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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권기금 22억 투입해 낙후지역 물 문제 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맑은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양저리, 장계리, 월외리, 만월리, 산계리 등 관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이번 달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수 여건이 열악하거나 시설 노후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로 정비와 급수체계 개선을 통해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재원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돼, 복권 수익금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새로 부임한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인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준비해 맑은물 공급은 물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이번 달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해, 대상 지역 주민들이 연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문의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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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의용소방대, 온정 나눔…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쾌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안내면 의용소방대는 1월 7일,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안내면 의용소방대는 2023년부터 꾸준히 대원들의 회비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된 성금 50만원은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안내면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영표 의용소방 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화목 안내면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안내면 의용소방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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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2월 2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청주비행장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제1종 구역 월 6만원 △제2종 구역 월 4만5천원 △제3종 구역 월 3만원이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 근무지 또는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30% 또는 50% 감액될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추가 감액이 적용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며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므로, 1월에는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상금은 접수 마감 후 산정 절차를 거쳐 5월에 결정 통지되며, 지급은 8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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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예술 활동 지원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옥천군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분야는 △전문 예술활동 △아마추어 예술활동 △청년 예술활동 △지역문화예술 유관단체 주도형 아트리더 등이다.지원 규모는 각 1500 ~ 5000천원으로 신청현황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 지원 건수는 변경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은 도내 최초로 2022년 12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에 15억, 2024년에 8억, 2025년에 7억을 추가 조성해 총 30억 원의 조성 목표액을 달성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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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 부시장 취임 3주년, 소통과 혁신으로 이룬 성과 집중 조명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오직 정책의 본질과 시민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의 방파제가 되어주었다.또한 신 부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앞세운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융화를 이끌었다.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소통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복잡한 갈등 사안이나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때마다 50여 차례의 테마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신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단순히 이견을 조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며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취임사 속 다짐, ‘규제 혁파’와 ‘최대 성과’로 현실화되다 신 부시장은 2023년 취임 당시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약 40회 이상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을 누비며 280여 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34조 3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외평가에서 도시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다.실제로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도시’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전국 1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제30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중앙정부와 청주 있는 가교 역할… 국비 2조 시대 견인 중앙부처 출신인 신 부시장의 역량은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범석 시장의 국비 확보 전략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주시와 중앙정부, 충청북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하였으며 충청북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성안동 도시재생 사업 등 3년간 280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청주 대도약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 조사비 반영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뒤에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전방위로 뛴 신 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일상플러스’와 현장 행정 실천 “시민을 더 가까이 만나고 대화하겠다”는 취임사 속 다짐은 시민 체감형 시책과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됐다.신 부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사항을 최일선에서 해소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직접 이끌며 시민 체감 시책을 88건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뚜렷하게 증명되었다.실제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7기 대비 시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는 9.9%p, 여가시설 만족도는 7.2%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12.1%p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호우 및 폭설 등 재난 위험시기마다 지난 3년간 총 217회에 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특히, 지난해 여름에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신 부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과할정도의 철저한 선제적 대비’가 빛을 발한 결과다.신병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값진 성과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꽃을 피우고,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청주의 미래와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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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년간 환경교육 로드맵 제시…'탄소중립' 선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 △학습과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충북을 위한 연계와 협력강화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개 영역, 20개 추진과제와 4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주요내용으로는 먼저, 환경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강화를 위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확대한다.2만208년 충청북도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추진과 함께, 청주시로 물꼬를 튼 기초 지자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확대 지정하는 한편, 평생교육‧청소년‧산림교육 시설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거점을 확충해 도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환경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교원 환경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활동을 확대한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학교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공통 교재‧교구를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도민 주도의 환경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과 환경교육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기후재난 시대 더 심한 기후 불평등을 겪고 있는 어르신,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더불어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과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민간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 대응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서간 협업, 민‧관‧학‧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광역‧기초단위 환경교육 거버넌스 운영 등을 통해 환경교육 추진 주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환경교육도시 충북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심각한 기후 재난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필수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계획을 통해 충북은 2024년 9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명실상부한 환경교육 선도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계획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도민 참여와 도‧시군‧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 충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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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환율 시대 수출입 기업 지원 총력…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대책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8일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 네패스야하드, 레오, 뷰니크, 마크로케어, 포메데시, 충청, 교동식품, 한백식품, 더맘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지원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북연구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설명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를 보유한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기업들에 환율 변동이 이익을 흔들지 않도록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운영․수출자금 지원 △환리스크 관리 애로 △해외 마케팅․인증․통관 애로 등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충북도와 각 수출 유관기관들은 환변동 무역보험과 더불어 자금․마케팅 등 지원 시책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도내 기업들에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도에서 마련한 여러 수출지원시책들을 잘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잘 듣고, 이를 정부에도 전달하며 우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미 관세대응을 위한 충북 통상 TF팀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등 불안정한 글로벌 통상여건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지원, 관세 동향 및 무역정보 제공,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도내 기업들에 수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 회의개요 일 시 : ‘26년 1월 8일 10:00~ 장 소 :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 참 석 : 23명 ※ 주재 : 경제부지사 * 이차전지, 화장품, 바이오, 식품 분야 등 • 도 : 경제부지사, 국제통상과장, 농식품유통과장 • 유관기관 :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KOTRA충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 연구·기업 : 충북연구원, 충북기업인협회, 수출·수입 기업* 관계자 주요내용 : 고환율이 충북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 ’26년 충북도 수출 지원 시책 및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 공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0:00~ 1‘개회 및 기념촬영 사회 10:01~10:05 4‘참석자소개 - 10:05~10:08 3‘인사 말씀 경제부지사 10:08~10:15 7‘고환율 시대, 충북기업 대응 전략 충북연구원 10:15~11:00 45‘수출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경제부지사 11:00~11:03 3’마무리 말씀 경제부지사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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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에 100만원 장학금 전달
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속리산장학회는 지난 7일 열린 제55회 수정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수정초를 떠나는 졸업생 5명에서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발족한 속리산장학회는 그동안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졸업을 앞둔 수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정든 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멋진 중학생이 되어 제 꿈을 더 열심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박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속리산 자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장학사업을 발판 삼아 더 큰 사회로 나아가 속리산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의 작은 한 걸음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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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훈 수당 대폭 인상…참전 명예 수당 충북 최고 수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을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을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을 28만원 △순직군경유족은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을 21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보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괴산읍 동부리 437-1번지 일원에 3만5868㎡ 규모로 ‘괴산 보훈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다.총 28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기억의 전망대, 호국동상, 조형가벽, 야경시설, 건곤감리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보훈수당 인상과 보훈테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조치”라며 “유공자와 유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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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가유공자 유족 명예수당 3만원 인상…월 13만원 지급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명예 수당을 인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으로 국가보훈대상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이 기존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됐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은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족의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과 그 유족에 대한 예우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