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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가족 사진촬영 및 액자 지원사업 실시
영동군 드림스타트, 가족 사진촬영 및 액자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부담과 가족해체 등으로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가 없는 드림스타트 20가구에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관계 회복을 통한 가족강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기획한 사업이다.
이 “드림 가족사진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서 매년 꾸준히 한해 10가구를 선정후,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를 지원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관계를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동군 드림스타트의 후원·협약기관인 영동읍 ‘황작가의 사진가게’의 후원액 증가로 10가구를 추가 선정해, 20가구에게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촬영에 참여한 한 다자녀 가정은 “사진 촬영을 하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촬영을 미뤄왔으나, 막상 촬영을 하고 액자를 받아보니 너무나 행복하다”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 시책추진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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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물, 탐스러운 백년배 수확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물, 탐스러운 백년배 수확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100년 넘은 배나무가 봄의 냉해와 여름 여름장마,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고 탐스로운 배를 가득 일궈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 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7살 안팎으로 추정된다.
심천면의 원조 후지사과와 더불어,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상징적 존재다.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2m 정도로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한다.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올여름 유난히도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거센 비바람으로 수확에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체계적인 관리 덕에 여전히 예년 정도의 수확량을 일궈냈다.
수확된 배도 여전히 달고 시원한 신고 배 특유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13일 가을 햇살 받아 탐스럽게 영근 배 수확을 시작했다.
그동안 힐링사업소 직원들이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정성스럽게 직접 농사를 지은 결과여서 수확의 기쁨을 한층 더 하고 있다.
수확한 배는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활용하거나 체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1년간 정성스러운 손길과 과학적인 관리로 100년 배나무들이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결실을 맺었다”며 “영동군의 자랑이자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마스코트인 이 배나무들의 생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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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1번’, 영동군,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5년마다 1번’, 영동군,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와 국민들의 생활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 하는 것으로 다양한 국가정책과 기본자료로 활용되고 연구기관에서도 중요한 통계로 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
5년마다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11월 1일 0시를 기해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한다.
영동군은 먼저 ‘코로나 19’에 따른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동안 인터넷 및 전화조사로 비대면으로 우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미참여 가구에 한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시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며 코로나 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에 맞춰 안전하게 조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55개 항목으로 이중 10개는 행정자료로 대체되어 실제 현장조사항목은 4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총 68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 교육은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의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효율성을 기하고 업무에 대한 조사원의 책임감을 높여 성공적인 조사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총조사는 지역 내 전체 가구의 20%만을 표본가구로 선정해 진행되며 특히 기존 종이지도와 조사표를 태블릿PC의 전자지도와 조사표로 대체해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는 주민등록표, 건축물대장 등의 행정자료를 이용해 국민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15년도에 이어 표본조사로 실시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조사에 참여하는 20% 주민의 응답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지역의 다양한 정책방향 설정과 수립의 핵심자료를 얻는 조사이기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들은 영동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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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교육도 비대면 시대, 영동군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 가동
영농교육도 비대면 시대, 영동군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비대면 영농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보급을 선도하며 지역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기존 집합교육 운영의 한계를 인지하고 교육 운영 방식을 변경해, 자체 자원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매체 접근성 향상으로 온라인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농시기별 집합교육 추진이 어려워 중요 영농정보의 적기 전파에 차질이 생기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반복해서 들은 수 있는 점이 이 시스템의 강점이다.
또한, 자체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강사료 촬영 용역비 등 1회당 2백만원이 넘는 많은 제작비도 예산 절감할 수가 있게 됐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18과목 22개의 강의가 자체 제작돼,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추후에는 컴퓨터 모니터에 강의자료와 강사를 노출시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식 도입도 검토중이다.
각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내 각 업무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족집게 강의를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 담당자들이 관련교육의 유익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많은 고민과 최신정보 습득에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자연스레 담당업무의 전문성이 높아지며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소식지, 농촌지도정보지, SM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지역농업인들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수시로 지역농업인들의 수요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교육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소통기반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추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합교육 불가능시,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교육 등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시에도 일정과목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극복하며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농기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서 인력개발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지도활동을 고민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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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접수 시작
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접수가 1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 생계지원 사업이다.
