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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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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조기 산불대응태세 준비 완료
보은군, 봄철 조기 산불대응태세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LA 산불 소식이 연일 보도돼 산불에 대한 불안감 증가하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의 지속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을 조기 운영하고 산불진화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군청 및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감시원 73명을 배치해 한층 산불 대응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 깃발 등 홍보물 설치 △매일 6회 이상 마을 일제 방송실시 △산불 취약지 중심 기동 순찰 △이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부분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 인접지인 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설 명절 성묘객 실화나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 사례가 많아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편성해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 농산물 파쇄 신청자료를 토대로 기관 간 연계해 읍·면 농업부산물을 파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산불 원인 제공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3년 이하 징역 및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관한 자발적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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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소규모 공공건설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과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2025년 소규모 공공시설 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의 주재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6명 3개반으로 편성해,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과 진입로 배수로 등 총 133건, 36억 5780만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비 3억원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의 선배 공무원들에게 자문, 기술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 능력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실시하는 것은 물론 농번기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희석 군 소규모사업팀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 및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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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과수·유실수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이번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와 농작물 병해충 긴급방제비 사업으로 4억 6000만원을 투입해 과수, 유실수,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약제는 작물이나 병해충에 따라 2월 ~ 4월경 농가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김은희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수행하고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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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안심센터-보은한양병원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보은한양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의뢰 대상자의 진단검사, 감별검사 시행, 치매관리 서비스 협력 등 군민 치매 예방·관리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병원은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의뢰 대상자의 치매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보은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센터의 의뢰를 통해 한양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최대 15만원, 감별검사 최대 8만원의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기존 협약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보은 마음편한병원에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 배회인식표,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민은 치매 검사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보은한양병원 신경과가 개설됐으며 치매뿐 아니라 뇌전증, 파킨슨병, 두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손발저림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종합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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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포항’노선을 반영하고자 지난달 23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각계각층에서 철도 유치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6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군을 찾은 유원대, 대전제일고 소래중, 외산중 등 선수 및 야구 관계자 100명은‘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보은군 통과하는 철도 노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선수는 “보은군에 철도가 유치된다면 수도권에서 전지훈련을 빠르고 수월하게 올 수 있고 훈련뿐만 아니라 철도를 타고 보은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연송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각 읍·면 이장회의 등 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회의·교육에서도 캠페인을 펼치며 10만 서명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상주시 은척면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보은향교 유림도 총회에서 철도 유치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은군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7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철도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철도 유치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향인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참여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사회단체 등 대대적인 홍보와 관련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철도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군민을 포함한 출향인과 서명 희망자 등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은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고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을 통해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우리의 뜻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통인프라 개선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로 군민의 거주 편의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철도를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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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2948만원 부과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51건에 1억 2,948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 면허소지자가 대상이며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가까운 은행 등 수납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군청,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간 경과 시 3% 가산세이 부과됨에 따라 군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안내문,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타 등록면허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 하면 된다.
방태석 군 재무과장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전자고지 신청 등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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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썰매장이 아동·청소년의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해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힘든 학부모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에게 놀이공간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개장 후 지난 14일까지 7900여명의 인파가 눈썰매장을 방문했다.
주변 지역에 입소문이 나 첫 주말 1400여명, 둘째 주말 1700여명, 셋째 주말에 21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날이 따뜻해지는 이번 주말과 설 연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군은 썰매장을 특색별로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스노우존에 눈썰매장 대형슬로프, 눈놀이터, 회전썰매 △얼음존에 얼음썰매장과 얼음슬라이드 △놀이존에 범퍼카와 에어바운스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주말 및 설 연휴에 아이들을 위해 삐에로의 아트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마술사의 길거리 마술쇼 등 특별 행사도 열려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아울러 썰매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매점 및 휴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매점에서는 만두, 소시지, 핫도그, 어묵, 컵라면 등과 각종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별도로 푸드트럭존을 추가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썰매장은 지난달 28일 개장해 2월 2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일을 제외한 주말, 토·공휴일 설 연휴 등은 정상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총 3회차 운영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회차당 90분 운영에 30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별도의 예약 없이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하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 편리하게 겨울철 썰매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썰매장 운영의 개선 방안을 찾고 민원의 즉시 처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썰매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 방문객은 “아이가 아직 어려 음식부터 옷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준비가 잘 되어있어 걱정 없이 놀았다”며 “아이와 함께 맘껏 즐길 수 있었고 먹거리도 가까운 곳에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운영 기간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겨울철 놀이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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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겸비한 보은관광 청년PD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1일까지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해 보은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청년PD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보은관광 청년PD 사업’은 보은군의 관광 콘텐츠를 잘 아는 청년들의 감각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숨은 명소 등을 온라인으로 홍보해 보은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PD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계정을 통해 군의 행사·축제 참여 및 현장 취재, 보은 관광지, 숨은 맛집 취재 등 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게 된다.
지난해 블로그 위주로 178건의 홍보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올해는 블로그는 물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다각화해 선발·홍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이 홍보 주체가 되어 보은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 분야의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은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SNS 활용 우수자, 블로거, 유튜버, 관광·홍보업계 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영 군 문화관광과장은 “청년PD는 보은 지역의 청년이 홍보 주체가 되어 보은군을 홍보하며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재능있는 지역의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 보은군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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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계약심사 운영으로 8억 9239만원 예산 절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시행 중인 계약심사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8억 9,239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계약심사 제도는 사업 발주 전에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사업의 계약 체결 과정에서 원가 산정 및 설계 변경의 적정성을 검토해 합리적인 원가 심사를 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해 예산절감 및 사업품질 제고를 위해 △추정금액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추정금액 7000만원 이상의 용역 △추정금액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계약 등 총 50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금액 규모는 총 259억여원이며 심사를 통해 8억 9,283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발주 부서에서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을 뿐 아니라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 공사 방지를 도모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계약금 5억원 이상의 공사에서 설계 변경으로 계약금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 설계 변경 심사를 실시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도 방지하고 있다.
방태석 군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신속한 계약심사를 통해 발주 부서의 집행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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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기도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자연채 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6월 광주시와 자치단체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광주시에 준공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 보은군의 청정 농식품 상설매장 설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군은 2월 납품을 목표로 세부계획 마련, 참여농가 모집 및 품목 선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연면적 2만 5,5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농산물직매장을 비롯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교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장 이후 5개월 만에 1,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출액 10억원을 넘기는 등 지역 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 농가소득 확대 및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엽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광주시 소비자분들에게 보은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광주시 방세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품질 좋은 농식품을 납품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