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도의회 안전행정위 축하와 지원 약속
2026-01-30 16:51:26
-
TOP STORIES
-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성료…탄소중립 도시로 발돋움
-
의왕 폐기물 시설 논란, 수원 권선구 주민 불안 확산
-
와우리교회, 화성 봉담읍에 따뜻한 나눔…장학금·생필품 전달
-
한국장애인녹색재단, 동탄3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설 선물
-
국민의힘 경기도당, '쌍특검' 수용 촉구하며 전면 행동 돌입
-
최만식 의원,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한국장애인신문 감사패 받아
-
김진명 도의원, 국회 '국유재산법'의결 환영."양영초 체육관 건립, 오랜 염원에 마침내 희망의 길 열려"
-
양우식 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강조…"경기 북부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해야"
-
북한산성, '한양의 수도성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전
MORE NEWS
-
경기도,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총력…부단체장 회의 개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26년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도는 31개 시군 및 도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부단체장 회의를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시군 일선 담당자들은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총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협조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봄철 산불조심 대책기간 운영 △사회재난형 가축질병 방역관리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김성중 부지사는 "도민들이 설 연휴 동안 일상의 근심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 부담 경감, 중단없는 보건 체계, 취약계층 돌봄 등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30
-
평택시,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기억나무'운영
평택시,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기억나무'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2023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억나무’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 과정에서 회복을 도모하도록 돕는 모임이다.‘기억나무’는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이 겪는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고통을 억지로 참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며 건강한 애도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1:1개별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억나무’자조 모임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유가족들과의 만남이 상실 이후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회복의 과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
협진참사랑, 평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 위해 1천만 원 기탁
협진참사랑,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협진참사랑은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2020년 7월 설립된 협진참사랑은 평택시 용이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협진여객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과 봉사를 위한 단체로 2024년부터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협진여객 3개 사무소 각각 착한단체로 가입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협진참사랑 정구철 명예회장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과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회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파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해 훌륭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활실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한 생계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30
-
안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안전·편의 총력 지원
"안전하고 편안하게"…안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총력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물가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보건의료 등 9개 분야의 대책반을 가동한다.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명절 기간 2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한다.특히 연휴 중 담당자 부재 상황에서도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명절 기간 빈발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다중이용시설과 교통량 증가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유사시 소방·경찰·의료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키로 했다.가스와 연료 공급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물가와 관련해 시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과 개인 서비스 요금의 부당 인상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한다.또 명절 특수에 편승한 가격 급등이 시민 체감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양사랑페이 10% 특별 할인도 시행한다.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며 인센티브 예산 소진 시까지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앱에서 최대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종이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NH농협 35개소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보건의료 대응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만안·동안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한다.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과 119 구급대 간 연계를 강화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연휴 기간 식중독이나 감염병 등 보건 이슈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해 신속 보고와 초동 대응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아울러 노숙인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호·지원 대책을 가동한다.거리 노숙인에 대한 순찰과 응급 보호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는 명절 위문금과 생필품을 지원한다.특히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 강화에 집중한다.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혼잡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청소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주요 역세권·상가 밀집지역 청소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한다.또 청계·안산 공설묘지는 성묘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 정리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시청 상황실, 만안구청, 동안구청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의 '설 연휴 종합안내 콘텐츠'에 게시할 예정이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올해 설 명절은 5일간의 연휴로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분야별로 촘촘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
현덕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현덕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2026년 설맞이 대청소 실시
현덕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현덕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2026년 설맞이 대청소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현덕면은 지난 29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현덕면 자율방재단과 공무원이 함께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현덕축구장 및 현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최정욱 현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현덕면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
평택시, 2026년까지 708명 대상 계층별 맞춤 일자리 사업 추진
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01-30
-
경기도의회 민주당, 이해찬 전 총리 수원역 분향소 조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수원역 합동분향소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수원역 로데오 광장에 마련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이날 조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의원들이 함께했다.의원들은 분향과 헌화, 그리고 묵념을 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주정당의 발전을 위한 고인의 헌신과 발자취를 가슴에 새겼다.최종현 대표의원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정당사에 고인이 남기신 발자취는 너무도 크고 선명하게 새겨있고 국민의 가슴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의 완성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전자영 수석대변인도 "고인이 남기신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철학,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에 설치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는 30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6-01-30
-
건설기술연구원 보행로 개방 재점화, 김완규 의원 주민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월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내 보행자도로 개설'과 관련한 주민 정담회를 개최하고 대화마을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한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정담회에는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심홍순 도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병섭 부원장 및 관계자, 대화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보행 통로 개방 필요성과 추진 경과, 향후 해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완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이 문제는 단순히 쪽문 하나를 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편의를 바로 세우는 문제"며 "GT 킨텍스역이 지척에 있음에도 1km 이상을 돌아가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2023년 9월 국토교통부 운영지원과와 협의를 통해 해당 보행로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했고 4억9천5백만원의 예산까지 확보했었다는 점을 설명했다.김완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했던 실제 추진 사업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행정적으로 진행됐던 사안이고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주민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가 모인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안을 존중하되, 단계적·시범적 개방 등 현실적인 방안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 문제는 기관과 지역사회가 대립할 사안이 아니라 상생의 해법을 찾아야 할 과제"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경험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주민 여러분이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만큼 이번에는 멈추지 않겠다"며 "관계기관과 끝까지 협의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잘 마무리해 대화마을의 교통 편의를 반드시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30
-
봉일천 '빛의 수변광장' 조성 박차, 경기도 특조금 13억 투입
고준호 의원 경기도 특조금 8억에 추가된 5억 집행 앞두고 현장 2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29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5년 추가로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준호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따른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준호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이어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다"며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장 점검 과정에서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조금 아쉽다"고 의견을 전했고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참석자들은 주차 문제 역시 중·장기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준호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향후 활용 구상도 함께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하지 않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1-30
-
안양시, 15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대출이자도 지원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아울러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2천만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과 신협 5곳이다.시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