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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통합형 축제 취소, 링링동 프로젝트 확대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영동군 통합형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소관부서 재단, 주관단체 등과 회의를 열어 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당초 군과 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통합한 통합축제를 하반기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감염확산과 비수도권으로 조용한 전파가 지속하고 있어 축제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규모 집객이 우선되는 축제를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지역축제는 특산물 판매와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축제 취소를 아쉬워하기 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2020 링링동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 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하는 행사로 8월부터 12월까지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농가의 판로확보와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영동군 브랜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개관 한달 만에 1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높이는 건강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의 꼼꼼한 사업기획, 거기에 군민과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응원 등이 더해진 결과다.
또한, 오산시, 서대문구, 남동구 등 자매결연 지자체에 우수 농산물을 직접 배송해주는 특별행사를 펼쳐 4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영동축제관광재단은 링링동 프로젝트를 12월까지 지속 추진하되,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행사는 축제 취소와 상관없이 추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의 자부심인 난계국악축제의 핵심적 가치인 난계 박연 선생을 추모하는 숭모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형식을 간소화 해 10월경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취소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와이너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와인대상을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홍보와 판촉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과 재단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원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 지역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2020 링링동 프로젝트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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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들, 코로나19 막는 ‘안전파수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최고의 예방법인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강조하며 전 직원이 나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에 전 간부원들이 동참해 영동IC와 황간IC에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정을 뒷받침하며 생활방역 정착과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라는 지역과 국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전 파수꾼이자 홍보맨’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 준수 등을 독려하며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영동군이 발표한,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등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등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는 등 범군민적 코로나19 예방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구 전광판, 삼봉천 이미지빔, 1마을 1담당공무원제 출장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와 생활방역의 날 운영으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의 토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명절조차 마음 편히 지내 못하는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과 확고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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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석 명절에도 군민 불편 해결해드려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29일 저녁부터 10월 5일 아침까지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생활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상황이기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청 뿐 아니라, 각 읍·면사무소에도 자체 주민불편 종합신고센터가 운영돼 군민 불편을 던다.
군은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과 교통사고 화재 등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수받아 처리하기로 했다.
사항별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접수된 모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당직사령에게 보고 후, 처리지침을 받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 직접 처리할 사항은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해당부서에 처리 지시하고 유관기관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기관과 협의 처리한다.
또한, 처리 진행상황에 따라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영동에서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군민들의 즐거운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별도 종합대책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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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앞서 전략적 예산배분 등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위해 ‘2021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4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19개 부서 각 담당업무 팀장들이 내년도 주요현안, 공약, 국책,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이 소요되는 핵심사업들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박세복 군수, 이선호 부군수, 각 부서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부서장과 담당업무 팀장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영동군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특화거리·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 등의 사업들이 보고됐다.
또한,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시스템 구축, 코로나19 대응 농업인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등의 뉴딜사업도 다루어졌다.
또한, 주민 편의 증진을 복지사업 및 안전 관련 사업과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다루어졌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후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와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힘든 시기이진만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책임질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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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택배운송사업장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군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소비자와 타 지역 배송업체와 대면하는 택배운송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고려해 손소독제와 차량용 소독 등의 약품을 지급했다.
총10개 사업장에 손소독제 60개, 일반소독제 60개 정도가 전달됐다.
또한, 근무 중인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화물운송 간 방역지침 준수 철저 및 개인 생활방역 등에 관한 내용을 지도했다.
해마다 명절 전후는 택배물량이 집중되는 성수기인데, 올해 추석은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초유의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은 택배업계의 안전과 방역환경을 사전점검하고 방역관련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해당 업종 근무 직원들은 밀접한 거리에서의 근무로 인해 감염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만큼 세심한 모니터링과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택배운송업계 관계자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배송과정에서 확진자가 나오기라도 하면 최대 성수기에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하며 “이러한 업계의 고충을 군에서 공감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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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영동 수해피해 주민들에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영동 수해피해 주민들에 따뜻한 손길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난 8월 호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천8백3십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구호세트를 기탁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슬픔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지역경계를 넘어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물품은 양산면 등 호우 피해를 입은 61개 세대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물품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복귀에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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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경찰서와추석명절대비몰래카메라합동점검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24일 영동경찰서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몰래카메라점검을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구제 및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특별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많은 영동역, 전통시장, 용두공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점검을 진행중이다.
군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법촬영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불법촬영 전담인력을 통해 상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카메라가 더욱 소형화되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지만, 불법촬영은 엄연히 중대범죄로서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불법촬영 범죄는 촬영물의 유포를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피해 의심사례가 생길 경우 군민들께서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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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철도 관련 문화유산이 낭만과 감동이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주관한‘2021년도 생생문화재’공모사업에‘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 활용이 최대 보존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문화재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 문화재는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이다.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추풍령급수탑은 1939년 건립되어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보존이 매우 우수하고 전국에서 유일한 사각형 형태의 급수탑 문화재이다.
심천역은 1920년대 신축한 역사로 충북 지역의 대표적 간이역이자 경부선 역사 가운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철도 역사로 손꼽힌다.
이들은 체계적 공원조성과 역사관리 등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하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 빛을 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전담조직으로 하고 대한민국 성장역사 속에 우리의 근대문화유산과 철도를 주요 콘텐츠로 사업을 꼼꼼히 준비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사업은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이 숨쉰다, 기차에서 읽어주는 문화 이야기, Let’s go 충북 영동, Welcome to 경부선 철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는 문화도시로의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영동의 문화재와 매력을 전해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방향으로 사업을 구상했다.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예술공연, 역사 체험, 견학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지역의 고유 문화자산인 국악기 제작과 관련한 체험과정도 포함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외부방문객 모객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와 국악의 고장으로 영동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여 회에 걸쳐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동의 소중한 문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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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사랑과 함께 추석명절 떡 나누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추석 명절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송편, 오색전, 육원전, 한과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마을 담당직원을 통해 450여 가정에 배부됐다.
박순란 센터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위 이웃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근심, 걱정 다 잊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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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충청뉴스큐]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낭만과 감동의 자동차 극장이 다시 한번 영동군민들을 찾는다.
군에 따르면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총 3차례의 자동차 극장이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영화 관람 등 군민들의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이 마련하는 행사다.
지난 4~5월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군민을 위해 마련한 자동차 극장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총3차례의 영화상영이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라미란 주연의 ‘정직한 후보’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10월 17일에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 있다’가, 24일에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 등의 인기 영화가 야외 무대에서 상영되면서 군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고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기에, 이용 주민들은 각자 자동차에서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관람이 가능한 1일 80여대 정도의 차량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외부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돼 집에만 머무르는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나마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