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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노인까지 살기 좋은 율전동 만든다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이 3일 밤밭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밤밭농니복지관 5주년 기념식’에서 경기 카네이션마을 사업 비전과 계획을 알리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와 함께 장안구 율전동에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마을인 ‘경기 카네이션마을’을 조성한다.
경기 카네이션마을은 ‘WHO 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가 수립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을 적용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마을이다. 사업비 3억 1000만 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인건비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3일 율전동 밤밭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밤밭노인복지관 5주년 기념식’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한 경기 카네이션마을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수원시는 물리적 복지환경·고령친화마을 구성, 복지정보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안전성 확보, 주민조직화를 통한 여가·사회통합 지원, 노인보건 지역돌봄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설정해 율전동을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노인우선 주차구역 설치, 전동휠체어 충전시설 설치, 횡단보도·도로 야간LED 안내판 설치, 빨래방 등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노년밴드 구성·지원사업, 노인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전개한다.
특히 치매로 인해 거리를 배회하는 노인에 대한 임시보호와 관련기관 인계, 안전 귀가까지 수행하는 ‘안심지킴이집’을 20곳 설치하는 등 노인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은 “성균관대학교가 있어 젊은층이 많은 율전동은 전체 인구 가운데 8.2%가 노인”이라며 “단순히 시설을 만들고, 마을의 모습만 바꾸는 것이 아닌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밤밭노인복지관장은 “경기 카네이션마을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율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 밤밭노인복지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 율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경기 카네이션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성남시 산성동, 부천시 원미1동 등 총 2개 동에 경기 카네이션마을이 조성돼 있다.
한편 ‘WHO 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가 수립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은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인적자원의 활용,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돌봄 등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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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고검 개청, 125만 수원시민 이름으로 축하”
개청식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3일 열린 수원고등검찰청 개청·준공식에서 “수원고등검찰청 개청을 125만 수원시민 이름으로 축하하고, 840만 경기남부 주민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고등법원·검찰청을 수원에 유치하기 위해 우리 지역 법조인,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분이 똘똘 뭉쳐 힘을 모았다”면서 “정말 큰 노력을 해주신 덕분에 수원시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고법·고검을 설치한 도시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2007년 처음으로 국회에 고법설치법안이 발의된 후 수원시는 시민, 지역 법조인들과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섰다. 2010년 ‘경기고법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발족했고, 2011년 수원시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법원 수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5~12월에는 고등법원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2013년에는 염태영 시장, 경기도지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 아주대법학전문대학장이 함께 ‘고법 수원유치 공동건의문’을 대통령 인수위에 전달했다. ‘고법설치 수원시민운동본부’도 구성했다.
2014년 2월 ‘고법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고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수원고등법원, 고등검찰청 개원·청이 확정됐다. 법안 발의 7년 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그리고 5년 만에 청사를 준공하고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준공식은 이금로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의 인사말, 박상기 법무부 장관 기념사, 염태영 시장, 김진표·이찬열 의원 등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금로 검사장은 “광교법조타운에서 새로 시작하는 검찰이 국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그동안 경기남부 주민들은 법률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까지 왕래하며 불편이 많았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고등검찰청과 고등법원은 각각 영통구 하동 991번지·990번지에 들어선다. 수원고등검찰청이 있는 수원검찰청사는 연면적 6만 8231.97㎡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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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자의 1시간은 1,350만 시간의 가치” … 적극 행정 당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5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 공직자의 한 시간은 1,35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도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행정을 당부했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5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 공직자의 한 시간은 1,35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도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행정을 당부했다.
