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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여름철 재난대비 합동점검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3일 여름철 태풍 및 폭염 등 재난대비를 위해 충북도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대비 합동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무더위쉼터 시설 등의 이상 유무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군과 충북도 관계자들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보은읍 보청천 하상주차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 상승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상황으로 시설물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차량 출입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침수 예방 계획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4~5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7개소에 대해 시설물별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군에서 시행 중인 사업장뿐만 아니라 상습 수해 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군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실내 6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방송을 통해 무더위 시간 야외활동 자제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신문영 안전건설과장은 "부서별 철저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층 주민분들도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및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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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잠시잠간’양잠전승 교육 성료
보은군,‘잠시잠간’양잠전승 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양잠기술을 전승하기 위한‘잠시잠간'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잠시잠간' 전승 교육은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인‘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충북생명산업고 재학생 대상으로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13회차 운영했다.
‘잠시잠간’은“누에치기는 잠시라도 관심을 놓으면 전승이 단절될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이며 국민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주목[간看]이 필요함”을 뜻한다.
지난 3일 충북생명산업고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박지호 학생 등 모두 9명의 학생들에게 이수증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6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서 누에의 생태와 누에치기의 전반을 교육받았으며 무형유산으로서 누에치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누에를 기르는 과정이 생소했지만, 매우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누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고치를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이번 전승 교육을 계기로 충북의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교육이 종료된 후 양잠관련 산업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 학생이 있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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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전자 변경으로부터 안전한 결초보은 주키니 호박 출하
보은군, 유전자 변경으로부터 안전한 결초보은 주키니 호박 출하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현재 출하되고 있는 주키니 호박은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에서 전자 변형 생물체 정밀검사 결과‘출하 허용 확인서’가 발급된 농산물로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안전한 주키니 호박이라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에서 생산된 주키니 호박 종자 일부가 LMO로 판정됨에 따라, 해당 종자의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했으며 3월 26일 22시부터 출하를 잠정 중단시키고 전수 조사하는 등 소비자 구매 심리 저하로 주키니 호박 가격이 폭락해 주키니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적극적인 종자검정을 지원을 통해 출하 허용 확인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주키니 재배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에 주키니 호박 가격폭락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올해 보은군 주키니 호박 농가는 냉해 피해로 힘든 상황에 가격까지 폭락해 엎친데 덮친격”이라며 “현재 보은군에서 출하되는 주키니 호박은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의 LMO 정밀검정 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안전한 농산물이니 안심하고 많은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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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민선8기 1주년 직원과 소통 간담회 열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1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충혼탑 참배 후 기념식을 별도로 개최하는 대신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꽃다발 증정, 결초보은 베스트팀 표창 수여,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동영상 시청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군수는 직원 업무포털을 통해 1년간 군정 업무를 묵묵히 추진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월례조회 후 꽃 한송이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해주며 1년 동안 노고에 대한 위로와 앞으로 군정 3년을 잘 추진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최 군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고공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여러분들이 하는 업무 하나하나가 보은의 미래를 바꾸고 군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달라”며“68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보은군 발전을 위한 하나의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군정을 이끌고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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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여성지도자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 추진
보은군, 농촌여성지도자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촌여성지도자 능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꽃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원인 농촌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한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하고 면역 기능을 높이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꽃을 가지고 다양한 꽃차 교육 기회를 제공해 농촌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7월 27일까지 4회에 걸쳐 작약꽃차, 연잎차, 장미 코디얼, 전통 다례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꽃차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에 없었던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얻어 크게 만족한다"며 "다양한 꽃으로 꽃차를 만들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은군 생활개선 회원들이 꽃차가 지닌 다양한 색, 향, 맛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총여성지도자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농촌 생활의 과학화, 합리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촉진하고 농촌 생활의 질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삶의 터를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개선, 전통 생활문화 실천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촌 여성 단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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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청북도 