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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3기 신입단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3기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주민등록지가 안양이면서 관내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 6학년생이면 응시 가능하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다.
합창단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 기간 안에 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이 있는 안양아트센터 합창단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실기시험은 9월 25일 실시된다.
안양시는 9월 27일 오후 안양시홈페이지와 개별통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문의할 것이 요구된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단원이 되면 연주복이 제공되고 매년 여름과 겨울 음악캠프에 참가하게 되며, 중학교 진학 후 인재육성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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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창립 10주년 특별공연 “음악극 파랑새”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 간 안양아트센터에서 창립 10주년 특별공연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극 파랑새”를 개최한다.
우리에게 동화로 친숙한 ‵파랑새′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희곡 작품으로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라는 주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원작 내용은 가난한 남매 틸틸과 미틸이 어느 날 자신들에게 찾아온 요술쟁이 할머니에게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여행을 떠나 우여곡절을 겪는 모험이야기 이지만, 이번 공연은 오세혁 작가의 손을 거쳐 원작과는 다르게 현대 버전으로 재창작되었고 이대웅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원작과 다른 점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극 요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난 7월 13일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하여 선발된 시민배우 19명과 기성배우 5명이 참여하고 브라보 오케스트라 40여 명과 가족합창단 30 여명이 특별출연하는 대규모의 무대로 안양시민들에게 선사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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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19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새기술보급평가회
[충청뉴스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시범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2019년 새기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에는 시범사업 농가, 학습단체 및 독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약 작용기구 및 PLS 교육을 시작으로 신기술 시범사업 홍보 및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영농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종합평가회의 평가 대상은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 근권파리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 시범, 포도 신품종 보급 시범, 곤충체험 농장 활성화 기술보급 시범 등 총 38개 사업으로 65개소에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어진 현장 순회평가에서는 장안면 독정리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단지 및 팔탄면 해창리 화훼 근권파리 친환경 방제 기술 보급 시범단지 등을 방문하여 신기술 시범요인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명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는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시범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확산시키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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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폐터널 내 불법 방치폐기물 1,500톤 행정 조치 명령
폐기물 적치 현장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봉담읍 왕림리 산51-8번지 폐터널 내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에 대해 행정 조치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0일 해당 현장을 확인한 후 한달 만에 신속하게 행정명령을 내렸다.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던 폐터널은 구 KTX 노선의 일부로 시공 중 안정성 문제로 폐쇄된 후 원 소유주에게 환매돼 임대 중인 상태다. 사유지이고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지난 방치폐기물 전수조사 당시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폐기물의 양은 약 1,500톤으로 추정되며 폐합성수지 등 혼합 폐기물이다.
시는 폐기물 처리 의무자가 조속한 시일 내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도록 지도하고 지연 시 행정집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폐기물 불법 투기 및 방치 행위 감시에 큰 도움이 된다”며, “화성시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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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지원 문턱 낮춘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를 선정할 때 적용하는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은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한 가구뿐만 아니라 그 가구에 속해 있는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 소득·재산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료급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을 완화한다. 부양의무자의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기타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월 4.17%에서 월 2.08%로 낮춘다.
이는 기존 소득환산율과 비교하면 재산기준이 50% 가량 낮아진 것이다. 예를 들어 재산이 1억 7600 만 원인 부양의무자 가구는 기존 166만 원에서 83만 원으로 기준이 낮아진다.
수원시는 재산기준 초과로 탈락했던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바 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하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나 거주지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이 완화되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면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7월, 2018년 10월에 각각 교육급여와 주거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폐지한 바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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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하려면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이재헌 변호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갭투자’로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고, 대출이자가 밀리자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부동산 거래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공인중개사는 중개 대상물을 확인하고, 설명서상 실제권리 관계 또는 공시되지 않는 물건 권리에 관해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 또 계약 체결 전 임대인에게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임차 기간에 자료를 요청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꼼꼼하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센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년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열고,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부동산 거래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방법을 설명했다.
개업공인중개사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중개 사고 예방 실무 및 판례의 흐름’, ‘풍수적 지리 가치를 반영한 부동산 중개’를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부동산 중개업 발전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모범 부동산 개업공인중개사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재헌 변호사는 “중개 사고를 예방하려면, 처음 보는 사람과 계약할 때는 정말 본인이 맞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또 임대차가 존속 중인 부동산 인수 조건으로 매매할 때는 보증금에 대한 가압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공인중개사들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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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에게 화령전 보물지정 경사 아뢴다
‘수원 화령전’ 전경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기념행사를 연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운한각 앞마당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는 고유제와 축하연희로 진행된다. 고유제는 국가나 마을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종묘나 사직, 조상의 사당에 알리는 유교식 제의다.
고유제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주관하는 전향축례, 제관취위 등으로 진행된다.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 운한각에서 제관들이 술잔을 올리는 작헌례를 한다. 경사를 정조대왕에게 아뢰는 것이다.
축하연희는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운한각과 어우러지는 궁중 음악과 무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기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화령전 앞마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운한각 밖에서도 볼 수 있다.
8월 29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5호로 지정되는 ‘운한각’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정전이고, ‘이안청’은 어진을 임시로 봉안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복도각’은 운한각과 이안청을 연결해주는 공간이다.
1801년에 건립된 화령전은 19세기 왕실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의 ㄷ자형 배치 구조는 조선 후기 합리적인 궁궐 공간 구성으로 화령전에서만 볼 수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보물 지정을 계기로 문화재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면서 “화령전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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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9년 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학교폭력 유형별 응답 현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경기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4월 1일부터 31일까지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생 1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내 학생 90.2%가 참여했다.
조사결과‘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로 전국 평균보다 0.1%p 높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3.6%, 중학생 0.9%, 고등학생 0.4%순이다.
반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0.6%이고,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4.0%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언어폭력’이 가장 많고,‘집단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순이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안’이 ‘학교 밖’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학교폭력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 이후’이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이유는‘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대처방법으로는 ‘학교선생님, 학교폭력신고함을 통해 학교에 알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117 학교폭력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 경찰에 알리겠다’, ‘가족·친척·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피해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줌’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지역별 학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심층적인 학교폭력 실태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도내 초·중·고 총 73교를 대상으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조사·분석했으며, 학교별 결과는 오는 9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에서 공개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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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생을 위한‘청렴캠프’개최
도교육청, 학생을 위한‘청렴캠프’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간 강화도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미래세대 학생 청렴캠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캠프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청렴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마련됐으며, 도내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청렴캠프에서는 청렴 주제 전문가 강의, ‘청렴한 나의 인생 로드맵’작성, ‘청렴과 절제를 위한 나의 시간 관리 플래너’작성 등 강의와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청렴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학생들부터 청렴인식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활성화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한 미래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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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사회적도시농업 참여 복지기관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사회적도시농업에 참여할 복지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도시농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사회 안으로 끌어안는 농업방식으로, 도시농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농업 프론티어와 사회복지사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기관 중 2개 기관을 선정, 도시농업 전문가 ‘프론티어’와 함께 가을농사를 짓게 된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수확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감을 통해 소통과 상생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마을 중심의 공동체를 통해 지역의 나눔과 실천으로 치유와 돌봄의 사회적 도시농업을 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에 지역 복지기관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