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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래 양봉산업 대응 밀원수 “쉬나무” 무료 분양
영동군, 미래 양봉산업 대응 밀원수 “쉬나무” 무료 분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미래 양봉산업에 대응하고자 자체 육묘한 쉬나무 1,000주를 15일 무료 분양했다고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병충해로 아카시아 등의 주요 밀원수가 감소하는 등 미래 양봉산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안정적인 밀원 조성을 위해 직접 쉬나무 종자를 채취해 유리온실 내에서 1,000주를 육묘했다.
이번에 육묘한 쉬나무는 영동지역의 양봉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동군양봉협회와 영동군양봉연구회를 대상으로 분양했으며 두 단체를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쉬나무는 과거 기름을 얻기 위해 마을 주변에 많이 심은 나무로 키가 10m까지 자라는 키 큰 나무이다.
7월에서 8월 중 새로운 가지 끝에 무더기로 꽃이 피기 시작해 꽃에서 꿀이 많이 나와 밀원수로 부각되고 있으며 서양에서는 아카시아 보다 꿀이 많이 난다고 해 ‘beebeetree’라고 부르고 있다.
쉬나무는 밀원수 뿐만 아니라 약용수로도 활용이 기대되는 나무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씨앗의 기름은 고혈당, 지방간 억제효과가 있어 당뇨병과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천연물 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예상되는 나무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은 70% 이상을 아카시아 나무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상기온과 병충해 등으로 점차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새로운 밀원수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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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사회단체 보조금 반납에 감사”
박세복 영동군수“사회단체 보조금 반납에 감사”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15일간부회의에서 사회단체의 보조금 반납과 행사 취소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박 군수는“많은 사회단체가 군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중 행사성 비용을 전액 반납하고 각종 행사를 취소해 코로나 예방과 재정 운용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서한문 발송을 지시했다.
95개 단체에서 반납 및 미 신청 보조금은 24.6억원 규모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사업 재원 등으로 사용해 군의 재정 운영 부담을 해소했다.
박 군수는“코로나19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단체가 반납한 보조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돕는데 많은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핀셋 지원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급식비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청·장년 경제활성화 지원금 등을 지원했다.
이어 박 군수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단체에서도 기꺼이 보조금을 반납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액되면서 지자체의 재정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재정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일몰사업 검토와 계약심사 대상 사업 확대 등 예산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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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일손돕기로 농촌 시름 덜기
영동군, 농촌일손돕기로 농촌 시름 덜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와 태풍 피해 등으로 시름이 커져가고 있는 농촌에 새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지속적인 호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복구작업을 거들었던 군 공직자들이 이번에는 태풍피해 복구현장에 뛰어들어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최근 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벼 도복, 과수 낙과 등 지역에 많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벼 수발아, 과수 병충해 발생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각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달 중순까지 중점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벼 세우기 위주의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적기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에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절하게 연결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도 영동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영동지구협의회 회원들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문화를 만들고 있다.
태풍 피해 복구 이후에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공무원, 군인, 기관·민간단체와 군부대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시에는 작업도구, 도시락 등을 자체 준비해 농가 부담을 없애고 코로나19에 대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소독 등의 철저한 관리 하에 진행하고 있다.
안치운 농정과장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화합의 계기가 되도록 체계적인 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웃사랑의 실천에는 민·관의 구분이 없으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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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0년 토지분 재산세 20억8천만원과 주택2기분 재산세 1억6천만원을 부과하고 개별 우편발송 고지를 완료했다 밝혔다.
토지분 재산세의 과세대상은 주택의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로서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가 2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 7월과 9월 1/2씩 나눠서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기는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혹은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그 외에 농협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지로납부, 신용카드,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전국의 지방세를 실시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위택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로그인없이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군 관계자는“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고 재산세의 납기 경과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기 내에 필히 납부를 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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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수재민 돕는 군민 정성 지속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수해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군민들의 정성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황간면 물류단지 내 식품 등 도매 업체인 태을이 지난 11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라면 61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노을 대표는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수해민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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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4일부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년에 1회씩 실시하는 2020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 등 계량기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9월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읍·면별 정기검사 세부일정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다만 지난해와 올해 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진열중인 저울, 국가교정기관에서 교정을 받은 것으로 사용오차 이내인 저울, 자체 정기검사 사업자가 점검한 저울, 체중계,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표시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항목은 계량기 형식승인 검정여부, 사용오차 초과여부, 계량기 변조여부 등이다.
