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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사랑산 막걸리’ 출시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사랑산 막걸리’ 출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한 2020년 농촌자원분야 ‘쌀 누룩 이용 발효식품제조’ 사업을 통해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올해 초 사업에 착수한 뒤 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지도에 따라 7월 24일 사업 완료 후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
사랑산 막걸리에 적용된 쌀누룩 활용 기술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것으로 순수 배양한 누룩곰팡이를 쌀에 접종해 배양시킨 누룩으로 단시간에 막걸리를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잡균 오염도 적어 주류 제조에 적합한 발효기술로 이번 사업에서 탁주와 약주 개발에 적용됐다.
사랑산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8%로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지역특산주로 탁주, 약주 제조면허를 취득한 사랑산 양조장은 위생적인 현대식 제조장비와 전통식 제조방법을 융합해 농촌 양조사업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산 양조장은 사랑산 막걸리를 한살림 괴산매장, 괴산순정농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중으로 추후 온라인마켓을 통해 알코올도수 12%인 ‘사랑산 신선약주’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사랑산 막걸리, 사랑산 신선약주 등 괴산을 대표할 수 있는 주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탄생한 사랑산 막걸리가 전통주 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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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이의 가치’ 생명존중 작품공모전 개최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이의 가치’ 생명존중 작품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같이의 가치’ 생명존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괴산군 청소년들 사이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알려, 학교폭력, 자살, 자해 등의 청소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생명존중 작품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4개 분야별로 진행되며 작품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다.
결과는 10월 12일에 발표된다.
군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23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특별상 3명에 대해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품은 괴산군청, 보건소 등 공공시설에 전시해 청소년 사이에서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강인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생명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