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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강신1리 이장,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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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제공
보은군, 결초보은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카드 이용자에게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결초보은카드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캐시백이 지급된다.
현재 결초보은상품권은 구매 시 상시 15% 선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되면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시백은 1인 최대 10만원 한도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기존 15% 선할인 제도만 유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에서 소비하면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군민 생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준비했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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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제설 준비 이상무. 11월 중순부터 비상체제 돌입
보은군, 겨울철 제설 준비 이상무. 11월 중순부터 비상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동절기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10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전 준비를 촘촘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선제적 대응’ 기조 아래 제설 장비 점검과 자재 비축을 서둘러 완료했다.
이번 동절기 제설대책에는 15톤 제설차 6대, 1톤 제설차 및 살포기 24대, 트랙터 제설기 28대 등 총 7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염화칼슘·소금·친환경제설재 등 1,100톤 이상 자재가 확보됐다.
또한 내북면 적음재, 산외면 산대재, 속리산면 삼가재, 마로면 변둔재, 장안면 말티재 등 주요 고갯길에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더불어 보은국토관리사무소·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보은읍 금굴리에 조성된 제설창고에는 대량의 자재가 집중 비축돼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선제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마을 방송, 전광판, SNS 등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강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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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전통의 멋과 가을의 흥이 어우러진다.
보은군,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전통의 멋과 가을의 흥이 어우러진다.
[충청뉴스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속리산이 전통과 풍류로 물든다.
보은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적 의미를 지키면서도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속리산이 지닌 고즈넉한 정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통을 즐기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축제의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제46회 보은군민속예술경연대회’ 가 열려11개 읍·면 대표 풍물단이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인다.
이어 속리산 축제의 백미인 ‘영신행차’ 가 속리산 거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기마대, 취타대, 청사초롱팀, 전통의상을 입은 관광객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렬이 속리산의 장엄한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속리산의 대표 의식인 ‘속리산 산신제’ 가 주무대에서 봉행되며 100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로 만들어진 비빔밥은 지역 경로당에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관광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해 먹는 ‘나만의 비빔밥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비 1,000원을 내면 속리산 내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현장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함께 열려 잔디밭을 풍류로 물들인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5종 레이스’ 가 열린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추억의 놀이를 연령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단심줄 공연, 줄타기·사물판굿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11월 2일에는 잔디공원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세조길 보물탐험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팔상전, 정이품송, 오장환 시인 등 보은의 상징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기념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어 ‘보은찾고 보은알GO OX 퀴즈’에서는 보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가 열려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전통의상 체험, 풍물놀이 체험, 전통놀이마당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와 함께 ‘제23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 와 ‘법주사 가을 국화향연’ 이 함께 열려, 속리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가을 속리산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흥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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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보은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9일 결초보은체육관에서 ‘제14회 보은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체육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궁, 휠체어육상, 골볼, 컬링, 보치아, 슐런 등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보다는 참여와 나눔에 의미를 두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공연과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군은 대회 운영 지원과 경기 보조, 이동 지원 등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안전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갖췄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장애 스포츠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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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600여 명 참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28일 보은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지회장 이범로)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읍·면노인분회장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해 노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노인복지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이상철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모범경로당 11개소에 군수상을 모범노인 11명과 모범분회 1개소에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상을 수여하는 등 노인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개인 및 단체들이 표창을 받았다.특히 식전 공연으로 지난 10월 15일 충청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2부 행사인 ‘경로당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여했던 속리산면 사내2리 경로당 노인들 21명이 실버체조를 선보였으며 전국노인자원봉사 유공관련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붉은노을봉사단이 우수봉사단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보은군수가 전수했다.붉은노을봉사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노인요양시설, 각종 축제 등 공연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봉사단장(황문석)을 포함해 20명이 활동하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오늘의 풍요로운 사회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위에서 세워진 것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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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테마파크,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으로 편의성 UP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속리산테마파크 중심부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솔향공원 주차장(속리산 모노레일~자생식물원 구간)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군은 2025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새로 조성되는 공중화장실은 자연친화적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내부는 넓은 동선과 쾌적한 위생환경을 갖춰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로 시공할 계획이다.