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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 배달해 드립니다
우체국 쇼핑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날릴 특별한 이벤트들을 펼친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0 링·링·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영동군민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다.
군과 재단은 당초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악, 포도, 와인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반기 통합형 축제 개최를 준비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하반기에도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위해 지역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과일의 고장의 매력이 가득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문화·관광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됐다.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부문에선 ‘셀링배달’과 ‘영동배달’이 전 국민을 찾는다.
‘새로운 만남을 전한다’라는 주제의 ‘셀링배달’은, 과일 와인, 곶감 등 지역의 명품 특산품들이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할인 판매된다.
‘청정을 전한다’의 ‘영동배달’은 추석전 경기도 오산시, 서울 서대문구 등 자매결연 기관을 찾아 청정자연이 깃듯 영동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인다.
영동군민 위로 한마당에서는 ‘힐링배달’과 ‘문화배달’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웃음을 전한다’의 ‘힐링배달’은 11개 읍면의 야외 공간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를 전한다’라는 주제의 ‘문화배달’은 월류봉, 옥계폭포 등 영동의 야외 관광지에서 토요일마다 문화예술인, 전문공연예술인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다만, 이러한 문화 공연들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재단은 이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꾀하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때문에 지역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기존 틀에서 벗어나 처음 시도되는 것이니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과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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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육시설 일제 점검‘군민 안전·건강 챙기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생활체육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긴 장마로 태풍으로 인해 시설물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요즘, 군민들이 주위에서 쉽게 접하고 이용하는 간이 체육시설과 각 읍·면별로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점검하기로 했다.
영동군의 335개소 1,321점의 야외운동기구와 14개소의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점검 대상이다.
군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군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일부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 기구들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읍면과 협조해 운동기구 파손 여부는 물론 안전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해 즉시 시설보완하고 결함이 큰 운동기구 등은 철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 이행사항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체계적인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사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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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천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영동군, 하천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이 지나간 후, 충북 영동군은 금강 일원에 원격제어시스템 설치로 스마트한 하천관리와 사전 재난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국가하천인 금강 일원 배수문을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구축을 추진중이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배수문에 통신과 전기를 인입하고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때 하천 수문상태와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는 선진 운영체계다.
하천 내 수문 운영 방식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제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서 시행하게 됐다.
군은 올해 3억6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5개소의 수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수문 원격제어설비, CCTV, 수위계, 가로등이 설치되고 CCTV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내에서 제어가 가능하도록 중앙제어프로그램 등이 설치된다.
이후에는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영동군은 양산, 양강, 심천면의 금강 일원에 총 14개의 수문을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폭우시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민간인 수문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나가서 수문작동을 해야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책임소재의 부담감이 크고 관리의 전문성 부족으로 수문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시간·기상적 제약 등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반면 스마트 홍수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 원격으로 수문을 신속하게 개폐할 수 있어 재난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그간 발생했던 침수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사업에 착수,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침수피해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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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사랑의 성금으로 온정 나누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이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3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군민들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안병익 회장은 “지역농민들은 물론 많은 군민들이 유래없는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재기의 작은 발판이 되고 따뜻한 온정으로 지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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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명의료결정제도’ 등록기관 홍보 나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과 체계화에 적극 동참하며 군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단계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난 8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달부터 업무처리의 틀을 잡고 상담과 등록 등의 업무를 본격 수행하고 있다.
연명의료결정법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게 한 법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의 환자가 되었을 때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문서이다.
의향서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300여개 등록기관 중 가까운 등록기관을 방문해 상담 후 작성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된 내용은 연명의료정부포털-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그 의사를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군은 전광판, 소식지, 마을방송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영동관내‘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은 보건의료기관인 영동군보건소와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옥천지사 영동출장소 2곳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으로 언젠가 맞이할 삶의 마지막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이 제도를 바로알고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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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위기 속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긴급복지 생계·주거비와 의료비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지원 자격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실직·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휴·폐업 등 실질적 영업이 곤란한 경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한 제도다.
군은 올해 총4억3천여만원의 관련예산을 확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소득 활동이 불안정해진 영세 자영업 종사자, 일용직 근로자 등 한시적 위기 가구의 안정을 위해 더 포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먼저 일반재산 기준을 1억1백만원에서 1억7천만원으로 상향했고 금융재산기준도 1인 기준 6백14만2천원에서 7백63만6천원으로 4인 기준 8백8만7천원에서 1천3백14만2천원으로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월 긴급생계비로 1인 가구 기준 45만4천여원, 4인 가구 기준 123만원을 최대 3개월 지원하며 요건 충족시 의료비와 간병비도 일부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각 읍·면 복지팀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러 경제적 이유로 생계가 막막해진 위기가구가 빠짐없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며 “위기 가구가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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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
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제철 포도가 지난달 말 미국 수출에 이어 호주까지 진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에서 재배한 포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해외수출의 장을 추가로 열었다.
특히 이번 수출은, 청정국가로 대표 할 수 있는 호주에 영동포도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그 품질과 깨끗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동 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과 동남아 등에서도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년 꾸준히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 포도 0.48t이 황간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호주 시장 개척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군의원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특별한 날을 축하했다.
앞서 영동군과 황간농협, 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해, 대미 포도 수출단지 조성에 이어 지속적인 노력으로 재배기술, 병충해관리, 검역능력 등을 인정받아 올해 7월 호주 포도 수출 전문 단지로 지정받았다.
유래없는 긴 장마와 기후변화로 인해 포도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으로 여전히 최고품질의 포도가 생산됐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의 포도 재배시기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인 이점으로 현지 시장 내에서 포도의 경쟁력은 높은 편이다.
군은 영동포도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현지 교민과 화교의 소비특성을 공략하는 등 다각적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 영동포도의 이미지 상승과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호주 한인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려 오늘의 성과를 이뤘냈다”며 “농산물 수출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영동 포도 홍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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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 코로나19 시대에도 독서로 희망찾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코로나19 시대에도 독서로 희망찾기
[충청뉴스큐] 충북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군민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으로 도서관 이용에 제한이 있지만,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을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도서관은 9월 한달동안‘책 읽는 목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매주 목요일 대출자에게 도서관 가방을 배부한다.
또한, 연체도서 반납시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지우개’와, 기간 내 대출권수를 2배로 올려주는 ‘대출권수 2배로 업’을 진행한다.
당초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 나눔, 독후 활동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축소·변경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계획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는 비대면 방식의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대출권수 2배로 업’행사를 통해 20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자료 유무 확인 후 전화로 이름, 회원번호, 도서명, 연락처를 남기면, 대출 가능여부와 수령방법이 SMS로 안내된다.
수령은 회원카드 지참 및 마스크 착용 후 도서관 로비에서 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관 입구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군민들의 문화예굴 욕구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책 읽는 습관을 키우고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