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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고양시 일산공동구 현장방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는 고양시 소재 일산공동구 주요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는 24일 오전 고양시 소재 일산공동구 주요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시설과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관리를 실시해 대형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경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 등 관계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과적인 초기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공동구 출입구 및 지하구조물을 확인하고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위해 공동구 관리팀과 의견을 나눴다.
이경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는 “화재발생 시 폐쇄적인 지하공간으로 인해 소방대 진입이 제한되고 소화활동이 장시간 소요될 수 있다”며 “각별한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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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4개 분야 15개 사업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함께, 윤용수·허원 도의원을 포함한 산업계, 학계, 연구·지원기관 등 가구산업 발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논의를 나눴다.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가구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 플랜으로, 도는 앞서 1차 종합계획을 2014년 마련해 2018년까지 시행했다.
1차 종합계획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경기가구인증센터 설립, 소규모 가구업계의 자체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전시장·물류센터 건립, 중소가구업체를 위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7년 기준 전국 가구제조업체의 53.5%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경기도 가구제조업체수는 연평균 5.6% 증가로 전국 연평균 4.3%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종합계획은 최근 가구산업에 대한 구조변화와 그간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육성과 품질·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위축되는 중소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구산업 인력 양성, 가구디자인 및 제품개발 지원, 가구기업 마케팅 지원,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큰 틀에서의 4개 실현방안을 설정하고, 15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첫째, 가구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가구 창작공간을 지속 운영하고, 중장기 계획으로 중소가구기업 대상 ‘가구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둘째, ‘경쟁우위’를 좌우하는 디자인 및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서는 가구 융복합 디자인 개발 지원,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가구부품 개발 및 공동구매 지원, 가구디자인 공모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마케팅 지원차원에서는 기존 가구전시회 참가, 가구 문화거리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가구 공동브랜드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파트너 모집 및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방침이다.
넷째, 경기도 가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경기도 가구디자인비즈니스센터 구축, 주요 지역 물류센터·공동판매장 건립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가구관련 각종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플랫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포함시켰다.
이 밖에도 가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가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추경에 반영 추진하고, 강화되는 인증시험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소규모 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중소가구기업의 성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며 “도내 가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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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으로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 투명성 높였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임원들이 24일 수원시청에서 홍봉주 변호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규정과 관련 법령 등을 알리는 교육을 시행했다. 홍봉주 변호사가 강연을 맡았다.
이번 교육에는 수원111-5구역, 권선113-6구역, 영통1구역, 수원115-8구역 등 관내 13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임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홍봉주 변호사는 조합 운영 규정·정관해설, 예산·회계규정, 재개발·재건축 관련 법령 벌칙규정, 도시정비법 상 정보공개 규정 등을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조합운영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투명한 조합 운영으로 조합원 간 갈등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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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3회 취업박람회 의회잔디광장에서 3시간 동안
제3회 안양시 취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제3회 취업박람회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와 성결대학교, 고용노동부 안양고용지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운송, 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적지 않은 규모인 만큼 채용관과 프로그램관 등 4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채용규모는 총 156명으로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호기가 아닐 수 없다.
채용관에서는 구인·구직자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지며, 행사 당일 이력서를 작성하면 1:1 즉석 면접이 가능하다.
부대 프로그램관에서는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퍼스널 컬러진단, 구직선호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서지원대, 무료사진촬영 등 구직자가 채용면접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입사지원 편의도 제공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우수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이번 박람회에 구인·구직자들이 많이 찾아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취업박람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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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다음 달 21일까지 접수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유형별 적합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음성증폭기, 언어훈련 S/W 등 103종으로 지원 규모는 가격의 80%~90%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 직접 등록하거나 시청 정보통신과, 읍·면·동사무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이들 지원대상자는 심사를 통해 오는 7월 19일 경기도 홈페이지 공지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 또는 안성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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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올해 혹서기 어린이집 냉방비 지원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최근 미세먼지 및 폭염으로 실내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어린이집 냉방기 가동 폭증이 예상되는 올해 하절기 기간에 어린이집 냉방비를 지원한다.
안성시는 매년 연이은 폭염으로 어린이집 냉방기 가동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냉방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유아 보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금년도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냉방비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193개소에 아동 1인당 월 5,000원씩 지원되며 하절기 기간인 7월과 8월, 2개월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들에게 쾌적한 양질의 보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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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평가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반인숙 시의원을 비롯한 참여 기관·단체 43명이 참석해 행사 주관단체인 안성시자원봉사센터의 결과보고, 참여단체 활동소감, 문제점 및 개선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스템프 이벤트 미션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체험교실, 분리수거존 운영 등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행사장 조성에 기여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먹거리 부스 및 체험부스가 풍성하게 운영됐다.고 호평했다.
