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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도의회 안전행정위 축하와 지원 약속
2026-01-30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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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인 최대 22만 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177개 인증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918명에 대한 사회보험료 3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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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공적 확인 제도 도입…'있지만 없는 아이들'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이를 바탕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신청 등 공적 서비스 이용과 의료·보육·주거환경 개선 등 민간단체의 지원 연계가 이뤄진다.도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재원 부담 우려를 민관 협력 방식으로 해소했다.공적확인제도는 기존 복지 예산을 분산하거나 신규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의 행정력을 통해 아동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후 의료비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은 협력 민간단체와 연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내국인 복지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도권 밖에 방치돼 있던 아동을 공적 관리 범위 안으로 포함할 수 있게 된다.도는 장기적으로 아동 방임, 유기, 범죄 노출 등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공적확인제도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제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태어난 즉시 보호받을 권리’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현한 사례”며 “민간과 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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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돌보미 수급난 해소 나선다...광역지원센터, 간담회 개최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아이돌보미 수급관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차수별로 총 4일간 8회 진행됐다. 각 권역의 아이돌보미 수급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논의와 함께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아이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추진 방향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별 아이돌보미 현황, 채용 현황 및 전형별 채용 현황 △2025년과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목표 인원 비교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및 양성교육 현황과 향후 양성교육 계획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대기 가구, 대기일 수 및 대기 사유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다.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아이돌보미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별 수급 불균형 해소와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제공기관과 양성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이돌보미 양성 확대와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도내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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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 보전, 주민 손으로…경기도, 참여 공동체 모집
그래픽보도자료 광릉숲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광릉숲 주민참여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참여지원사업은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비영리법인 등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사업비는 지정 사업은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자율사업은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별 차등 지원한다.지정사업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완충구역 및 인접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현판 교체 사업이며 자율사업은 광릉숲의 가치인식 증진사업, 주민참여 활성화 사업,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이다.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제출 방법은 전자우편이다.주민참여지원사업 및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더욱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소속감 형성 및 광릉숲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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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도내 ‘도립공원 희귀식물’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식물 가운데 ‘백부자’는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자생하고 있는 개체를 확인했다. 백부자는 서양 수도승 모자 모양의 독특한 형태의 꽃이 인상적이다. 또한 연인산도립공원에서 발견된 ‘나도수정초’는 썩은 생물에서 양분을 취하는 부생식물로 투명한 듯 은백색의 꽃과 줄기 때문에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희귀식물이다.급격한 기후변화로 식물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서식지가 이동하는 등 산림 생태계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책자가 도립공원 내 희귀식물 자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산림 복원 및 종 보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발간된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 책자를 통해 도내 도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중한 우리 전통적인 식물 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연구와 보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간된 책자는 도내 각 도립공원 사무소에 배포될 예정이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을 통해서도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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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모집…글로벌 유니콘 도약 지원
포스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총 1,35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또, 볼보·유니레버·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협력 사례를 확대했다.참여기업 가운데 CES 혁신상 수상 7개사, 에디슨 어워즈 수상 6개사를 배출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과 투자 유치를 강화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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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 직위 경험과 노하우 공유. 경기도 신임 부단체장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9일 광교청사에서 작년 7월과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부단체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임 부단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부단체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첫 시간에는 고양·안양·안산·성남 등 부시장직을 역임한 이진찬 강사가 시군 공무원 및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부단체장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 역량 등에 대해 강의했다.이어 동두천·오산·남양주 부시장으로 근무한 이강석 강사가 행사·회의 운영 요령, 연설문 작성 노하우, 지방의회와의 관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단체장으로 처음 발령받은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과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시군 상황과 특성에 맞는 부단체장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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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안정적 출범 총력…개청 전 최종 현장점검
효행구청 현장 전경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점검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 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했다.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민원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체계와 인력 배치, 전산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개청 당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화성특례시는 구청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 시스템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화성특례시는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전 마지막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개청 초기 민원 대응체계, 전산시스템 안정화, 부서별 역할 분담 및 비상대응 방안 등을 최종 확인했으며, 구청 개청 이후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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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밑그림 완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현장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한 정책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번 연구는 기본사회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와 계층분석을 실시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요와 필요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민 설문조사 결과, 기본사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약 70%로 나타났다.이러한 전문가 조사와 시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화성형 기본사회 신규 정책 11개가 제안됐으며, 시는 이를 참고해 관련 제도 정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연구진은 화성시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과정에서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와 인구구조 변화, 돌봄·주거·교통 등 생활 기반 수요 증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기존 복지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시의 역할을 넓혀가야 한다는 점이 제시됐다.보고서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시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을 공공의 책임 아래 보장하는 포괄적 사회체계로 정의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정책 체계라는 점이 함께 서술됐다.이는 특정 계층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운영 전반에서 시민의 삶을 미리 살피고 함께 보듬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연구에서는 소득, 주거, 교통, 돌봄, 의료,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는 보고서를 통해 제시된 11개 기본사회 정책 분야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영역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련 제도 정비와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다.조승문 제2부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는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의 기준을 높이기 위한 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연구 성과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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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센터 개소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본격 운영
지난 28일 열린 화성시아이돌봄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화성시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독 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화성특례시 여성다문화과, 경기도 가족정책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화성시아이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교육 및 관리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특히,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였던 아이돌봄 업무의 독립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공백 해소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