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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농업 새바람…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 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신기술 실증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38억400만원을 투입해 식량축산 등 4개 분야 4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로는 △식량축산분야 13개 사업△소득작목분야 13개 사업 △농촌자원분야 8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신청 대상은 괴산군 거주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 해당되며,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신기술 및 혁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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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택견 클럽 개설…유럽 세 번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에서 2026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 씨가 내정됐다.야첵 씨는 ITF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으며, 2025 세계택견대회에 폴란드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변승진 사범은 “그동안 여러 국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택견이 단순 무예를 넘어 ‘전인교육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며 “올해 유럽 각국 택견 세미나에서도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관계자는 “어린이 전문 택견클럽 개설은 해외 전승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택견이 세계 속의 생활 무예이자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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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최대 240만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완료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시 관계자는“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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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성공…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도약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힘썼다.그 결과 온라인 매출액 증감률과 입점 증감률, 자료 제출기한 준수율 등 정량평가와 디지털 전환 성과, 자생력 강화, 역량 강화 등 정성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또한, 군은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정기 문화공연을 열어 시장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토요장터를 운영해 농특산물, 수공예품 판매와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추진으로 온라인 고객을 확보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 효과가 지속되어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전통시장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괴산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보수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 전통시장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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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새마을, 2025년 결산 및 2026년 봉사 방향 논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총회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포읍 새마을이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노원관리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포읍 관내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 활동을 이어갔다.매포읍 새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매포읍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이와 함께 환경정화운동과 헌옷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써 왔다.특히 매포읍에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일상적인 소규모 행사부터 도움이 필요한 상황까지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매포읍 새마을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어 열린 신년회에서는 2026년을 맞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송준억 매포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매포읍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앞장서 봉사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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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 맞아 온정 넘치는 나눔 행렬…지역사회 훈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역 주민을 비롯해 단체,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먼저, 달마설렁탕&숯불갈비연수점은 연수동 소재 31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을 대접하는‘찾아가는 즐거움⦁행복한 점심’나눔 실천을 시작했다.14일 유원 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 만두,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같은날 연수동 지중현 통장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충주은혜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주시 동량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달천동 자율방재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역민들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충주시 앙성FC는 마을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귤 10kg 40박스를 전달하고, 따듯한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또한, 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재학생 22명은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어린 나이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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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기술단, 보은군민장학회에 300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훈훈'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성광기술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성광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황호병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성광기술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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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현장 중심 행정' 성과 빛나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안착, 현장 중심 행정 성과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또한 양념채소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행정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한 내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광역 단위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변 부군수는 지방행정공제회가 주관한 ‘강철공무원 Run Festa in 충북 보은’유치를 위해 직접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간 결과,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를 보은군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아울러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며 군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힘쓰고 있다.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알리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안전 분야 역시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변 부군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직접 챙기며, 실무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에 힘써왔다.조직 내부적으로는 다부서 간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부서와 부서를 잇는 조정·연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렴함으로써,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변인순 부군수는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재형 군수님을 필두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철도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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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확산 방지 총력…인접 지역 발생에 긴급 방역 강화
보은군, 인접 지역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예측모델을 활용한 고위험 농가 및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진행해 고병원성 AI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군은 앞서 소독약품 5종 793kg을 선제적으로 배부하고 전담관 지정제를 운영해 방역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했으며, 이번 동절기를 대비해 군내 전업 규모 가금농장 22호에 대한 방역 실태 일제 점검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우리 군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장별 맞춤형 방역부터 지역 단위 통합 방역선까지 빈틈없이 관리하는 한편, 가금농가에서도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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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 LH임대아파트와 협력…노인 일자리 창출 및 주거 복지 향상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자원순환단’활동을 통해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0장을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섰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