문제점 및 개선사항으로는 행사당일 참여기관 및 단체의 사전 안전교육 참여율 저조,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 행사 참여단체의 부스내 쓰레기 정리 미비, 참여단체 부스위치 선정문제, 부스운영 시 관람객 불친절 응대 등이 지적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대책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및 행사장 안전교육 확대실시, 행사 후 참여단체 환경정화 교육철저, 참여단체의 부스위치 사전 신청방식 검토, 자원봉사자 및 관람객의 에티켓 안내 등이 논의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진석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봉사자들의 헌신적은 노력봉사로 금년도 어린이날 행사를 어느때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성공리에 마칠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평가보고회에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어린이날 행사 슬로건인 ‘다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처럼 미래자원인 우리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만들어 주신 참여 기업체 및 기관·단체,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고회를 통해 잘된 점은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개선해 더 알차고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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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조정 남·녀 금메달 쾌거
안성시가 경기도 안산에서 지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 첫날, 조정 종목 금메달 2개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경기도 안산에서 지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 첫날, 조정 종목 금메달 2개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1일차인 지난 23일, 안산 각골체육관에서 열린 조정 경기에서 안성시 이권희 선수가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 진출해 3분26.2초의 기록으로 2위 부천시 김태진 선수의 3분30.3초, 3위 부천시 박수호 선수의 3분32.9초의 기록과 차이를 크게 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도 안성시 이단비 선수가 개인전 결승에서 3분53.4초의 기록으로 2위 양평군 정나영 선수의 3분55.4초, 3위 안산시 이선우 선수의 4분16.1초의 기록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자부 이권희 선수가 작년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면서, 안성시는 그동안 장애인체육 전반에서 기반을 다져온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성시는 이번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6종목 3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안성의 명예를 걸고 공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사흘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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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취업하기 딱 좋은날’ 채용박람회 행사 성황리에 종료
안성시는 지난 23일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2019년 안성맞춤 채용박람회 ‘취업하기 딱 좋은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3일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2019년 안성맞춤 채용박람회 ‘취업하기 딱 좋은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층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1,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30개 기업에서 187명 채용예정인원으로 이날 428명이 면접에 참여해 구직자의 취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면접참여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많은 구직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지문 인적성 검사, 직업타로카드, VR모의면접 등 부대행사와 유관기관의 노무 상담, 취업성공패키지, 노인·장애인 일자리 상담, 사회적기업창업교육 관련 홍보와 상담이 이루어져 방문 구직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채용행사를 통해 일자리를 갖게 되고 취업역량을 키우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적극적으로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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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화성에서 듣는 ‘아동친화적 도시 계획’
화성시
[충청뉴스큐]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전국 78개 지자체가 모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24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2019년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협의회 회원 지자체 단체장 및 실무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난해 결산감사 및 보고, 협의회 자문단 구성, 2019년 전국 아동의회 하계 여름캠프 개최, 아동친화도시 관련 연구용역 추진 등 협의회 공동사업 승인과 행사장인 어린이문화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난 7일 개관한 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 전용복합문화공간으로 11개의 직업체험과 공룡놀이터, 아동상담소, 아이자람꿈터, 시립아동청소년센터 등으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2부 포럼은 어린이문화센터 지하 1층 아이누리극장에서‘아동친화적 도시계획’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팀길 Rethinking Childhood 대표가 맡아 아동친화적 관점을 적용한 해외 도시 공간설계 사례와 아동 의견 수렴 방안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에는 팀길 대표와 함께 주범 건국대 건축학교 교수, 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이준석 스튜디오 글루 대표가 참여했으며, 사라 칸디라치 ARUP 국제개발부문 이사가 화상으로 연결됐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 부족, 아동이 도시와 친해지는 방법- 대중교통과 자전거의 역할, 아동을 위한 공간 분리 대신 아동을 도시의 일원으로 인정하기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으로 매우 뜻깊은 해다”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모든 아동, 청소년 정책에 있어 아동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IT기술을 활용한 이원 생중계로 구체적인 해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논의들을 참고해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서는 4번째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의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운영, 아동친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 중이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