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에 따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이 자주 찾는 속리산테마파크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공정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설로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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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론 축제 & 어울림 온마당 개최…미래 교육 도시로 발돋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어울림 온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한 행사로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군민 등 900여명이 참여해 미래형 교육 축제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최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드론교육과 온마을 배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뉜 드론 경진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드론볼배틀’과 ‘드론장애물 경기’등 다양한 종목에서 조종 실력을 겨뤘다.체육관 곳곳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체험부스에서는 △보은의 하늘, 드론과 함께 날다 △드론과 로봇으로 여는 무한한 가능성 △얼굴 인식 드론으로 영상 제작하기 등 드론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드론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뚝딱뚝딱 나도 목수다 △꼼지락한 손가방 만들기 △뜨개질하기 좋은 날 등 온마을배움터 부스도 큰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서는 해외 탐방을 통해 쌓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돼, 지역 인재 육성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창의체험과 스마트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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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전국이 찾은 가을 축제, 보은대추축제 성황리 마무리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전국이 찾은 가을 축제, 보은대추축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6일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끝으로 ‘2025 보은대추축제’의 10일간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명품 보은대추 판매 △청정 농·축산물 직거래 △참여형 체험 △세련된 야간경관 △감성 공연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대추 판매액은 57억 3000만원, 농축산물 판매액은 12억 950만원으로 총 69억 396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억 280만원, 약 6.2% 증가한 수치로 보은대추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세련되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공연에는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정서주 등 인기가수들이 축제의 문을 열었으며 허각, 나비, 노라조, 김성준, 라클라쎄&블루윈드, 라온앙상블, 서일도와 아이들&이미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일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보청천 수변무대와 속리산 일원에서는 감성 버스킹이 진행되어 신나는 음악과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졌으며 350만 유튜버 ‘춤추는곰돌’과 함께한 K-POP 랜덤댄스 버스킹, ‘청춘마이크 문화가 있는 날’, ‘보은 청소년댄스팀 공연’ 등 젊은 세대와 청소년을 위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뮤지컬, 버블마술쇼, 해피준 풍선쇼, 앵무새 플라잉존,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휴게공간과 피크닉존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국화꽃 동산 포토존과 보은대추축제 기념 포토존, 곳곳의 경관 조명이 SNS 인증샷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추 및 특산물 판매장은 매일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재배 농가들은 “올해는 젊은 세대와 외지 관광객이 많아 활기가 넘쳤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관광객들도 “직접 맛보고 사는 재미가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올해는 중부권 유일의 ‘소힘겨루기대회’, ‘철판깔장 미식페스티벌’ 등 굵직한 연계행사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철판 위에서 펼쳐진 요리 퍼포먼스와 셰프 쿠킹쇼, 군민 참여 이벤트 등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80여 종의 청정 농·특산물 판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연일 이어진 공연 및 체험행사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으며 가을철 야외활동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킨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병욱 보은군축제추진위원장은 “보은군민 모두가 동참해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보은대추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추농가, 자원봉사자, 공직자, 군민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농업과 문화,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은군은 속리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속리산풍류축제, 11월 8일 속리산단풍가요제 등 가을 정취를 이어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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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누리 철판깔장, 미식 향연 속 성료…대추축제와 시너지 효과
이승칠 지사 추모제 모습 .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5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린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場)’행사가 26일 6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보은전통시장·결초보은시장·화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이경민 셰프, 박설온 셰프 등이 참여한 쿠킹쇼에서는 화려한 불쇼와 함께 보은한우타코, 부대볶음, 카우무쌈(철팜볶음밥) 등 다양한 철판 요리를 시연하며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특히 20m 규모의 초대형 철판 위에서 셰프들의 특급 레시피 밀키트를 직접 요리해보는 참여형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플리마켓, 수공예 체험, 청년창업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전통체험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참여해 전통기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낙화장 기능보유자 김영조 장인을 비롯해 송로주 기능보유자 임경순, 각자장 기능보유자 박영덕, 목불조각장 기능보유자 하명석 장인이 직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장을 연출했다.충청대학교·청주대학교·서원대학교와 협력해 열린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보은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철판 요리가 선보여졌다.참가자들은 보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장 속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형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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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순항
보은군,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순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추진 중인 ‘문화산수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 이 본격적인 공정 단계에 돌입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을 대표하는 구곡 9선 중 하나인 속리구곡 일원을 자연경관과 유교문화가 어우러진 역사문화체험형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장안면 개안리 일원에 조성된다.
군은 총사업비 63억 7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관선정 재현 △소나무길 정비 △생태하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 구간인 ‘관선정 재현 지역’에는 관선정과 다목적실, 관리동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관선정은 조선시대 학자 남헌 선정훈 선생이 한학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자비로 운영했던 서숙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당시의 정신과 건축미를 되살릴 계획이다.
이 부지는 현재 군 육묘장이 위치한 곳으로 군은 육묘장 이전을 2026년 3~4월 완료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전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관선정 재현과 부대시설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0년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확정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실시설계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건축 및 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했으며 2026년 10월 공사 완료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은 속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관광공간으로 관선정 재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되살릴 것”이라며 “육묘장 이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