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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축사 화재예방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소방본부가 여름철 전기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82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축사시설은 노후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를 사용해 화재 위험이 높고, 소방서와 위치가 멀어 화재 시 신속한 초기진화가 어려워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크게 강조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최근 화재취약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농업축산과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형 축사시설 현지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 그외 축사시설에도 화재예방 서한문과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있다.
원거리 축사시설과 축산단지는 출동로 및 주변 가용 소방용수시설 파악을 위해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진입로·건축물 현황 등을 반영한 축사시설 안전관리카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로 이어져 농가의 부담이 크다.”며 "화재예방에 축산농가의 자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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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배수지 증설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2016년 7월 착공한 전의배수지 증설사업이 완료돼, 전의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받게 됐다.
2016년부터 전의면에 본격적인 상수도 보급 사업을 추진했으나, 기존 860톤 규모의 배수지 용량으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어려웠다.
또 북부권 산업단지, 전원주택 등 개발 수요에 따라 생활용수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됐다.
이에 환경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전의면 읍내리에 총 15억원을 투입해 1일 2,000톤 규모의 배수지 증설사업에 착수했다.
올해 7월 완공에 따라 전의면 주민에게 걱정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그동안 지하수 오염과 수량부족을 겪었던 마을에 우선 수돗물을 공급하고 연차적으로 전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7월 현재, 전의면 인구의 약 63%인 3,900명 주민이 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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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투자유치 활성화와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관을 운영한다.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3기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교수 등 각계 전문가 18명을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새로 위촉했다.
이들 자문관은 앞으로 2년간 자신들의 전문지식과 투자유치 경험 등을 바탕으로 투자정보 제공, 투자환경 홍보, 투자유치정책방향 자문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세종시는 시정 3기 스마트 경제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세종’조성에 자문관들의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자문관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도시기능을 확충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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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약 이행계획 수립‘시민참여단’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는 시정3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을 위해‘2018년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한다.
30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 시민참여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3기 공약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운영 목적, 역할 등에 대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만16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성, 연령 등에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65명이 최종 선발됐다.
다음달 13일까지 활동하며 공약 주요내용, 이행계획 등을 검토하고, 이행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여 오는 9월까지 개선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참여단 운영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깝게 체감하는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공약이행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이행공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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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주의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적발 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되며, 표지를 위·변조한 경우는 형사 고발될 수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19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같은 기간 장애인 주차방해로 21건, 장애인 전용 구역 불법주차로 3,319건에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장애인자동차 표지는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제도다.
타인에 대여할 수 없고, 자동차 양도·증여·교환 등에 따른 소유권 변동, 차량등록 말소와 차량번호 변경 시 장애인 본인이나 보호자가 바로 표지를 읍면동에 반납해야 한다.
장애인자동차 표지 발급사유가 변경되거나 사용 불가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반납하지 않고 다른 장애인, 가족이나 지인에게 양도하는 경우 부당사용에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1일부터 예전 표지를 부착한 차량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으로 간주돼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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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물놀이 안전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모습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지난 27일 고복자연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펼쳤다.
실제 물놀이 현장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물놀이 안전수칙 물놀이 준비운동법 안전조끼 착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 세종시 시민안전교실 교육강사와 조치원소방서 구조대원의 시범과 이용객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 물놀이 시민들에게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신고방법을 담은 부채와 물티슈를 배부,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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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부권 가축전염병 방역협의회 개최
중부권 가축전염병 방역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충남·북 등 인근 시도 방역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역 가축전염병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에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사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종시 제안으로 마련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 청주가축질병방역센터,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천안시·공주시·청주시와 세종시 등 8개 기관 방역관계자들이 참석, AI·구제역 공동대응에 뜻을 모았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AI·구제역 특별방역기간 중 효율적인 방역초소 설치·운영 방안, 지자체별 특별방역대책 및 검사 계획 등을 공유하고 세부 협력방안을 토의했다.
세종시 관계자는“앞으로도 AI·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인접지자체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특별방역을 추진한 결과 한건의 AI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 성과로 지난 6월 농식품부 지자체 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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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힐링공간‘상상센터’개소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7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롬청소년문화의집 ‘상상센터’문을 열었다.
상상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여가와 문화를 즐기고 상호교류하는 장소이다.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지난달 시민투표로 명칭이 결정됐다.
연면적 총289.22㎡ 규모에 카페처럼 아늑한 북카페와 청소년들에게 인기 만점인 댄스연습실, 코인노래방,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각종 창의체험, 문화 및 나눔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 청소년 정서 함양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상상센터는 신도심 제1호 청소년시설로 설치됐다”며 “앞으로 생활권별로 5개의 문화의집과 1개의 수련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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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궁화 사진 공모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8월 한달 간 전국민 대상으로 ‘무궁화 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지난해 이어 2회째 공모전이 기획됐다.
세종시 무궁화를 주제로 촬영된 모든 작품이 응모 가능하다.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응모 접수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종시 공모전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한다.
수상작은 대상 7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15만원 시상금이 각각 주어지며,‘무궁화도시 세종’홍보 이미지로 활용된다.
한편 세종시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를 개최한다.
무궁화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많은 작품들이 이번 공모전에 출품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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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문고리 교체 고마워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한 '마을회관·경로당 문고리 교체'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출입문에 부착되어 있는 문고리를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였다.
둥근 모양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문고리를 레버식 문고리로 교체하고, 손잡이가 없는 문짝에는 손잡이를 새로 달아줬다.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노인이나 여성들이 쉽게 출입문을 여닫고 안전까지 도모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관내 536개소의 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 뒤 지난 20일까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2개 처리반이 일일이 현장을 돌며 662건의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전의면 한 주민은 “마을회관 출입문을 여닫는데 불편을 겪었는데 열기 편한 문고리로 바꿔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한유 민원과장은 “적은 예산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공공시설물 이용시 불편신고 및 개선요구와 관련 상시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