주관‘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3년 연속 수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2023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아 3년 연속하는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규 수입원 발굴과 효율적 징수 관리·운영 혁신 등 세외수입 분야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공유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이자수입 증대를 위해 기존 예금을 분석하고 유휴자금을 금리변동에 따라 장·단기로 예치하는 내용으로 효과성, 자치단체 확산 가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울러 군은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지방재정개혁 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군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 입상했으며 지난 5월에 실시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는 등 건전한 지방재정을 운영하는 군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대옥 재무과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보은군 재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세입으로 지방세와 함께 재정자립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치 수입 증대에 힘쓰고 어렵게 확보한 세외수입이 군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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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백현리마을회,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꽃길이 예쁜 마을 만들기 추진
보은군 속리산면 백현리마을회,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꽃길이 예쁜 마을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 속리산면 백현리마을회는 지난 28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꽃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백현리 마을 주민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길가에 무단투기 및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입구 공터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심어 꽃길을 조성하는 등 꽃길이 예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4월에도 백현리 마을 주민들은 연산홍을 심는 등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나광석 이장은“우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면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꽃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속리산면으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빈 속리산면장은“꽃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속리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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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군 등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고 치명률이 높으며 별다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진드기는 집먼지진드기와는 다르며 농경지, 등산로 산책로 주변 등 풀이 우거진 곳에 살고 있어 집주변 풀베기 등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2~3시간마다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활동 후에는 물린 부위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욕 및 세탁 철저히 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진드기에 물렸거나 가까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속리산 매표소 입구, 태봉산, 구병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9곳에 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피제를 얼굴과 목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에 가볍게 뿌려주면 4~5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돼 해충의 접근을 막아준다.
최금옥 군 감염병관리팀장“진드기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으로 야외 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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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담당자 채유나보은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 1톤 이하이고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을 말하며 군은 올해 5,000만원의 예산으로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보은군에 등록된 경유차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군민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방태석 환경위생과장은“LPG 화물차 구입 지원 사업은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해 대기환경을 개선시키는 사업”이라며“노후된 경유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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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취임 1년 군민이 행복힌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한‘잰걸음’
최재형 보은군수, 취임 1년 군민이 행복힌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한‘잰걸음’
[충청뉴스큐] 지난 1년 최재형 보은군수는 눈앞의 성과보다 앞으로 3년, 더 나아가 희망 가득한 우리 보은 미래 100년을 다지기 위한 초석을 착실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
최 군수는 취임 1년 소감으로“지난 1년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군민에 대한 믿음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 왔다”며“우리 보은군이 가야할 길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민선 8기를 시작한 최재형 보은군수는 인구 4만 회복 토대 마련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전개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요구를 검토해 생애주기별 및 분야별 맞춤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를 줄이고 도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관심과 힘을 쏟고 있다.
인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운동 추진먼저 지난해 11월 인구 4만 회복 토대 마련을 위해 추진한 '내고장, 내직장 보은군 주소갖기’범군민 운동은 보은군의회,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이장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48개의 군내 기관·기업·단체에서 참여하는 등 보은군 인구 증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어 최 군수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한‘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추진하고 다양한 인력확보를 위한‘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지역에 인력 부족을 알리고 많은 주민들이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영농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챌린지로 지난 4월 최 군수는‘함께해요. 