군은 정부의 위기가구 생계지원 사업 추진에 맞춰 내부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교육과 시스템 정비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영동군청 소회의실에 긴급생계지원TF팀을 꾸리고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로 긴급생계지원 신속 지급에 나서게 된다.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고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가 지급 대상이다.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대상자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과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 대상으로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소득·재산등 확인조사를 거쳐 11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시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 요일제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들이 어려움을 이이기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례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모든 군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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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영동군지회, 돼지고기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회가 12일 영동군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5백만원 상당의 2kg 돼지고기 250세트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회는 매년 명절, 연말연시에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저소득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주위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돼지고기를 기탁하게 됐다.
정영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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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치매 인식개선 시화작품 전시회
영동군,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치매 인식개선 시화작품 전시회
[충청뉴스큐]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지역 곳곳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시화 공모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발혔다.
군은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된 9월21일에 치매관련 기념식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화 공모작 전시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의 이동이 많은 군보건소 민원실, 군청, 영동역, 영동 하나로마트 4곳에서 시화 순회전시를 한다.
이를 위해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2018년~ 2020년 치매극복 시화공모 수상작 33작품을 대여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총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은 2020년 15.7%에서 2030년 25.0%로 증가할 전망이며 고령화 심화에 따라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 65세 이상 중 치매유병률은 10.3%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또한‘19년 1인당 연간 진료비 298만원, 장기요양비 약 1천4백만원’으로 15년 대비 각1.6배, 1.54배 증가했다.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으로 가정에서 치매 어르신을 무리하게 감당함에 따라 가족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심화되어 가족은 물론 주변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뇌 질환이다.
이에 군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시화작품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에게는 치매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시화전 전시회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활동을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영동′실현과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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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이 기탁으로 커져가는 이웃사랑
마스크걸이 기탁으로 커져가는 이웃사랑
[충청뉴스큐] 영동군문해교사협회가 8일 영동군청에 1백만원 상당의 마스크걸이 1천개를 기탁했다.
군문해교사협회는 한글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고민하던 중, 마스크 분실을 방지하고 위생적인 사용을 도와주는 마스크 목걸이를 기탁하게 됐다.
홍명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글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해학습학생들의 열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군의 문해학습 담당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문해교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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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이선호 영동 부군수 취임 100일 일등 자치단체 도약에 힘보태
25대 이선호 영동 부군수 취임 100일, 일등 자치단체 도약에 힘보태
[충청뉴스큐] 이선호 영동부군수가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사고로 영동군의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지난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행사 이후 공직자들과 함께 힘차게 비상해 가고 있는 영동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공직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군정 전분야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
부임 하자마다 이 부군수는 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민선7기 영동군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
도 공보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얻는 풍부함 경험을 토대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해 주민 알권리 충족과 군정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체육공원 조성, 햇살 가득 다담길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최근에는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에 맞서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립,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책 추진 등에 주력했다.
또한, 지난 8월 초 용담댐의 갑작스런 방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상을 직접 살피는 등 군민들의 건강과 생활안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선호 부군수는 “영동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혁신화 변화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미래성장 동력을 착실히 만들고 성공적인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동의 일등자치단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선호 부군수는 충북 청원 출신으로 1990년 1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청 공보관,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경제기업과장 등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7월 1일 영동군 부군수로 발령받았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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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교육사업의 산실, 매곡‘봉유재’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문중 교육사업의 산실, 매곡‘봉유재(奉裕齋)’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봉유재’가 10월 8일자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
이 봉유재는 문중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던 문중학교이다.
조선 중종때 안주목사를 지낸 박성량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632년 건립했으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고쳐지은 뒤 2019년에 완전 해체·보수했다.
흥학당 인접한 곳에 건립되어 소종재라 불리다가 봉유재라는 현판을 달고 재실, 서당으로 사용한 유서 깊은 건물이다.
매곡면 노천리는 조선중기부터 충주박씨가 모여 살던 곳으로 마을 내에 서당역할을 하던‘흥학당’과 ‘사로당’이 있다.
인접 옥전리에는 재실 역할을 하는‘세천재’가 있어 서당, 사당, 재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종중의 지역 정착과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잘 보여주는 문화와 역사 자원이다.
이에 영동군에서는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변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과 원활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2019년 2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건물 전면보수와 정밀실측을 추진했다.
이후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화재로 신청했고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예고 후, 9월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매곡면 노천리 일원은 지역 종중이 정착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유적이 밀집된 곳으로서 종중 자체 교육기관이 최근까지 그 기능을 수행하던 곳”이라며 “봉유재 지정을 계기로 매곡면 일원 문화재를 활용한 교육, 체험 사업이 활성화되며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