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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 개최
보은군,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유소년탁구 선수와 지도자 등 400여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자웅을 가린다.
특히 유소년 탁구선수들의 기량 증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U8, U10, U12, U15, U18 등 연령별로 예선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처음으로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가 보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보은에서 모두 모여 각자의 기량 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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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봉계터널 통행 위해 발벗고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 봉계터널 통행 위해 발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사태로 통행이 중지된 보은-청주간 4차선도로 봉계터널 조속한 통행을 통해 주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지난 9일 최재형 군수는 황대운 산업경제국장, 신문영 안전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보은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군의 입장을 전하며 조속한 통행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산사태로 봉계터널 통행이 중지된지 한 달이 다 돼가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차량 들이 산외면 및 내북면 소재지로 우회하고 있는 만큼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쏟아져 내린 토사 중 비교적 피해가 적은 상행선 터널을 우선 복구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해 주민 불편을 다소나마 덜어주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하며“불과 얼마 후면 가을 관광철인 데다 보은대추축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이 보은을 찾아 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조속히 통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보은국토관리사무소 곽익헌 소장은“차량 통행으로 인한 진동 및 사면 불안정 등으로 300여톤 이상의 토사가 일시에 쏟아져 내릴 가능성이 있어 당장에 개통은 어려운 실정이나, 최대한 한쪽 터널만이라도 조속히 복구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재형 군수는 이날 봉계터널 산외면 중티리 쪽 입구도 방문했다.
봉계터널을 최근 거리에서 살펴본 최 군수는“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서 조속한 개통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한 만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직자들도 더욱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봉계터널 통행중지로 봉계삼거리에서 산외로를 통해 구티-길탕-중티를 거쳐 보은-청주간 4차선 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아침 저녁이면 이 길에 차량이 넘쳐나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조속한 한쪽 방향 통행을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 협의를 통해 부분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7일 터널 입구 산사태로 통행이 중지된 봉계터널은 길이 1.62km로 2022년 기준 하루에 통행하는 차량은 9,000여대로 알려졌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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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8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서원계곡 농촌휴양마을 일원에서 군청,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 사고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 담긴 홍보지와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단순 홍보캠페인을 벗어나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같이 운영해 물놀이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경수 부군수는“물놀이 안전사고는 잠깐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음주 수영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한 물놀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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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속리산과 법주사로 대표되는 관광지로 대전, 청주 등 충청권 인근 도시에서는 피서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체험휴양마을과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등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도 조성돼 운동, 자연, 휴양, 레포츠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3년 연속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보은대추축제는 코로나19를 벗어나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많은 관광객이 보고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속리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으로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제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 매년 12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속리산은 충북의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의 문경시와 상주시가 접해있는 지역이지만 보은군을 통한 노선이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법주사 때문이다.
최근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되면서 등산객들은 속리산뿐 아니라 법주사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천년 고찰인 법주사는 2018년‘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503호로 지정돼 있으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식 목탑인 팔상전과 쌍사자 석등 등이 있어 문화유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속리산을 즐기고 싶지만,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분을 위헤‘세조길’이 있다.
이 길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복천암까지 3.2km 산책로로 2~3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고 오르막길이 거의 없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지역으로 삼림욕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은군은 속리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기에 서원계곡, 만수계곡이라는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들이 있다.
두 개의 계곡 모두 속리산 천황봉에서 시작한 물로 중간 상가저수지를 중심으로 상류는 만수계곡, 하류는 서원계곡이다.
상류에 있는 만수계곡은 하천 폭이 좁은 편이고 물살이 빠른 편이다.
산이 우거져 그늘이 시원하게 돼있어 물놀이뿐 아니라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서원계곡은 산수가 아름다워 제2의 화양계곡이라고 불리며 SNS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보은읍 뱃들공원에는 오는 2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중이다.
이곳에는 현재 조립식풀장, 착지풀장, 에어풀, 버블풀장 등 크기와 깊이를 달리해 청소년, 초등학생, 미취학아동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총 6개의 풀장과 25m 대형슬라이드 등 모두 3종의 슬라이드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마임쇼 비눗방울풍선쇼 EDM디제잉&댄스공연 인디밴드 노래공연 코믹저글링&서커스공연 마술 등의 문화공연과 관객참여이벤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물놀이장이 아동·청소년은 물론 군민들의 여름철 쉼터로서 하루 평균 600여명의 이용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좋은 장소다.
자연과 벗 삼아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을 하며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으로 숲에 있으면서 명상과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함께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편안히 쉬고 즐기기에 좋다.
그리고 휴양마을 식당은 보은에서 생산되는 자연식품과 휴양마을에서 재배되는 산나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숙소 내외에서 취사가 안되기에 늘 음식으로 신경 쓰던 어머니들도 걱정 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속리산을 더 즐겁고 익사이팅하게 즐기고 싶다면 집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는 속리산 레포츠가 있다.
