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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보은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보은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이해 독서에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9월 한 달간 1인당 5권으로 한정된 대출 권수를 10권까지 확대하는 ‘2배 더 행복한 도서 2배 대출 서비스’대출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구제하고 회원증을 분실한 이용자에게 무료로 재발급해주는‘구해줘 연체, 도와줘 회원증’과 더불어 다양한 방문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보은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족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출판된 14종의‘나만의 그림책’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마술을 배우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매직쇼‘책 읽는 마법사’공연이 열린다.
이미화 군 문화누리관운영팀장은“책 읽기 좋은 9월 보은도서관을 방문하셔서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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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500명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지난 8월 보은에서 치러진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8월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포환던지기 중학교부 한국신기록, 10종 고등학교부 한국신기록 등을 포함해 총 9개의 신기록이 나온 만큼 이번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육상선수들의 조기 발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종목은 100m 달리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총 250개 종목이 초중고등학교 학년별로 진행돼 경기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경기종목을 관람할 수 있다.
윤상문 군 체육팀장은“지난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한 치 소홀함 없이 경기를 운영하겠다”며“내년에도 스포츠의 메카 보은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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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자격조건 대폭 완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귀농·귀촌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자격요건 완화는 최근 혼자 전입하는 귀농·귀촌인과 거주기간이 길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지원받지 못해 타지역으로 나가는 귀농·귀촌인을 위해 마련됐다.
종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전입 후 2년 이상 거주하고 2명 이상일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젠 전입 인원수에 상관없이 보은군에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농업에 종사할 경우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자격요건을 대폭으로 완화했다.
아울러 도시지역이 아닌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다 보은군으로 전입할 경우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귀농인 정착자금 최대 500만원 농기계 구입자금 500만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200만원 귀농귀촌인 생활자재 지원에 20만원 등을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철 군 귀농귀촌팀장은“최근 나홀로 귀농인이 많아지고 도시지역이 아닌 농촌지역에서 신규 농업을 위해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인이 많아지고 있다”며“이번 자격요건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귀농·귀촌인이 보은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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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풍성한 가을 맞아 학술대회와 전시 잇따라
보은군, 풍성한 가을 맞아 학술대회와 전시 잇따라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맞아 학술대회와 기획전시가 다채롭게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와 전시회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무형유산에 대한 보호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활용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15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보은의 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낙화장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낙화는 종이, 나무, 비단, 가죽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 그림이나 글씨, 문양을 나타내는 전통 회화 분야인데 지금까지 국내에서 낙화를 주제로 한 전문적인 연구나 학술대회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낙화의 시대적 양상과 특징, 낙화 전형 형성과정과 전승 과제, 19세기 낙법의 전개 양상과 현재 전승 기술과의 관계 등을 살펴보며 한국 낙화 연구의 첫 번째 출발점이자 향후 연구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학자인 카타야마 마리코를 초청해 일본 낙화의 전승 양상과 특징을 살펴보며 한국 낙화의 시각을 넓혀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회인면 오장환문학관에서 보은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공·공·공 기획전시가 열린다.
공·공·공 기획전시는 ‘공’은 장인의 솜씨, ‘공’은 도구로 구멍을 만듦, ‘공’은 장인과 도구가 함께함을 뜻한다.