이는 현재 경기도 인구가 1,350만 명임을 감안, 공직자로서 도민들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시간에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이날 “개인은 자기 이익을 열심히 추구하고 경쟁한다. 그것을 조정하고 공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공직자들의 역할”이라며 “공직자들의 손에 세상이 달려있다.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도민들을 위한 진짜 정책은 연구가 아닌 공직자들의 정성에서 나온다”며 “공직자로서 봉사가 아닌 의무를 이행한다는 자세로 조금 더 시간을 내 관심을 가지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나아진다. 작은 정성들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큰 산을 만들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에 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가지고자 자기가 가진 것이 귀한 줄 모른다. 가족·친구 등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한 번씩 조금 먼 거리에서 되돌아보고 귀하게 여겨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히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표시해야 한다. 다른 사람한테는 많이 하는 편인데 아내나 자식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나아가 도민들에 대해서도 사랑으로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공직자들과 함께 도민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의미로 “도민여러분 사랑한다”를 외치며 ‘하트’를 만들기도 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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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019 경기국제보트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국가대표 해양레저 축제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트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사로 참여한 가운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 32,157㎡,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25,400㎡ 등 총 57,557㎡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B2B 기능 강화 차원에서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전’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국산 레저보트를 집중 선보이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신설해 약 50척의 국산 명품 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해양안전체험, 보트트레일러 챌린지, Fun보트 체험, 카약/보트 체험, 스탠드 업 패들 체험, 생존수영 체험, 해상전시 해설, 보트 오너되기 실습 강좌, 야외보트 전시존, 무료 항해체험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포럼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선진국의 해양레저제품 인증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정책을 토론해보는 전문가 포럼은 물론,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에 맞춰, 해양레저산업과 어촌어민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경기도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9 요트디자인 공모전 선정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선정제품 전시, KIBS 네트워킹의 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전망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가대표 해양레저 대표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는 보다 풍성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면서 “해양레저산업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송한준 도의회 의장, 정하영 김포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3홀 앞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2020년부터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공동 개최하는 내용의 경기도-한국낚시협회 간 공동개최 협약도 체결될 전망이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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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부시장,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 현장 방문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지난 2일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채용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 사업장 2곳을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지난 2일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채용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 사업장 2곳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세림비앤지와 ㈜금강이엠씨는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채용지원 사업을 통해 각각 3명과 2명의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으로, 기업대표와 청년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청년 중소기업 채용지원 사업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이며, 총 사업 규모 55명 중 현재 39개 기업체에서 54명의 청년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종호 부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 대표는 “본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청년을 채용할 수 있었다”며 “채용한 청년이 회사에 잘 적응해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한 ㈜세림비앤지는 친환경 포장 용기 개발 및 생산 업체로 2003년 설립 후 현재는 연매출액 300억원에 달하는 포장용기 개발 기업이며, ㈜금강이엠씨는 문틀, 방화문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2년 설립 후 연매출이 700억원에 이르는 강소기업이다.
한편, 시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평택형 내일채움공제, 4차 산업 인재육성 직업훈련,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평택형 해외취업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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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19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4월 30일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인권 경영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4월 30일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인권 경영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내부위원 3인과 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했고, 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위원장은 외부위원 중 1인을 호선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평택시민, 공사 임직원을 포함한 협력사, 계약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인권경영 정책 실행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 위촉 후 진행된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는 공사가 인권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의했고 공사 내부 인권경영규정과 기관운영 및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범일 위원장은 “공사 인권경영 추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내·외부 고객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영향평가 실시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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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교육급식’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교육급식 담당자들이 성남 운중고를 방문해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교육급식 담당자들이 성남 운중고를 방문해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담당자들은 성남 운중고 학생회장·부회장, 학생회 교육급식부원 5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급식운영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낀 소감과 여러 생각을 들었다.
학생자치회 ‘교육급식부’는 교육급식 전반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책이다. 2016년‘학생 1000인 원탁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사항으로 2017년부터 단위학교별 학생자치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자율 운영되고 있다. 2018년에는 819개 학교가 운영했다.