모노레일은 솔향공원 주차장에서 목탁봉 전망대까지 갔다가 오는 코스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도착지인 목탁봉 전망대에서 가서 탁 트인 여름 속리산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속리산 집라인은 8개 코스로 총 길이 1.7km나 된다.
한 번에 속리산 기슭을 가로지르며 집라인을 타는 것과 내려가는 곳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5코스는 출렁다리로 한 명만 지나갈 수 있을 만큼 좁고 흔들림이 많아,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고 속리산 스카이바이크는 최대 9m 높이를 달리면 1.6km를 한 바퀴 돈다.
시간은 25분 정도 소요되면 느긋하게 솔향공원의 비경을 즐길 수 있고 전동으로 운행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스카이트레일은 로프체험시설 2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의 체육 놀이기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이 오면 인구 3만여명의 보은군 전체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바로 대추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보은대추축제는 전국 농특산물 판매 축제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으로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데 그 기간 10월 특유의 청명하고 맑은 날씨, 100만 가까이 오는 축제의 들썩거리는 분위기, 농민들의 훈훈한 인심과 달달한 생대추와 어울려 방문객들의 기분을 한껏 올려줄 것이다.
보은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대추다.
대추는 옛날부터 보약과 같은 건강식품으로 동의보감 등에도 소개됐다.
보은은 우리나라의 전국에서도 유명한 대추 생산지이며 대추의 생산량이 많은 것뿐 아니라 알이 크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보은은 대추를 이용해 만든 음식들이 많다.
달짝지근한 대추차, 달달하고 바삭한 대추과자인 대추편은 물론, 대추 닭강정, 대추빵, 대추밀냉면 등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속리산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최고의 휴가지로 각광 받고 있는 보은군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이 풍성해 모두의 건강을 위해 쉬어갈 수 있는 관광 명소”며“올 여름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깨끗한 물, 속리산 기운으로 힐링할 수 있는 보은군에서 마음의 쉼표 하나를 그려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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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풍‘카눈’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 예방 당부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카눈’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과수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줄 것”을 강조하며 부서별 재해 예방 대비사항,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농가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밀폐하고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켜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야 하며 비닐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미리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배수로 잡초 제거 및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참깨, 콩, 고추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하고 밭작물과 노지채소는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비가 내리기 전에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경우 수확기인 품종은 서둘러 수확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열매가 떨어지거나 가지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쓰러진 작물을 서둘러 세우고 흙을 보완해주며 병에 걸렸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피해 예방과 사후 조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후 주택, 위험지역 내 주민들은 미리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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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개발공사 호우피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 햇반 20상자 등 물픔을 기탁했다.
진상화 사장은“갑작스러운 호우로 애써 가꾼 농작물과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느 때보다 도움이 절실한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정성이 담긴 구호품은 호우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11개 읍·면 주택 침수 및 농작물 피해 농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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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전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최우수’선정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결과 소비·투자 분야 61.5%, 신속집행 분야 56.6% 등 총 118.1%로 높은 집행률을 보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 7월 충북도 주관 2023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집행률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충북도에서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로 총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행정안전부와 충북도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20억 3500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는 연초부터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을 비롯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부군수 주재 매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탄력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사업 부서 및 계약·자금·지출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 공직자가 모두가 신속한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적극 집행과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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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인기 폭발
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인기 폭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 속에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이용객들로부터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내 약 1천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물놀이장,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 숲속 물놀이장은 현지 지형을 살려 소나무를 최대한 살리고 주요 이동통로에 데크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소나무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각종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여름 휴가철 숲체험휴양마을을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시설 규모 및 안전을 위해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이용객만 이용이 가능하고 오는 27일까지 운영해,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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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물보호시설 고병원성 AI 검사 등 예찰강화
보은군청©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내 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중인 동물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등 예찰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고병원성 AI 검사 등 예찰은 최근 서울시 소재 동물보호시설 내 고양이에서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군내 동물보호시설 내 AI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내 동물보호소 2개소에 고양이는 보호하고 있지 않으나 개 398마리를 보호하고 있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예찰을 실시했으며 호흡기질환 등의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표본검사를 위해 16두 시료 채취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AI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군내 고양이 생산업체로 등록된 2개소에 대해서도 오는 18일까지 임상 예찰 및 AI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국내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고병원성 AI는 인수공통전염병임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길고양이 접촉자제를 권고한다”며“군내 가금농장으로 전파 차단을 위해 농장 내 길고양이, 유기견, 들개 등 유입 차단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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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보은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안전교육은 보은군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조치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문영 안전건설과장은“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