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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일부터 연매출 30억 이상 업소 '결초보은상품권' 사용 제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31일부터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기존 가맹점인 보은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 의료기관 등 총 25개의 대형업체에 오는 21일 사전통보 후 계도기간을 거쳐, 7월 3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자동 취소돼 상품권 이용을 제한한다.
취소 가맹점 목록은 보은군청 누리집, 상품권 웹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영미 군 경제전략팀장은“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등록 제한은 지난 5월부터 시행 권고가 있었으나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조례 개정으로 시행을 미뤄왔다”며“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되는 만큼 상품권을 사용하는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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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4억 6800만원 부과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년도 정기분 재산세 1만 6,052건, 24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재산소유자를 대상으로 주택이 1만 1,602건, 5억 5100만원이며 건축물은 4,450건 19억 6700만원으로 1가구 1주택 특례세율 적용 및 건물신축가격기준액 변경 적용으로 인해 재산세가 지난해 대비 부과액이 4.7% 감소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소유자이며 재산세 중 주택분의 경우‘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일괄 부과하고‘20만원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재산세 산출세액의 절반씩 각각 나눠 부과하게 된다.
특히 올해 1세대 1주택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은 43%로 하향,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은 44%로 하향, 6억원 초과 주택은 45%로 하향 조정돼 주택 소유자 중 1세대 1주택자는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세율 인하가 적용되는‘1세대 1주택’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기준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돼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주택을 1호 소유하는 경우를 말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앱을 이용한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유명현 군 재산세팀장은“재산세는 주민 편익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 추가 등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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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충북원예농협협동조합,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운영 위탁 협약 체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과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은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34억원을 투입 삼승면 우진리 일원에 부지 17,925㎡, 연면적 8,617㎡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했으며 연간 8,000여톤의 과수를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준에 맞는 세척·선별 시스템, 저온 저장시설, 포장시설, 자동화시설 등을 갖췄다.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박철선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장,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APC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은 농산물 유통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APC 시설 및 장비 등 운영 관리 과수 생산농가 생산·유통·판매 등 지원 그 밖의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에 대한 위탁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APC를 운영하게 된다.
박철선 조합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 조합이 가지고 있는 농산물 유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농산물 유통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올 하반기부터 APC 위탁운영을 통해 보은군에서 생산된 사과를 시작으로 복숭아, 배 등 취급 가능한 과수를 확대해 보은군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충주 거점산지유통센터는 2021년 스마트 APC시범사업 1호로 선정돼 2022년 기준 총매출량 1만여톤, 총매출액 398억원으로 출하약정농가의 지속적인 생산관리와 교육을 하는 등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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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산외농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현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산외면 소재한 보은대추산외농원은 지난 1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수향 대표는“한부모나 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보은대추산외농원 김수향 대표님께 감사하다”며“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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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장마철 안정적 착과를 위한 과원관리 철저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길어지는 장마 기간에 따른 대추 재배 농업인들의 낙화·낙과 피해 방지를 위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대추꽃의 개화기간은 5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로 개화기가 길고 장마 기간이 겹쳐 일조량 부족, 높은 온·습도 등 대추 결실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
이러한 장마철 안정적 결실을 위해 과원에 질소질 비료가 과하지 않도록 비배관리를 해줘야 하며 가능하면 야간에 비닐하우스를 개방해 온도와 습도를 낮춰야 한다.
아울러 대추는 많은 일조량이 필요한 작물로 착과가 되는 시기에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 낙과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지 또는 나무의 주간부 환상절피를 실시해 착과를 유도하고 낙과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환상절피는 과수 등에서 원줄기의 수피를 인피 부위에 달하는 깊이까지 고리 모양으로 상처를 내 체관부를 끊어주는 것으로 주로 착과율을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안정적 착과를 위해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하는데, 특히 온·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대추꽃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등을 중점적으로 예찰·방제해야 한다.
송보람 농촌지도사는“대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장마 기간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병해충 방제, 비배관리, 환상절피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한 재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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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효율적인 군유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군유재산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활용할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능률적인 재산을 매각해 군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재산에 대해 현장 조사 후 개별법상 제한 여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공공개발 사업 편입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법적 제한이 없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방침이다.
다만, 매각기준에 해당하는 재산일지라도 행정 목적으로 사용계획이 있거나 인접 군유지와 연계해 집단을 이루고 있는 토지, 다른 법령에 의해 매각이 금지되는 토지 등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재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도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재무과 재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정 군 재난관리팀장“법령상 매각 제한 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해 주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비용 절감 및 기금 조성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용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 보존부적합 군유재산 매각에 32건의 매수신청을 받아 매각 가능 여부에 대한 검토를 통해 현재 법적 제한이 없는 14필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에 따라 매매 계약을 추진 중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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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 열무김치로 사랑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 열무김치로 사랑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 20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매화1리 마을회관에 모여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맘으로 열무를 다듬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담근 열무김치를 면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수년소녀가정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세심하게 살폈다.
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열무김치, 백김치,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빨래 봉사,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박세구 회장은“유난히 덥고 지친 올 여름 시원하고 맛있는 열무김치로 입맛을 돋울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긍영 탄부면장은“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다가서는 대한적십자사 탄부봉사회 박세구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복지사각지대 없는 탄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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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보은군 마로면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장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마을 수해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4일 긴 장마로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로 들어가는 마을 진입로가 잠겨 출근과 등교 등을 위해 아침에 마을을 나선 주민 7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기대리마을회는 마을회관에 긴급히 거처를 마련해 주고 마로면노인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불, 쌀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구호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은 군청 주민복지과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군지회는 응급구호세트, 마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라면 등 부식류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신속히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시영 마로면장은“지역 내 많은 사회단체에서 수해 주민을 걱정해 주시는 마음과 도움에 감사하다”며“빠른 시일 내에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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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 보은군민장학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방희진 회장은“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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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행정복지센터, 민원 편의를 위해 민원실‘새단장’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읍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주민복지팀·맞춤형복지팀·민원봉사팀 등 3개 팀을 같은 층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로 이전해 앞으로는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보은읍행정복지센터는 총무·주민복지·맞춤형복지·민원봉사·산업·개발팀 등 모두 6개팀 30명이 좁은 사무실 한 공간에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민원인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기존 상하수도사업소가 보은읍 풍취리로 이전하면서 이 사무실을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 재배치와 함께 확장해 민원인들이 방문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박철용 보은읍장은“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민원인이 많이 찾는 주민복지·맞춤형복지·민원봉사팀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은읍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좀 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