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서구, 새해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갈마1동·복수동 훈훈한 소식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에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휴리움어린이집으로부터 '우리가 함께라면'나눔 실천 행사를 통해 마련한 라면을 기탁받았다.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돼, 원아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라면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진선 휴리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자녀안심협의회가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김정운 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녀안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
갈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새해맞이 식료품 나눔
서구 갈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년맞이 식료품 나눔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갈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해맞이 이웃돕기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협의회는 식료품 꾸러미 24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각각 전달했다.꾸러미에는 가래떡과 곰탕, 라면, 김 등의 식료품을 담았다.양붕석 갈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갈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
대전 금고동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기대
대전시 금고 수소버스충전소 준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4일 수소 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조성한 유성구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어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충전하며 충전 대상은 수소버스와 승용차 모두 가능하다.이번에 준공된 수소버스충전소는 국토부의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게 구축한 결과물로 수소버스 운행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해당 충전소는 수소버스 전용 고용량 충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 강화 설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여 향후 국내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충전소는 인근 봉산동 시내버스 차고지와 금고동 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 차고지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노후 버스 교체 시 충전인프라가 구축된 친환경 수소버스 전환과 대전시 북부권역의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국내 실증을 통해 해외에 적용할 수소충전 기술을 개발했다”라며 “K-수소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함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1-14
-
대전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특별교부세 4억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실적 전반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총 4개 평가 항목에서 3개 정성 지표, 10개 정량 지표, 그리고 최대 10점의 가점을 종합 합산한 평가였으며, 우수 지자체 24곳에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됐다.대전시는 그동안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는 물론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현장 중심 노력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나아가 체계적인 규제 관리․점검 시스템까지 구축해 기업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미래전략산업 진흥을 위하여 2025년에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도입을 목표로, 선제적으로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미래 신교통수단 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또한 2023년'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임대기간 갱신 근거 명확화'와 2024년'연구개발특구 토지이용 규제 개선'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확보하고, 고밀도 도심형 과학 클러스터 조성의 토대를 구축하였다.이러한 성과는 우수기업 유치, 연구개발 역량 강화, 신산업 도입을 뒷받침하는 혁신체계 구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불합리한 규제 해소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없애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오늘날 더욱 발전된 대전을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
대전 동구문화원, 이혜경 신임 원장 취임…새로운 도약 기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4일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문화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전임 원장 감사패·공로장 전달 △문화원기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제7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양동길 전 원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재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이혜경 신임 원장은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9년 12월 27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취임하신 이혜경 문화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동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대와 계층을 잇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
대전 동구,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 △건강안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16개 서비스로, 1차 모집을 통해 약 8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분야별로 접수 기간을 나눠 운영하며, △노인 분야는 26~27일 △아동·청소년 분야는 28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29일 △전체 분야는 30일 접수가 가능하다.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서비스 특성에 따라 사업별 세부 선정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 또는 동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거나,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
대전 중구, 화약 발파 대신 '안전' 택했다...주민-시공사 상생 합의
대전 중구 적극적 현장행정으로 화약류 발파공사 민원 해결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선화동 일원 주택건설사업 지하층 암반 발파공사와 관련해 제기된 주민 반대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친 결과, 화약류 발파공사를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그간 선화동 일대 주거밀집지역에서 추진 예정이던 화약류 발파공사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및 소음·진동 등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다.이에 중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중구는 지난해 12월 11일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후에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주민과 시공사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화약류를 이용한 발파공사 추진을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이번 결정은 주민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보호는 물론,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상생의 성과로 평가된다.구 관계자는 "행정의 역할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에 대한 우려를 끝까지 해결하는 데 있다"며,"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
문화2동, '안부통' 사업으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14일, 관내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안부한마디 행복두배 안부통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대전서문교회와 하늘비전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다.독거 어르신과 교회 봉사자가 1:1로 연결되어 주 1회 안부 전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돌봄 일지 작성 방법과 소통 가이드 교육이 진행되었다.교회 관계자들은 "봉사자들이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작은 말 한마디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강민 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드리는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
대전 중구,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개선…상권 보호 초점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일부 개정을 담은 행정예고를 지난 13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지역 주민 간 상호 신고 사례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기타구역 주민신고제 신고시간을 당초 22시에서 20시로 2시간이 축소되었으며, 점심시간 신고 유예적용은 현행 유지된다.다만, 횡단보도·인도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종전과 같이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다.중구는 2월 2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3일부터 변경 사항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주차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중구 관계자는"이번 개정은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을 5개구 중 최소 수준으로 축소하였던 전년도 변경 시행에 이어 주민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사항"이라며,"이번 변경 시행을 통해 원도심 주차공간 부족 해소 및 지역 상권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
대전 중구,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 '원스톱' 사전예약제 시행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민원인이 개설등록 희망 일자를 미리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과 행정 준비를 진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단축하고 구청을 1회 방문만으로 중개업소 등록증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과정에서는 절차상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업을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적 부담이 있었다.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안내와 서류 검토 및 행정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이번 제도는 개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 제도로 기대를 모은다.중구 관계자는"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