학교별 교육급식부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식단을 공모해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고, 교육급식 운영 홍보에 참여하는가 하면, 잔반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는 등 참여활동 내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소통의 시간에 운중고 학생회 오현서 회장은“학교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급식도 희망식단을 조사해 메뉴에 반영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점심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학교 잔반량과 처리비용’을 공개해 그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계획도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청 조도연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과 영양교사, 조리 종사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급식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면서,“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교육급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노력도 약속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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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업무 협약 체결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대표 70여명은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 협력적 관계망 구축 및 지속적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쿱 복지분야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기관 대표 70여명은 지난 4월 30일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 협력적 관계망 구축 및 지속적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수원시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수원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후원, 교육 및 상담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연대·협력하고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및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연무사회복지관 외 30개 기관과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외 24개 기관, 경기쿱 복지분야 조직 꽃맘센터협동조합 외 11개 기관이 체결했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최옥순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을 상생, 협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수원시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오영환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원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이루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복지 인프라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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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조 8천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 경제활성화·미세먼지·안전에 방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6조2천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천731억 원보다 1조 8천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천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지 등으로부터의 도민 건강권 확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도 재정체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878억 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 운영 등 안전과 단속일자리 예산에 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청년취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 인력양성 30억6,800만 원 등 총 130억6,800만원이 반영됐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71억 원, 올해 새롭게 도입한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 규제부담 경감 등에도 106억 원을 마련했다. 특히 도는 경기침체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과 경제취약계층보호를 위해 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인데,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지역화폐와 더불어 골목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발급 지원을 위해서는 35억 원을 추가로 담았다.
둘째,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405억 원을 반영했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 등에 28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추경 확정 전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전기버스 구입비, 취약계층 미세먼지마스크 지급 예산 등에 213억 원을 반영했다. 이 중 전기버스 구입 사업은 도비 부담의무가 없는 국비사업이지만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권장을 위해 자체 도비 54억 원을 전격 편성했다.
셋째, 소방 등 도민 안전강화를 위해서는 612억 원을 편성했다. 소방관서 신설 및 이전 18개소 347억 원, 소방청사 내진보강 72억 원, 소방헬기 사고예방장치 설치 9억 원 등이다. 고시원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보급 등 생활안전 분야에도 27억4백만 원이 편성됐다.
넷째, 복지서비스 확충에는 3천 371억 원을 반영했다. 행복주택,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주거복지에 1,124억 원, 아동수당 지급,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963억 원, 장사시설 설치,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709억 원, 친환경 농축산물 급식 지원 238억 원, 도립정신병원 운영,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고압산소챔버 지원 등 공공의료서비스 관련 206억 원 등이다.
다섯 번째, 경기도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636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지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작년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으며 재정분권,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연장, 특례시 설치 등 도 재정을 압박하는 요소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해 2019년 본예산 편성 때처럼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예산 211억 원, 청년 정책 플랫폼 구축 3억 원, 스타트업·도약기업 통합 컨설팅 지원 2억 원 등 도민 체감정책을 발굴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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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에서 ‘인생샷’ 남겨요
참나무언덕 유채꽃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4일부터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을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에 맞춰 개장한다.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도자공원에 위치한 높이 18m, 폭 15m 크기에 수령 100여살 정도로 추정되는 참나무 주위에 조성된 9,900여㎡ 규모의 유채꽃밭으로 올 초 새롭게 조성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장 시기는 지난해 대비 약 보름정도 빨라진 것으로 관람객들은 더 만개한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도자재단은 유채꽃밭 개장을 기념해 참나무언덕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려 ‘진실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실 우체통’ 이벤트는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 소원, 편지 등의 사연을 넣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소원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주 도자공원에는 도자박물관 기획전 ‘백자에 담긴 삶과 죽음’과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함께 오픈되어 도자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채꽃밭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주말에만 개최되던 수공예 프리마켓 ‘곤지암@리버마켓’이 3일간 연장 개최하는 등 유채꽃밭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관람객들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도자박물관 전시,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리버마켓 그리고 참나무언덕 유채꽃밭까지 모두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은 오는 9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시점을 목표로 곤지암도자공원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조성해 도자 특화 테마정원으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 개장은 이달 12일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2019-05-03