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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제3공장 핵연료가공사업 허가 심사보고서 초안 공개
원자력위원회
[충청뉴스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수로형 발전용 원자로 연료 생산을 위해 핵연료가공사업 허가를 신청한 한전원자력연료 제3공장에 대한 심사보고서 초안을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KNF에서 제출한 핵연료가공사업 허가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 적합성 및 원전연료 가공시설의 안전성 등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약 3년에 걸쳐 심사한 결과를 종합 정리한 것으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원안위의 사업허가 심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안위는 KINS의 심사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원안위 전체회의 심의를 통해 KNF 제3공장 핵연료가공사업에 대한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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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점성어를 민어로 속여 팔 수 없어요
동·식물성 판별대상 품종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점성어’를 ‘민어’로 ‘기름치’를 ‘메로’로 둔갑시켜 판매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동물성 원료 8종과 식물성 원료 13종 총 21종 식품원료에 대한 유전자 분석법을 이용한 진위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전자 진위 판별법은 비슷한 생김새로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값싼 원료를 비싼 원료라고 속여 판매하거나 조리·가공에 사용하는 것을 뿌리 뽑기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31종의 유전자 판별법을 개발하여 유통 식품 진위 판별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분석법 대상 식품은 민어 메로 무태장어·태평양먹장어 가시배새우·미국가재 고사리·고비 서양고추냉이·고추냉이 체리·오디 오레가노·타임·레몬버베나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담은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을 위한 유전자 분석 방법’를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협회·산업체 등에 배포하여 식품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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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터 국가건강검진 사각지대 사라진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권덕철 차관 주재로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여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등에 대한 국가건강검진 적용방안”을 심의·의결하고 2019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0∼30대 직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주는 건강검진대상에 포함되어 주기적인 건강검진 혜택을 받아 왔으나, 20∼30대라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등은 건강검진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청년세대간 형평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고, 특히 최근 청년들에게서 만성질환이 조기 발병됨에 따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게 됐다.
더불어, 일반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세대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 할 수 있도록, 40세·50세·60세·70세에만 시행하던 정신건강검사를 20세와 30세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20∼30대 청년세대의 국가건강검진 사각지대가 해소되어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평생건강관리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719만 명의 청년들이 새롭게 국가건강검진대상에 포함되며, 수검률에 따라 연간 300억 원에서 500여억 원이 추가 소요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치는 청년세대간 형평성 문제 해소와 질병의 조기발견 목적뿐만 아니라,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청년세대부터 적극 관리하여 향후에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효과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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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 운영하는 병원에 전공의 정원 더 배정한다
입원환자 진료 개선효과
[충청뉴스큐]보건복지부는 입원전담전문의 운영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연구를 통해, 입원전담전문의가 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서비스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효과적이었음이 확인됨에 따라, 제도 확산을 위하여 입원전담전문의 운영병원에 전공의 정원을 더 배정하기로 했다.
입원전담전문의를 통한 입원환자 진료서비스 개선 평가연구에서는 전반적인 입원환자의 진료만족도가 2∼3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전담전문의는 함께 진료에 참여하는 전공의와 간호사에게도 업무에 도움이 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부가 입원전담전문의 운영병원에 전공의 정원을 추가 배정하는 것은 입원전담전문의의 전공의 업무부담 경감 및 교육기능 강화 등 수련환경 개선효과를 고려한 것이며, 19년부터 입원전담전문의 2명 이상인 과목에 레지던트 정원 1명이 추가 배정된다.
이외에도 입원전담전문의 운영정도를 전공의 수련환경평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등 각종 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복지부는 입원전담전문의들로 구성된 입원전담전문의 협의회와 공동으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①참여 전문의들의 운영모델에 따른 현장경험, ②복지부의 향후 정책 방향, ③병원경영자 시각에서 본 확대방안 등이 발표되며, 관련 단체 및 학회에서 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실질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원전담전문의들의 고용 안정성이 보장되고, 입원전담전문의 과정이 의사들이 선호하는 진로영역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의료계와 함께 제도 확대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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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관학교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인재, 두뇌능력향상 광명공업고등학교에서 특강
두뇌능력향상 광명공업고등학교에서 특강
[충청뉴스큐]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광명공업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지난 18일 학생과 학부모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인재, 두뇌능력향상’ 주제로 청소년사관학교 김수현 브레인교육원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두뇌의 바른 건강에 대한 ‘행복한 교육생활과 미래 청소년들의 진로능력 향상을 위한 ’21세기 인재상 및 창의력 사고의 효과‘ ’이미지로 보는 창의력 작품들‘ ’기업과 대학의 인재상‘ ’창의력 인재가 되려면 잠자는 뇌를 깨워라!‘ 마지막으로 ’나의 뇌 테스트‘로 진행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예절 바른 사람, 신의 있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이라는 교훈을 새기면서 실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주도할 능력을 기르는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긍지를 가지고 정성과 사랑으로 학생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신속히 수용하여 최적의 교육 방향은 그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생활 만들기로 기본 생활에 충실한 생활지도,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 특성화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전자·통신·건축 교육의 명문인 광명공고는 스위스·독일식 도제 교육을 실행하는 대한민국 직업 교육의 중심 특성화고이다
또한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좋은 직장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광명의 유일한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건축과, 스마트전자과 2개과로 건축과는 주민들에게 목공예 교육을 제공하여 이미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6년 9월 오세춘 교장 취임 후 2017학년도부터는 스마트전자과 도제 학교 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능력 중심 사회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앞서나가고 있다.