전시는 군내 무형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충청북도무형문화재 송로주·야장·목불조각장·각자장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각기 종목별로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과 협업한 작품도 살펴볼 수 있어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전시관 옆 체험부스에서 낙화장은 인두로 그림그리기, 송로주는 누룩만들기, 야장은 악세사리 만들기, 목불조각장은 목불조각체험, 각자장은 목판인출 및 오침하기 등 종목별로 체험이 이뤄지며 체험 비용은 모두 무료이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이번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보은군이 가지고 있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보은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획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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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보은대추축제 D-30‘준비 이상 무’
보은군, 2023 보은대추축제 D-30‘준비 이상 무’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2023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기적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가지며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한 축제가 4년 만에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보은대추축제는‘대추 한입, 감동 두입’이라는 주재로 양적, 질적으로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10월 13일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웃고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 기간 주 방문객인 중장년층을 위해 향토 가수 공연 국악 공연 색소폰 경연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 댄싱경연대회 어린이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머무는 축제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축제장에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청천에 수상자전거 및 삼륜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수상 레저 체험존과 컬러비즈, 슬라임 만들기를 할 수 있는 키즈 놀이 체험존 등을 신설했으며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마련해 보은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최근에 타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었던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먹거리장터 참여업소 사전교육, 메뉴 및 음식 가격 사전 공개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이 외에도 연계프로그램으로 전국 국악경연대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려 익어가는 가을철 보은대추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현장에서 4년 만에 열리는 보은대추축제인 만큼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예정”이라며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해 보은대추축제의 명성을 이어나가 매년 가을이면 방문하고 싶은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대추축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 충북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한번도 않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가을 축제의 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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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 정환근 장관 추석 성수품 상황 점검을 위한 보은군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 방문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이 보은군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수확·선별·출하 현황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황근 장관, 최재형 보은군수,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염기동 농협경제지주산지도매본부장,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APC 현장을 같이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APC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34억원을 투입 삼승면 우진리 일원에 부지 1만 7925㎡, 연면적 8,617㎡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해 연간 8,000여톤의 과수를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준에 맞는 세척·선별 시스템, 저온 저장시설, 포장시설, 자동화시설 등을 갖췄으며 지난 7월 군은 충북원예농협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현재까지 출하 약정 농가 350호, 사과 554톤을 매취해 약 30억원을 판매했으며 올 추석 대비 작업 물량은 매취 480톤, 수탁 170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 점검하는 자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과 등 성수품 공급안정과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대표적인 추석 명절 사과로 전국에서 소비되는 성수품”이라며“보은군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추석 성수품인 사과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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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 실시
보은군,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쉽고 바른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언어는 보도자료, 민원서류, 설명문, 안내문 등 정부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모든 언어를 말하며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적인 국어능력 배양을 통해 쉽고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주대학교 정진수 교수를 초빙해 공공언어의 의미 및 쉬운 언어의 요건 공문서 정확하고 명료하게 쓰기 보도자료 작성 시 표기 사례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통해 민원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도록 실무중심적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공공언어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의 올바른 공공언어 능력을 기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받은 공직자들은“이번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통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바로잡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공공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쉽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군민들과 소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언어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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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군정 주요 현안사업 논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2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보은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는 유철웅 위원장,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보은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농촌협약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 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사업 보은군 상권 활성화 사업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 보천청 수변길 명소화 사업 등 총 20개의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효과적인 사업추진 및 운영 방향,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군은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들의 혜안을 기반으로 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해 주신 훌륭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정책자문위원회가 우리 군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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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장환 생가가 있는 회인에서 제28회 오장환문학제 개최
보은군, 오장환 생가가 있는 회인에서 제28회 오장환문학제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오장환문학관 일원에서 보은 출신인 천재시인 오장환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28회 오장환문학제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장환문학제는 보은문화원과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하며 오는 15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에서 충북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오장환 백일장 오장환 시그림 그리기 행사를 시작으로 16일 오장환 문학기행 오장환시인 추모 혼맞이 시인 김혜자·문동산·송진권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제13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자인 이진희 시인을 초빙해 문학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보은동광초등학교 합창단 등 도내 5개 합창단 300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오장환 동시콘서트와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제14회 오장환 문학상에는 손택수 시인이, 제10회 오장한 신인문학상에는 박은영 시인이, 제4회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에는 김지민 씨가 선정됐다.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 구왕회 위원장은“이번 오장환문학제를 통해 오장환 시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잇는 계기가 되고 보은이 깊이가 남다른 문화도시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장환 시인은 보은군 회인면 출신으로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최초의 장시‘전쟁’을 발표해 “문단에 새로운 왕이 나타났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1930년대부터 50년대까지 한국 문단에서 가장 왕성하게 문학 활동을 하며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를 대표하는‘3대 천재 시인’으로 꼽힌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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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도 첫 조생종 벼 수확
보은군, 2023년도 첫 조생종 벼 수확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벼 수확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을 극복하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승면 선곡리 한전동 농가 논 0.8ha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씨의 농지에서 수확된 벼 지난 5월 첫 모내기를 한 이후 4개월 동안 재배했으며 품종은 정부 보급종‘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우수한 밥맛을 가진 품종으로 알려졌다.
수확된 쌀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포장 단위로 포장돼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마와 태풍, 폭염 등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벼 생육 초기 일조량이 부족한 편이지만 이앙 시기가 빠른 조생종 벼는 태풍 피해가 적어 양호한 생산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올해 폭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써준 농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고품질 벼 생산으로 보은쌀의 품위를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