검사 합격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해 수리, 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폐기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계량기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계량기 사용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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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사태 속 세심한 독감 관리.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전을 대비하고 코로나19 치료제나 예방 백신의 부재 상태에서 급성호흡기 질환 발생을 줄이고자 더욱 꼼꼼한 예방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군도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하고 예비비 등 1억5천여만원의 예산 확보후 10,500명의 만50~61세 군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번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만 62세 이상 주민, 확대된 만50~61세 주민다.
이에 따라 전체 군민의 58% 정도인 총 27,800여명이 예방접종 대상이다.
만50~61세 주민은 보건소·보건지소에서만 접종가능하고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생후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 임산부, 만62세 주민은 관내 위탁 병의원,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하면 된다.
단 보건소, 보건지소의 자세한 접종일정은 사전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8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임산부, 10월부터는 그 외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예방 차원에서 접종계획 인원이 1일 100여명 정도로 제한되며 대상자는 방문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군은 독감과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의료진도 구분이 어렵고 백신을 통해 독감을 최대한 막아야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는 물론,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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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 깃든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눈길
청정 자연 깃든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한 업체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특별한 마스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동군 황간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거담이 ‘거담 유기농도라지마스크’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으뜸도라지 생산 농업회사법인으로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인증 영동군 제1호 사용처이다.
으뜸도라지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2배, 수량성이 30% 정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 재배법을 활용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도라지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는 이 업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에서 난 직접 재배 생산한 최고 품질의 유기농황금도라지를 원료로 사용해 마스크를 제작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미세먼지에 대응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해 마스크 제작을 기획했으며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영동에서 생산되는 황금도라지 원물 가루와 냉감 소재의 국내 유명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구수하고 은은한 도라지향의 섬유필터가 항시 쾌적함을 주고 부드럽고 쉼쉬기가 편해 착용감이 좋은 게 특징이다.
유기농황금도라지가 가진 특성이 항균 효과와 입냄새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흡한속건, 구김방지, 여러번 세탁 가능 등의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 유기농도라지마스크 차별화 상품전략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을 얻으며 여전히 인기몰이중이다.
현재는 OEM 제조방식으로 소량 제작되고 있지만, 추후 지역에 생산라인을 구축, 자체 제작 생산해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을 높이며 판로를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지역에 시설 구축 후에는 고용 창출, 지역 환원 사업, 복지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거담 이상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까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유기농도라지를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다”며 “영동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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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사회적기업 중 하나인 영동조합법인 토담이 최근 ‘영동수제오란다’를 미국 LA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동수제오란다’는 토담의 주력 상품으로 맛과 영양을 더한 오리지널, 감태, 검은깨 세 종류로 출시돼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이 곳의 오란다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서로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소량의 유기농 설탕과 쌀 조청을 사용해 부드럽고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수제로 빚어낸 추억의 과자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차츰 올리고 있다.
이번 LA수출 물량은 500박스로 현지 반응과 요청에 따라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달 중 덴마크로의 수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외무대로의 진출 토대를 다지고 있다 김성범 대표는 “이번 수출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 제조업과 마을기업 등 농산물 가공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토담은 2016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기업으로 공동체 활용을 통해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청년취업과 취약계층돕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함께 잘사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정성껏 만든 오란다 10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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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선정
영동군,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제11회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에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온라인을 통해 열린 ‘제11회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장의 공약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총 7개 분야에서 총 353개 사례가 접수됐다.
이중 1차 서면심사에서 우수사례 172개가 선정됐다.
이후 본 대회 온라인 PT발표심사를 통해 각 분야 시군구별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영동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에 선정됐다.
군은 ‘충북1호 축제전담조직 영동축제관광재단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만들다”라는 사례로 공모에 참여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이 직접 나서 재단의 설립배경과 역할, 그간의 추진상황과 성과 등을 소개하며 축제·관광 전문 조직으로서의 체계성과 우수성을 구체화했다.
군은 충북 처음으로 지난 2017년 축제·관광을 통합해 전문성을 높이고 독특하고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고자 영동축제관광재단을 발족했다.
이 재단은 축제관광업무 전문기관으로서 영동군의 관광 경쟁력 확보와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신속하고 능동적 대응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렸다.
영동군의 축제 관광정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함은 물론, 지역의 자랑이자 우수 문화관광 요소인 포도, 국악, 와인, 곶감의 지역 4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축제 방문객과 축제를 통한 경제효과를 매년 상승시켰다.
재단의 이러한 성과들과 함께,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함을 한껏 살리면서 문화관광산업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으며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은 체계적인 축제경영으로 타 지자체에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며 “영동의 천혜 자연경관과 우수 관광 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체계화된 관광 사업을 펼쳐,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군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