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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도의회 안전행정위 축하와 지원 약속
2026-01-30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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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액 269억 정리… 목표 초과 달성 비결은?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원을 징수했다.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서는 총 23억700만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6건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진행했다.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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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앞둔 수원특례시,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한다
'2026 수원 방문의 해'앞둔 수원특례시,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구축이 핵심이다.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로 만든다.‘모두 누림동선’은 화성행궁 광장을 거점으로 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행궁동 상권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관광 동선으로 관광객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됐다”며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체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장애물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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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전통·생활문화 교육생 모집…새로운 취미 발견 기회
수원특례시, 2026년 전통·생활문화 분야 교육생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전통·생활문화분야 교육’수강생을 2월부터 모집한다.우수한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생활개선 과제교육 △규방공예 △약선채식 △쌀 베이킹 △전통주 △천연염색 등 6개 과정이 있다.총 280명을 모집한다.약선채식·쌀 베이킹·전통주 교육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과정별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며 농촌 생활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교육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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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중 창업 동아리, 따뜻한 나눔 실천…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수원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경제적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해 사용해 달라"…활동 수익금, 수원시에 기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을 모아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기부했다.1월 29일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등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직접 디자인·제작한 탁상용 달력 100개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5만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수원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시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습이 대견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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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안내 7개 국어 지원…'2026 체납액 제로화' 시동
수원특례시,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7개 언어로 제공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추진에 따라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 방식을 정비하고 2월부터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7개 언어로 제작해 발송한다.언어 장벽으로 체납 내용을 충분히 전달받기 어려웠던 외국인 납세자의 납부 환경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6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 4317명 가운데 83.87%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등 7개 언어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발송한다.100만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는 체류지 조사와 현장 방문을 해 납부를 독려한다.체납자의 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실태조사를 하고 무재산 등 징수가 곤란한 대상자는 정리 보류를 적용하는 등 단계별로 체납액을 관리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도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체납 내용을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다국어 체납 안내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납부 접근성과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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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유치원연합회,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백미 100포 기탁
수원시유치원연합회, 수원시 취약계층에 백미 20kg 100포 후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유치원연합회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백미 100포를 기부했다.29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리 수원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연합회가 기탁한 백미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미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아 교육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유치원연합회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무동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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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축제·행사 운영 매뉴얼 제작…성공적인 행사 위한 7가지 핵심 요소 제시
축제·행사 준비할 때 7가지 꼭 체크하세요 …수원특례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를 제시했다.‘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에서는 행사 품격 유지를 위한 동선·좌석·축사 기준 등을 표준화했다.‘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는 화장실, 청소 인력, 쓰레기 분리배출 등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에는 노약자 등을 위한 관람석, 쉼터, 수어통역 등 포용적 행사 운영의 기준을 담았다.‘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부스 운영, 로컬부터 판매,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했고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에는 다국어 표기, 종합안내소, 큐알 코드 기반 정보 접근 등 관람객 편의를 높일 방법을 담았다.‘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사전 대비와 안전 관련 대응 체계를 강조한다.매뉴얼은 행사 준비 단계별 일정도 상세하게 제시했다.또 유관기관 협업체계, 행사 만족도 조사 양식, 경제효과 분석 방법 등을 수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교하게 설계한 매뉴얼이 수원시 문화가 지닌 깊이와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동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매뉴얼은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책자는 수원시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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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교육연대 ‘이끌다’, 국회 방문…본회의장 참관·행안위 회의실서 김성회 의원과 간담회
변재석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덕양교육연대 '이끌다'는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김성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외부 초청에 따른 행사가 아니라 덕양교육연대가 자체 기획한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해 경기도의회 방문에 이어 국회도 직접 방문해 의정 현장을 보고 제도 운영을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먼저 참가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약 30분간 본회의장 운영과 국회 제도 전반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회 의원과 학생·학부모 간 질의응답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정당 운영 등 의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주요 질문으로는 △국회의원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갈등이 실제로도 심한지 △국회의원 보수 체계 △당선 이후 탈당 시 의원직 유지 여부 등이 있었고 김성회 의원은 제도적 차이를 예로 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김성회 국회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점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의미 있었다"며 "현장 기반 시민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과 국회가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함께 참관한 변재석 경기도의원은 "아이들이 정치가 '싸움'이 아니라 '절차와 책임'이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며 "직접 보고 묻고 답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공공제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덕양교육연대 '이끌다'는 앞으로도 청소년·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높이는 현장형 의정 이해 프로그램과 공적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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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족 한국 생활 돕는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수원특례시, 2026년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대상자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언어·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다문화 신문 구독을 지원해 정책·생활·교육·복지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수원시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 이주민 지원 유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다문화신문을 무료로 보급한다.집중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월 6일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지만, 모집 인원이 초과되면 대기자로 관리한다.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신문은 언어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수원소식→시정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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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탄소중립 환경교육, 행사 아닌 체계적인 교육으로"
황진희 의원 부천 환경포럼서 탄소중립 환경교육 행사 아닌 유 초 중 고 체계 로 2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 성과공유회 및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유·초·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가 주최하고 부천시의회·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환경 의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황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캠페인이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흩어져서는 효과가 남기 어렵다"며 학교급을 관통하는 '끊기지 않는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 경험의 질이 갈리는 현실을 그대로 두면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학교가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표준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황 의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단순히 '연계하라'는 주문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천처럼 지역 자원이 풍부한 곳일수록 학교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거점과 프로그램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