 군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 유치에 따라 이 국가산단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로 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분위기 확산과 군민들의 친환경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우선 군은 실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에 나섰다.
마을, 학교, 기관단체 등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대상의 연령 및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특화된 강사진을 원하는 교육장소에 파견해 수요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쓰레기로 인한 각종 환경 문제와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방법 등 군민들의 관심 사항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홍성군과 지역 환경교육센터는 마을에 영향력이 높은 홍성군 이장단과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마을 그린 리더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어촌지역 특성에 특화된 영농폐기물 종류별 처리방법, 서부 산불 발생에 따른 경각심 고양을 위한 농업 부산물 소각금지 및 파쇄기 지원사업 등이다.
해당 교육은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문제 개선과 조례 개정에 앞장선 장곡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위원들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에 더해 주민들과 중지를 모아 농촌지역의 오랜 골치인 영농폐기물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도 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이 밖에도 지난 3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충남연구원 기후변화 대응센터 소속 윤종주 센터장을 초청해 ‘알아보면 도움 되는 탄소중립 이야기’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구성한 환경교육으로 중앙정부에서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평이다.
이에 더해 올해 군은 자칫 환경오염원으로 치부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 환경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축산관리자 대상 환경 교육 환경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군민들의 쾌적한 일상 향유를 위한 환경권에 대한 욕구는 지속 증대할 것”이라며 “지역 내 환경 패러다임 전환과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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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울엔딩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
홍성군, 우울엔딩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가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심층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홍성군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돌봄 사업’은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우울 고위험군으로 등록되어있거나 우울척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신규 발굴된 대상자를 경증과 중증으로 구분하고 돌봄에 나섰다.
경증은 일반관리군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중증은 심층관리군으로 분류해 보건소 실무자와 참여자를 1:2로 매칭해 미술치료, 원예치료, 자연치료, 심리상담 등 주 1회씩 8주간의 프로그램이 연 2회 운영한다.
우리 군의 건강통계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에 대한 최근 3년간 평균 수치는 8.7%이며 이는 충남 7.3%, 전국 6.4% 대비 각각 1.4%p, 2.3%p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우울증의 특징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는 뇌의 질환으로 불면, 식욕저하, 소화장애, 두통 등 신체적인 증상과 함께 의욕과 집중력 저하, 슬픔, 매사에 흥미가 없어지는 등 심리적인 기분·인지 증상이 동반된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증은 정신의학적 치료 및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마음돌봄’ 사업에 참여해 삶의 질 개선 및 조속한 일상생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양질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과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홍성군민의 우울 지수 및 자살률 감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