오세춘 교장은 “진로취업 부서와 3학년 담임교사가 산업체 현장을 누비며 발굴한 양질의 취업처와 교내외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면서 “2018년도에도 실무형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취업현장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는 광명시 유일한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1981년 개교하여 2017년 34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한용 진로취업부장은 "2018년도에도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실무형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취업현장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취업이 목적인 특성화고 성격에 맞게 다양한 취업컨설팅을 한다. 인문계 학교에서 대학을 선별하여 추천하는 것처럼, 학교에서 개인별 상담과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얻어지는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와 희망직업을 중소기업 사장님이 찾는 인재와 1대1일 결합하여 학생들의 높은 고용률이 지속하는 원동력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장한용 진로취업부장은 "많은 학생이 현장실습을 거쳐 업무환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입사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기에 쉽지 않은 19살의 나이고 작은 어려움도 큰 고민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의 고민상담과 졸업 후 취업상담 및 취업 처와 연결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교내 진로프로그램 성과에 따른 교내취업캠프, 채용박람회참가, 입사지원서작성, 자소서클리닉, 강소기업 탐방, 직업상담사와의 취업상담, 직업인 멘토 등이 있다.
사회공헌 교육기부단체로 청소년사관학교는 뉴로피드백 시스템 도입하여 그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능력 향상을 위한 두뇌 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소년이 얼마나 정신과 신체가 건강 하느냐에 달려 있다. 뉴로피드백 시스템은 청소년의 학습효율, 성적향상, 주의. 집중력 강화, 인지능력 등의 도움으로 ‘창의력 인재가 되려면 잠자는 뇌를 깨워라!’ 브레인특강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만큼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더욱 훌륭한 행복공감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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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공동노력 다짐
기상청
[충청뉴스큐]기상청과 안전보건공단은 19일 기상청 본청에서 ‘위험기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대설 등의 위험기상 발생 시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기상청 대국민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에 올해부터 참여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에 위험기상이 특성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공단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에 체결한 안전보건공단과의 업무협약은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 중 하나입니다.”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함께 손잡고 위험기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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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AC Seoul Club 출범
참석자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외교부는 19일 서울 주재 FEALAC 회원국 대사관의 실무 외교관들이 참여하는'FEALAC 서울 클럽' 제1차 총회 모임을 개최했다.
금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국별 협력사업 준비 동향 및 향후 FEALAC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FEALAC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향후 FEALAC 서울 클럽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FEALAC의 대중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강연, 설명회, 토크콘서트 등 공동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하고, 주한 공관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연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봉사활동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실무 외교관 간 우의 증진을 위해 스포츠 레저, 문화 활동을 부대행사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FEALAC 서울 클럽은 사이버사무국이 위치한 한국을 중심으로 회원국 간 상시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연대감을 높이려는 취지로 우리측이 제안하여 출범하게 되었으며, FEALAC 주요 활동사항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각종 대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한국 내 FEALAC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번 모임에서는 제8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에서 합의된 'FEALAC 신행동계획'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FEALAC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축하하고, 동 개편을 기념하여 FEALAC 전 회원국 일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사진 공모전 행사의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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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관련된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 "열려라, 산림청" 운영
"열려라, 산림청"
[충청뉴스큐]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7일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에게 진로직업교육과 푸른 숲에서의 자연탐방, 숲교육을 제공하는 “열려라, 산림청”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원교육지원청과 남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평소 산림청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기관이 하는 일을 소개받고 현직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만나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시원한 숲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 곤충들에 대한 교육을 받고 등산 위급사항 시 로프 묶는 법 등의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그간 전문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2017년에 8,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교육을 시행했으며 ‘숲어울림학교’ 등 현장견학형, 강연 대화형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청소년 숲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진로를 탐구하는 청소년들에게 숲에서의 다양한 산림일자리에 대한 직업교육과 숲에서 주는 즐거움을 통해 숲이 배움터이자 쉼터가 되길 바라며,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도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