우리 농촌일손돕기’홍보 피켓을 들고‘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김혜숙 보은소방서장 순으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현재까지 보은군의회, 보은소방서 보은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보은군지부, 한국도로공사보은지사, 보은군새마을회,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보은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50개 기관·단체 500여명의 인원이 군내 30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지역에서 계속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본격적으로 투입해 일손이 없어 절망하던 농가에 숨통을 트이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8월 취임하면서부터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앙헬레스시, 필리핀 마갈랑시, 베트남 하장성 등 일력인 풍부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직접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 협약 체결하는 등 인력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보은군은 충북도내 최초로‘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베트남 하장성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이 입국해 현재 남보은농협 관리하에 지난 5월 22일부터 영농현장에 투입돼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시에 코로나19 등으로 몇 년간 치솟았던 인건비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군은 일자리 문제와 함께 주거·교통·교육·복지·문화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해 대도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자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온-누림 플렛폼 조성사업’은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2026년까지 연면적 6,000㎡ 지상 4층의 규모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곳 1충에는 장난감대여, 유아놀이터, 가정양육 지원, 키즈카페, 사무공간 등 해피아이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 사무공간, 문화공간 등 결초보은지원센터 3층에는 취미교실, 자격증반 교실, 재취업 교육실, 학위취득교육실, 사무공간 등 사람애 평생교육원 4층에는 청년창업 상담실, 청년공유공간, 사무공간실 등 청년희망공작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어 군은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위해 총 사업비 1,100억을 투입해‘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중에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최재형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11월 계획수립용역 집행, 12월 주민 열람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정지인 탄부면 고승리, 사직리 일원 104만㎡의 면적을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TEMC 등 5개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해 사실상 분양을 완료한 상태로 2024년 제3일반산업단지 착공과 동시에‘제4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청년마을’을 조성하고자 회인면 지역의 피반령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라이딩 코스인 점을 착안 회인면 중앙리 일원을 청년 라이더의 성지로 탈바꿈시켜 마을을 지나치던 곳에서 머무르는 곳으로 만들 예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삶은동네의‘회인ㅎ’는 향후 3년간 연간 2억원씩 모두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회인지역 체험을 위한 금·토·일 캠프 운영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 조성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연계한‘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0억원와 도비·군비 등 11억 200만원 등 총 사업비 21억 200만원을 투입해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청년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공유주거 10개소와 커뮤니티센터 1개소 등을 2024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으로 이주를 원하는 예비 귀농인과 농촌 체험을 원하는 예비 귀촌인을 위해‘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사업비 102억 5000만원을 들여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귀농·귀촌인 어울림하우스 23세대, 커뮤니티센터 1개동, 농업경영지원센터 1개동 등을 2026년까지 완공해 주거, 복지 인프라 등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귀농귀촌인 및 청장년층 인구 유입으로 지방소멸을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외부 재원 확보 노력최 군수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 충북도청을 찾아 도시형 농촌 보은군 건설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현재 상황, 앞으로의 계획,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당위성 어필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수시로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세일즈를 통해 하수도관리 중점지역 보은읍 이평, 삼산, 장신리 선정 보은군 농촌협약 선정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립속리산등산학교 조성사업 보은군 상권 활성화 사업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 보은 보은읍 종곡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회남면 친환경 농산물판매장 및 생태공원 정비사업 KBO 야구센터 선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정 2023 평생학습 도시 선정 2023년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총 3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정 주요시책 사업 추진에 필요한 마중물 예산 군비 388억원 포함 총 사업비 1,729억원을 확보했다.
이밖에 군은 전체 인구의 38.1%를 차지하고 있는 고령의 노인들을 위해 군내 289개소 모든 경로당에 무릎관절 손상 방지를 위한 입식 식탁 지원 독거노인 증가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기반 실버케어서비스 지원 뇌경색·뇌출혈에 따른 조기진단과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외과 신설 2개월에 1회 이상 군내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건강 상담과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로당 주치의 방문 의료서비스 등은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 노인들의 소득 보장하는 기초연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 일자리 사업 경로당 289개소에 운영·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2023 노인복지대학 운영 노후된 경로당은 개보수 지원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 등 노인의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신통방통 스마트 경로당 사업’으로 거리상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ICT기기를 설치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민 주말여행을 위한 속리산 관광 허브 기반 구축군은 지난 5월 속리산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에 따른 속리산 관광읋 활성화하고자 속리산 테마파크 내 액티비티 체험장 조성을 위해 40억원을 투자해 휴양과 웰니스가 공유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속리산 중심의 관광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서원권역에 문화산수 속리구곡 관광길 조성, 속리산 관광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연계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법주사의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198억원이 투자된 성보박물관이 오는 12월 개관할 계획이며 보은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인 삼년산성의 명품화를 위해 관광자원 및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 콘텐츠의 활성화와 지역문화 확대를 위해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오장환문학제, 보은대추축제 등 지역축제 콘텐츠를 개발·활성화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하며 보고 느끼고 즐기는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도시 보은보은군이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시설을 활용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20억원을 편성해 각종 전국단위 스포츠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행사 참석자들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 먹거리, 축제, 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소비축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건축에 123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완료하고 스포츠 마이스산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외연 확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의 공공체육 인프라 활용 및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을 확대해 군민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 육성 및 지원으로 군민건강 및 체력증진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새로운 보은군에 대한 청사진을 모색하며 하나의 주춧돌을 놓는 심정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간다면 보은군의 발전은 생각하고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는 심상사성이 될 것”이라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가치이며 소통과 혁신으로 새롭고 희망찬 미래 보은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