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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7월부터 2024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종합소득금액이 확정되는 6월 말 이후인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영동군은 지난해 7,515명에게 45여억원을 지급했다.
농어가당 60만원 상당의 카드를 지급하며 신청자격은 신청하는 해를 기준으로 3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경영주만 해당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간병,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타지역으로 단기간 주소지를 옮긴 후 최종 주소지가 도내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자는 공익수당을 수령할 경우 생계비 등의 복지 급여 지원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서류 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10월 중 신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니만큼 농가에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청 기간 내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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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K-와인 이끌 와인 전문가 45명 배출
영동군, K-와인 이끌 와인 전문가 45명 배출
[충청뉴스큐] K-와인의 선두주자 영동군이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와인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는 와인창업반 31명, 와인양조반 38명 총 2개반에 6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이중 와인창업반 21명, 와인양조반 24명, 총 45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지난 25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에 개강한 아카데미는 각 과정별로 월 4회, 총 72시간 50강좌의 강의와 현장 교육 실습이 병행됐다.
참가 모집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 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 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관외 수강생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양조반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뿐만 아니라 기타 과실주와 증류주 양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뒀다.
와인 창업반은 주류분석과 와인제조실습, 와인판매를 위한 상품기획과 제품화 등 와인 창업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짜임새 있는 교육 구성과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와인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산업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한발 더 나아갔다.
군은 앞으로도 와인 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 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 영동와인을 이끌고 농촌 활력화를 주도할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올해까지 모두 9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의 6차 산업 핵심 인력으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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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안보 결의대회에서는 확고한 안보 의식으로 재무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식후 행사로는 참전유공자를 위한 위로연 행사를 준비해 훈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헌신 분투하며 그 공훈을 인정받았으나 아직까지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故 안상연 육군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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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분기 친절공무원 선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2024년도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한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되어 영동군 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은 건축관련 민원발생시와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친절하게 응대하고 신속 공정하게 해결했다.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에 귀를 기울여 빠르게 처리해 주어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에 기여했다.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은 다년간의 농정분야 경력을 통해 과수, 농업재해 등 관련 농업행정을 적기에 추진하고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노력했다.
군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자에게 표창장 수여와 함께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군민에게 감동주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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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치유자원 활용한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예방 및 악화 지연을 위한 야외치유프로그램은 관내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 및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지난달 22일부터 8회기로 운영됐으며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22명이 참여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운영기간 동안 95%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치유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한 야외치유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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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폭염을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세워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 재난상황실에서 폭염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간 23.4도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에 있다.
더욱이 폭염 일수는 2021년 5일에서 2023년에는 8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해 특별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쿨매트, 선풍기 등의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문자와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상담 및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그늘막 37개소와 무더위쉼터 364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살수차 5대를 12개 노선에서 운영해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영농 및 옥외 작업장에서의 폭염 취약 지역 예찰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전광판, 재난문자, SNS, 마을방송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는 물론, ‘부모님 안부전화 드리기’와 ‘양산 쓰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담당 공무원, 이장, 지역 자율방재단 등 480여명이 재난 도우미로 지정돼, 군민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 마을별 주민들에게 국민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를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예상되는 심각한 폭염을 대비해 우리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방안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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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소독 강화에 나선다.
현재 군 보건소는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유충발생지역에 유충구제약품을 투척하고 △쓰레기집하장 △관광유원지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을 위주로 분무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하절기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및 하천 뚝방길 등에 친환경 해충포충기 20대를 지난주에 추가로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7월부터 방역 장비를 확충하고 가정집 및 어린이집, 미용실, 식당 등 방역이 필요한 곳에 방역소독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대여 가능한 품목은 휴대용 소독기, 스팀청소기, 진공청소기 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은 각종 질병을 옮기고 음식을 오염시키며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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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발전 이끌고 위기 극복에 앞장선 11명의 주역들, 이달 공직 마무리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공직자 11명이 이달 30일 자로 길게는 35년 가까이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군민들과 함께 오랜시간 영동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서종석 행정관광복지국장, 성억제 농산업건설국장, 이인경 추풍령면장, 권순문 양산면장, 이상용 매곡면부면장, 재무과 정호영 팀장, 양강면 백선래 팀장, 보건소 곽춘애·김옥순·송인영 주무관, 상촌면 김희경 주무관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군정을 추진했다.
성억제 국장, 권순문 면장, 정호영 팀장, 곽춘애·김옥순·송인영·김희경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1년 동안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서종석 국장, 이인경 면장, 이상용 부면장, 백선래 팀장은 명예퇴직한다.
퇴임 격려행사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퇴임자들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받으며 오랜 기간의 헌신적인 공직 여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퇴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누며 퇴임자들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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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지난해 뜻깊은 변화가 시작됐다.
이곳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한때 낯설기만 했던 디지털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자신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산물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국에 소개하기 위한 첫 걸음인 것이다.
매주 화요일 밤,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은 열정으로 가득 찬다.
이곳에서 ‘상촌면 스마트스토어 스터디 그룹’은 발주, 고객관리, 교환 반품 처리, 구매경로 파악 등 온라인 판매의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 배우고 토의한다.
2023년 7월, 지역 농산물의 자율적 유통의 필요성을 느낀 6명의 여성농업인이 모여 ‘내가 생산하는 농산물은 내가 유통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10년째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인 ‘정야네 농장’의 박말금 대표의 도움을 받아 처음 스마트스토어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 지역아동센터, 택배회사 컨테이너 등을 전전하며 컴퓨터 사용 등 기본적인 기술 습득부터 문제에 부딪혔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컴퓨터와 씨름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드디어 곶감 축제를 앞두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달 초에는 체리 수확을 앞두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단번에 2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상촌 지역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아직은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농작물 당 100~300만원의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들은 곶감, 포도, 복숭아 등 영동특산물 외에도 마늘, 명이나물, 블루베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이웃상촌 김희정 씨는 상촌 지역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다.
갈마루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인 김 씨는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아이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상촌면도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을 스터디 장소로 제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스터디 그룹을 2024년 상촌면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교육일지 작성, 스터디 자료 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야네농장 박말금 대표는“처음에는 컴퓨터 한 대 제대로 다루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우리 농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상촌면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활동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15명의 회원이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다.
상촌면 뿐만 아니라 황간면, 추풍령면에서도 스마트스토어를 배우고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촌면 여성농업인들의 활동은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농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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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진원 선수,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 1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영동군청 육상부의 이진원 선수가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의 주최와 전라남도육상연맹의 주관 하에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목포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여자 일반부 800m 결승에서 이진원 선수는 2분 14초 52의 인상적인 기록으로 청주시청 소속의 안예원 선수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이진원 선수에게 있어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매서운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이현서 선수 역시 남자 일반부 800m 결승에서 1분 54초 9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영동군청 육상부의 강력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현서 선수의 성적 또한 팀 전체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영동군청 육상부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진원 선수는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녀의 기량과 팀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선수와 영동군청 육상부 모두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