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읍 강신1리 이장,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2026-02-02 07:25:03
-
TOP STORIES
-
보은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으로 산불 예방과 농가 부담 경감
-
정원기업 김윤회 대표, 설 맞아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
-
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
보은군, 2026년 전기차 200대 보급…신청하세요
-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변화하는 보은' 담아라
-
보은군, 시설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성공적 마무리
-
보은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 선정
-
보은군, 자동차세 연납 기한 2월 4일까지 연장
-
보은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위한 교육생 모집
MORE NEWS
-
진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진천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을사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500명 이상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벼, 오이, 토마토, 수박 등 지역 주요 작목에 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7일 한국직무능력개발 홍웅식 원장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6차 산업 농업인의 자세’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저탄소 알찬미 벼 재배 기술을 비롯한 품목별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최신 영농기술을 전수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촌자원 강의와 실습은 물론 치유농업과 농산물가공 등 6차산업 관련 과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10% 이상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4
-
보은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이 농작물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지역에 출동해 동물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 확산을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의 역할도 한다.
피해방지단은 총기 소지허가와 수렵 면허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포획 실적이 있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29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말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관리 수칙 △포획활동 준수사항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자 매뉴얼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시켰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시 야생멧돼지 12만원, 고라니는 5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군은 피해방지단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농가에서는 늦은 저녁과 새벽에는 임야 인근을 배회하지 말아야 하고 부득이하게 임야 주변을 가야할 경우 눈에 잘 띄는 옷을 착용해야 한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적극적으로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유해야생동물을 지속적으로 포획해 개체수를 조절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줄이고 ASF 유입 차단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에 멧돼지 1,012마리, 고라니 95마리를 포획해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큰 보탬이 됐다.
2025-01-24
-
최재형 보은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 총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침체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 군수는 상반기 최우선 과제를‘지역경제 회복’ 으로 뽑고 연초부터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집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재형 군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서 공공부문 재정이 최대한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에 군은 민선8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신규 투자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하는 한편 주민숙원사업 등 건설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선금 및 기성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부서별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탄력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사업 부서 및 계약, 자금, 지출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2023년 상반기·하반기, 2024년 상반기 등 연속해서 신속 집행 최우수군에 선정되는 등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재형 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민들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적극적인 집행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활력 제고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펼치며 △범군민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중 할인 이벤트 △군청 구내식당 부서별 요일제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5-01-24
-
보은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23일 설 연휴를 맞아 보은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설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안내장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의 전면 개정으로 추가 확대된 상세 주소의 개념을 적극 홍보했다.
상세 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로서 건물 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수취가 가능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로 건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고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에 부여할 수 있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도로명주소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만 아니라 신규 주소정보인 상세주소,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을 확대·부여해 군민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
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군내 실버복지관, 시각장애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최 군수는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와 시설 관계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동시에 함께 만두를 빚는 등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시각장애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노고가 많은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쌀·사과즙·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더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및 대민 지원 활동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날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도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5-01-23
-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부한 분들에 대해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보은군과 기부자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월 9일 안에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보은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2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12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허길영 군 행정운영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23
-
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과 22일 양일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은군청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직접 군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붐비지 않도록 본청과 사업소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장을 봤으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는 26일 보은전통시장 및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소비초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군,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000만원 한도 내에서 1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조립 주택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군내 빈집 또는 부지 소유주가 7년 이상 보은군과 임대차 계약 체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마을회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설정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의무 임대해야 한다.
조성된 귀농·귀촌 희망둥지는 귀농·귀촌인이 2년 이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1년 추가해 연장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과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수 군 귀농귀촌팀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으로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귀농·귀촌 희망둥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보은대추축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추축제는 지난 17일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1,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고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보은대추축제는 200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매년 관광객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는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란 주제로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대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 등에서 총 65억 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 피크닉 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해 보은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도 보은대추축제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군, 설 맞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은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에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군을 비롯해 NH농협은행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남보은농협, 보은옥천영동축협, 고향사랑주부모임 등과 함께 보은전통시장에서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아울러 캠페인과 연계해 보은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보은 쌀을 10% 할인한 53,000원에 판매했으며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도 보은한우를 9% ~ 26% 할인 판매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함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공직자들도 지난해 12월부터 격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과, 딸기, 샤인머스켓, 두부 등 겨울철 농산물 654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